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려인분들~ 경기도 반려견 정책에 반대 청원 넣어주세여
아직 동물 권리도 미약하고,
강아지 목줄 의무화와 상해시 주인의 법적 책임을 강화하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는것임에도 불구하고
동물 학대하는 법령부터 시행한다는 것에 반대해요.
어느나라에서도 모든 중형견 이상 입마개을 한다는 법령 없습니다. 반려견 주인의 의식 부족하고 사람의 죄를 동물 혐오 감정을 부추기면서 말못하는 짐승에게 그 죄를 대신 지우는 행위 일 뿐이에요
입마개 하면 입으로 체온 조절하고 노즈워킹을 해야 하는 강아지에게 저 법은 반려견 학대하는 법과 다름이 없어요.
애견인분들~ 이법의 반대 청원서명에 꼭 동참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301?navigation=petitions
1. ..
'17.11.5 6:35 PM (115.136.xxx.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301?navigation=petitions
2. 동참합니다!!!!!
'17.11.5 6:37 PM (110.70.xxx.68)별 그지같은 행정이네요.
3. 개는 안키우는데요
'17.11.5 6:40 PM (114.204.xxx.21)동참 했네요~동보법은 후진국 수준인데 저건 뭐나요? 그럼 개살인한 사람들 처벌은요? 벌금 50만원이던데 너무하네
4. 경기도면
'17.11.5 6:52 PM (115.140.xxx.187) - 삭제된댓글근데 경기도 조례 제정이라고 하니, 경기도로 민원 넣는게 더 빠르지 싶은데요.
청와대에선 경기도 조례 제정에 관여하지 못할텐데요.
조례면 경기도의회와 관계 있을거 같은데...5. ..
'17.11.5 6:54 PM (175.223.xxx.49)동참합니다 진짜 세계 어디서도 못본 이상한 법안
6. 근데
'17.11.5 7:02 PM (39.7.xxx.146) - 삭제된댓글입마개는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15kg이면 대형견인데요7. 00
'17.11.5 7:03 PM (211.204.xxx.96)서명했어요.
8. 이거야말로 인기영합적 작태.
'17.11.5 7:08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최시원네 개사건을 기화로 비등해진 반려견 혐오 분위기에 편승해 다른 정치적 목적을 노리는 어리석은 행정이죠.
도지사란게 아들의 마약 범죄를 포함한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이런 식의 정책적 논란을 일부러 야기해 모면하려는 것으로 밖에 받아들일 수 없어요.9. 솔직히
'17.11.5 7:19 PM (223.62.xxx.172)모든 개에 입마개 해야죠.
사람이 죽었는데요.10. ???
'17.11.5 7:22 PM (125.137.xxx.148)큰개가 얼마나 위협적인데.....
작은 강아지도 아니고 큰 개는 입마개 해야죠...
크게 넓게 보세요...
미안하지만 전 찬성입니다.11. ...
'17.11.5 7:39 PM (1.240.xxx.200)입마개만 한다고 다는 아니예요. . 터키만 가봐도 큰개들 입마개안하고 목줄안해도 짖지도 않고 물려고도 안하고인간들이랑 공존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다른쪽으로 반려견 공원을 만들던지.운동장을 만들어서 같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야지. 이런식은 아닌것같네요
12. ...
'17.11.5 7:39 PM (115.136.xxx.3)윗님 15kg면 웰시 비글 푸들 같은 중형견들도 다 포함이에요. 이런 강아지들 다 입마개 하고 다니는 나라 없어요. 해외토픽감이에요
13. 서명
'17.11.5 7:41 PM (116.121.xxx.93)하고 왔습니다 경기도청에도 전화 좀 돌려야겠어요
14. ..
'17.11.5 7:47 PM (115.136.xxx.3)감사합니다. 저도 내일 경기도청이 전화 할꺼에요
15. 네
'17.11.5 7:49 PM (59.6.xxx.30)서명했습니다
16. 저도 전화
'17.11.5 7:49 PM (114.204.xxx.21)할께요...
17. 남경필
'17.11.5 7:51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참 어리석은 정치인이에요
내년 지방선거에서 어차피 아웃일텐데 졸속행정이나 하구...!18. 저도
'17.11.5 7:57 PM (59.6.xxx.30)경기도청에 전화해야겠어요
19. 강형욱 훈련사
'17.11.5 8:08 PM (49.167.xxx.117)도 강아지 입마개는 학대가 아니라고 했어요. 저도 입안에 찬성합니다.
