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사구탱 나오네요
1. ..
'17.11.5 6:43 PM (116.127.xxx.250)남 잘생겼어요 아까워라ㅠㅠ
2. ㅇㅇ
'17.11.5 6:43 PM (49.142.xxx.181)보면서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재미있는데 웃을수가 없어요 ㅠㅠ
조금 웃다가... 아 다시 마음아프고 ㅠㅠ3. 예진
'17.11.5 6:44 PM (1.227.xxx.171)웃는데 눈물이 자꾸나요
4. 아...
'17.11.5 6:46 PM (125.137.xxx.148)볼수록 아깝다는 생각만 드네요...
좀 더 일하게 놔두시지...
전 구탱이형의 비밀을 오늘 알았네요....
좋은데 가시길 바랍니다..편히 잠드세요..5. ...
'17.11.5 6:46 PM (119.71.xxx.61)아니 저런 사람이 왜 죽어요
아 난 진짜 이해를 못하겠네 ㅜㅜ
잘생기기도 참 잘생겼네요6. ..
'17.11.5 6:48 PM (211.176.xxx.49)웃으면서 예능을 정말 열심히 하셨네요 ㅠㅠ
아이고 ㅠㅠ 안타깝다 진짜7. 웃는데
'17.11.5 6:52 PM (180.70.xxx.31)웃는데 웃는데 자꾸 눈물나요.....
8. 카르페디엠
'17.11.5 6:54 PM (221.149.xxx.85)정말 웃는데 눈물이 나네요 아 ㅠㅠ
9. ...
'17.11.5 6:55 PM (120.50.xxx.205)1박2일 보는데 김주혁밖에 안보여요
누구 돌아가시면 두려움이 좀 있어서 보기 무서울때도 있는데 김주혁은 전혀 그런게 없어요
돌아가신것 같지도 않고 그냥 너무 친근해요 ㅠ10. ...
'17.11.5 6:55 PM (120.50.xxx.205)그리고 맘이 너무 따뜻하네요 그런줄은 알았지만 마음 씀씀이가 넘 따뜻해요
11. 그죠
'17.11.5 6:55 PM (175.223.xxx.247)보는데 눈물나네요
울다가 웃었다가 가슴시리고 에효~12. ㅇㅇ
'17.11.5 7:18 PM (180.230.xxx.96)지금 틀었어요 ㅠㅠ
13. 아
'17.11.5 7:27 PM (122.40.xxx.85)가족들이랑 거실 왔다갔다하면서 보고있어요..
눈물나면 부엌에서 밥하는척..또 보다가 눈물나면 나물 무치고..
한번 터지면 눈물이 멈출거같지않아서..제대로 못보고있어요 ㅜㅜ14. 크하하
'17.11.5 7:54 PM (175.223.xxx.87)저도 돌아가신 분들 화면 나오면 돌려지게되고, 음악 나오면 안듣게되는데 ..유재하씨랑 김주혁씨는 정말 안그래요.또보게되고, 믿을수 없고...하늘에서 저모습 그대로 즐겁게 지내시길...정말 안타까워요
15. ...
'17.11.5 9:23 PM (188.71.xxx.40)너무 아깝고 안타깝네요.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잠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