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황금빛 작가?

막장 조회수 : 3,361
작성일 : 2017-11-05 20:51:06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밑도 끝도 없이 지안 엄마같은 캐릭터를 만들어 냈을까요....

착하게 그리지나 말던가,,

저 한 사람때문에 도대체 몇 사람이 고통 받는건지,,

그 와중에 부잣집 막내딸 에피는 산으로 가는중이고 ㅋㅋ
IP : 39.7.xxx.1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즁3고1
    '17.11.5 8:52 PM (175.198.xxx.128) - 삭제된댓글

    지안엄마 진짜 어이없는 캐릭터예요....
    도대체 몇사람이 피해를보는건지.... ㅠㅠ

  • 2. 그러게요
    '17.11.5 9:00 PM (121.131.xxx.182)

    지안이 엄마는 너무 나쁜사람이고
    아버지도 나뻐요,어쨌든 처음에
    강력하게 말렸어야죠.
    그때 바로잡았어야지요.
    나쁜사람들.
    이 상황에서 박시후랑 지안이의 사랑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3. 그러게요
    '17.11.5 9:00 PM (121.131.xxx.182) - 삭제된댓글

    뻔뻔하게 그집을 찾아갔네요.

  • 4. 그야
    '17.11.5 9:27 PM (119.70.xxx.204)

    드라마작가니까 만들어냈겠죠
    재밌으라고

  • 5. 일은 지안엄마가 저지르고
    '17.11.5 9:29 PM (220.78.xxx.226)

    심난함은 시청자 몫이네요
    오늘 싸모님이
    니자식들 제대로 못살게 하는 복수 하겠다는게 ~~
    정말 제일 무서운 복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 6. 우유
    '17.11.5 10:15 PM (220.118.xxx.190)

    아버지는 지안이 나영희 집에 보낸 다음에 알았을걸요?

    그리고 나영희 지안 멈마 데려다 놓고 그 당사자의 죄를 묻던지 하지
    무슨 젊은 아이(서지안)의 인생을 망치겠다고 그러나요?
    너무 심하다는 생각. 너무 무서운 여자라는 생각들더군요

  • 7. ......
    '17.11.5 10:24 P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

    아버지도 가기 전에 알았어요. 가지말라고 말리려는데 지안이가 지금 사는 거 힘들다고 가고 싶다고 그래서 못말렸잖아요. 결국 딸 부자집에서 편히 살라고 안말린건데 아버지도 책임 커요.

  • 8. ......
    '17.11.5 10:24 PM (222.101.xxx.27)

    아버지도 가기 전에 알았어요. 가지말라고 말리려는데 지안이가 지금 사는 거 힘들다고 가고 싶다고 그래서 못말렸잖아요. 결국 딸이 부자집에서 편히 살라고 안말린건데 아버지도 책임 커요.

  • 9. 에러
    '17.11.5 11:34 PM (175.223.xxx.239)

    특히, 오늘..
    지안이가아니고 지수가 딸인걸 알았으면 무엇보다 지수 데려오는데 집중해야할텐데 지수는 찾지않고 지안이 엄마 아빠 지안이한테 화내는게 우선인지... 어이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5601 너무너무 재밌어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3 우와 2017/11/06 1,961
745600 핸드폰 판매하는사람이라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7 ... 2017/11/06 2,303
745599 오늘 황금빛내인생 베스트 장면은 9 ㅅㅅ 2017/11/06 4,064
745598 진짜 기분 나빠서 잠이 안오네요 12 으으 2017/11/06 6,412
745597 1억 대출금 갚을수있겠죠 6 파이팅 2017/11/06 3,333
745596 두바이 제보자 말은 정윤회를 딱 집어 말하는데 5 ... 2017/11/05 5,841
745595 주기자 ㅋㅋㅋㅋㅋㅋㅋ 7 ㅇㅇ 2017/11/05 3,796
745594 무플절망 상간녀 소송할때 사실확인서 양식 어떻게 되나요?? 7 해바라기 2017/11/05 2,564
745593 수능을 앞두고 아이가 극도로 긴장을 합니다. 4 수능맘 2017/11/05 2,215
745592 대선 3등 다음 국회의원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5 ... 2017/11/05 1,119
745591 주부로써의 삶 우울합니다 61 2017/11/05 20,505
745590 황금빛 내인생 신혜선이요 25 ㅇㅇ 2017/11/05 7,522
745589 현관앞에 누가 양말을 벗어놨어요 6 ㅠ.ㅠ 2017/11/05 3,100
745588 성인 여자 기준으로 바이올린 취미로 배우기 어려울까요? 11 2017/11/05 6,107
745587 이런 경우 엄마는 아이에게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5 ... 2017/11/05 1,386
745586 친언니가 소개시켜준다는데 4 ... 2017/11/05 2,060
745585 엄마150대 아빠170대 아들키는 얼만큼? 22 00 2017/11/05 5,459
745584 집에서 밥 안하니 편하네요 14 나나 2017/11/05 6,885
745583 우면산 숲길 코스 좀 권해주세요 2017/11/05 588
745582 지나가던 외국인이 쏘리하면 뭐라고 하나요? 27 .. 2017/11/05 7,714
745581 선생님이 지적해주면 알았다고 하고 뒤돌아서 다른거 답쓰는 아이 .. 중딩 2017/11/05 680
745580 [김어준 블랙하우스] 시작하네요~~ 본방!! 34 블랙하우스 2017/11/05 3,299
745579 털보 2부 방송직전입니다. 2 스브스 2017/11/05 763
745578 저는 양초가 좋아요 3 보름달 2017/11/05 1,190
745577 답답하다는 소리를 들어요.ㅠ 9 ㅎㅎ 2017/11/05 2,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