20. 최시원개가 중형이라
'17.11.5 8:16 PM (42.147.xxx.246)중형도 입마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입안에 찬성합니다.
21. ....
'17.11.5 8:22 PM (1.224.xxx.37)개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무서워하는 사람도 많아요.
작은개도 사납고 물려고 하기도 하고요.
전 이 법안 찬성합니다.서로 공존합시다.22. ..
'17.11.5 8:36 PM (118.36.xxx.221)당연한 법안를 왜 반대로 모시나요? 헐~
23. ...
'17.11.5 8:37 PM (115.136.xxx.3) - 삭제된댓글강형욱이 입마개 찬성 한적 없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144&aid=0000518961
그리고 강아지 사고가 있다고 모든 강아지릉 잠재적 범죄자로 생각해서 , 그 권리을 제한하는것은 주로 강간 사고가 남성이 저지르니 모든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하는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강아지 사고 줄여야지요. 그것은 그 주인에 대한 처벌 강화 하면 대부분 없어지는 문제를 강아지 부터 잡는 행위에요.24. ...
'17.11.5 8:40 PM (115.136.xxx.3)강형욱이 입마개 찬성 한적 없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144&aid=0000518961
그리고 강아지 사고가 있다고 모든 강아지릉 잠재적 범죄자로 생각해서 , 그 권리을 제한하는것은 주로 강간 사고가 남성이 저지르니 모든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하는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강아지 사고 줄여야지요. 그것은 그 주인에 대한 처벌 강화 하면 대부분 없어지는 문제를 강아지 잡는 법령부터 강화 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그 사회가 생명을 다루는 방식이 바로 그 사회의 수준이라고 했습니다. 가득이나 동물에 대한 인식이 낮은 사회에서 그것을 더 강화시키는 법부터 시행하는건 반대합니다.25. ...
'17.11.5 8:42 PM (115.136.xxx.3) - 삭제된댓글최시형 사건은 입마개가 아니라 목줄을
안했다는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반려인들 강아지 목줄 의무화에 찬성합니다.26. ㅇㅇㅇ
'17.11.5 8:45 PM (121.160.xxx.150)모든 남자는 잠재적 강간범이고
모든 여자는 잠재적 유아살해범이고
모든 버스는 잠재적 행인 살인기계고
모든 자가용은 급발진 살인기계고
모든 개는 잠재적 무는 개고
하지만 혐오는 골라서 해야지.27. ...
'17.11.5 8:49 PM (115.136.xxx.3)최시형 사건은 입마개가 아니라 목줄을
안했다는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반려인들 강아지 목줄 의무화에 찬성합니다.
그런 기본적 에티켓도 지키지 않아서 생긴 사고에 대해 같이 분노하고 있고요.28. 그동안
'17.11.5 8:54 PM (223.62.xxx.205)개 키우는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자유를 줬어요.
이제는 그 자유를 제한할 때인 것 같아요.29. dd
'17.11.5 8:59 PM (42.82.xxx.100)미친나라에요.
전세계에서 개한테 일괄적으로 입마개 씌우는 미친 나라가 어딨어요?
극악한 동물학대국이면서.
비겁한 한국국민들...그런 참혹한 동물학대에는 침묵하고 쉬쉬하고
이제는 사람의 문제를 개한테 전가시켜 전세계 유례가 없는 희한한 법을 만들려고 난리;;; 미친나라 대한민국30. 말은 바로
'17.11.5 9:01 PM (203.254.xxx.134)서명했어요. 동물학대 방지법부터 시행해야죠.
31. 욕도 아깝다
'17.11.5 9:24 PM (116.36.xxx.213)당췌 머리 써서 생각이라고는 해본 적도 없나봐요. 1차원적 사고라니...누가 낸 법안인지 창피하지도 않나... 하긴 경기도가 혁신 압세우고 혼자 앞서가는듯 착각속에 별 이상한 법안들 밀어부친게 어디 한두번이어야죠ㅜㅜ 진짜.. 머리 속이 궁금하네요
32. 휴
'17.11.5 9:32 PM (110.11.xxx.85)개 키우는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자유를 줬어요.22222
33. 휴
'17.11.5 9:33 PM (110.11.xxx.85)개도 무섭지만 개념없는 견주들이 더 무서움
나올때 대형견들은 입마개 하는 게 그렇게 싫은가요?
오늘도 말라뮤트를 끌고 산책하는 견주를 마주쳤는데 식겁했네요
완전 여자가 말라뮤트에 끌려다니는데 개가 흥분하면 바로 줄 풀릴 것 같더라고요
멀리 다른 길로 왜 제가 돌아서 산책해야하는지 노 이해34. 헐
'17.11.5 9:42 PM (175.223.xxx.196) - 삭제된댓글윗댓글 뭐래?
목줄하고 제갈길 가는데
댁이 무서워서 돌아가놓곤
뭔 노이해?
댁 공포는 댁 스스로 해결해요.
댁이 뭔데 댁을 배려해줘야함?
개나 무서워하는 주제에.35. ..
'17.11.5 9:44 PM (115.136.xxx.3)휴님~ 대형견 보면 두려운 마음 생기는 거 당연합니다. 그런데 지금 법령은 푸들 비글 같은 중형견 모두 해당 됩니다. 그럼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다 입마개 하고 돌아다녀야 하는데, 지나친 법령이라 생각해사 반대청원 요청 하는겁니다. 물론 그 동안 펫티켓 지키지 않아서 생기는 불쾌함은 대부분 견주의 잘못이고, 그러한 사람에게 책임을 물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사람의 잘못을 동물에게 씌우지 말자는 겁니다
36. 블루
'17.11.5 9:46 PM (211.215.xxx.85)동물 키우고 싶으면 마당있는 개인주택에 살아야죠
동물들도 오히려 인간에 의해 학대당한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저는 이 법안 찬성이에요.37. ....
'17.11.5 9:47 PM (175.223.xxx.168)입마개라뇨.. 목줄은 당연히 필수지만 입질이 심하거나 공격적이지않아도 15kg이상 입마개필수라뇨.. 말도 안됩니다
목줄과 견주의 세심한 주의력(보행자가 있을 경우 목줄을 짧게 잡고 등을 돌려 멈춰서있기)만 있으면 어느 반려견도 입마개없이 산책할 수 있다구요38. ㅇㅇ
'17.11.5 9:55 PM (219.250.xxx.154) - 삭제된댓글오늘 산책하는데 서로 모르는 개들이 앙칼지게 짖으면서 싸우는데
개 주인들이 말리지도 않더군요
또 가다가 개가 지나가던 노인 아이 향해 막 짓는데
개 주인이 말리지 않고 가만히 서 있더라고요
그 아줌마 이해가 안 가서 계속 쳐다 봤어요
저도 입마개든 모든 통제 하는 것 찬성하지 않지만
그런 식으로 무책임하게 개가 사람을 향해 짖든
지들끼리 싸우려 달려들든
통제하지 않고 멀거니 서있는 견주들 보면
입마개 아니라 아예
외출을 금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39. ㅇㅇ
'17.11.5 9:58 PM (219.250.xxx.154) - 삭제된댓글오늘 산책하는데 서로 모르는 개들이 앙칼지게 짖으면서 싸우는데
개 주인들이 말리지도 않더군요
또 한참 가다가는 어떤 개가 지나가던 노인 아이 향해 막 짓는데
개 주인이 말리지 않고 가만히 서 있더라고요
그 아줌마 이해가 안 가서 계속 쳐다 봤어요
저도 입마개든 뭐든 통제하는 것 찬성하지 않지만
그런 식으로 무책임하게 개가 사람을 향해 짖든 지들끼리 싸우려 달려들든
통제하지 않고 멀거니 서서 딴청부리는 견주들 보면
입마개 아니라 아예
외출을 금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40. 오늘도
'17.11.5 10:04 PM (182.230.xxx.146)동네 대형수퍼 앞에 견주가
중형 푸들 한마리 목줄은 길게 해서
묶어놓고 장보러 갔는데
개가 불안해서 날뛰고 짖고
그 앞 횡단보도에 있던 사람들
모두 옆으로 피해있다 길 건너고 했어요
청원하시는 김에 자격없는 개주인들
못키우게 제한 하는 법고 좀 만들라하세요41. ..
'17.11.5 10:05 PM (182.230.xxx.146)법고->법도
42. ㅇㅇ
'17.11.5 10:09 PM (219.250.xxx.154) - 삭제된댓글한 마디 더 하자면 사람들이 쌍욕을 하며 싸우면 옆에있는 이들은 모르는 사이더라도 긴장하게 됩니다
개가 앙칼지게 짖기 시작하면 몇 미터 반경 안에 있는 사람들 모두 긴장하고 불편함을 느낍니다
위협감 불안감은 물론이구요
견주가 짖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노력해야지
그럴 생각 전혀 없고 자기는 괜찮으니까 그냥 내버려 두는 견주들
그런 이들 많이 있는 이상 입마개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입마개는 안 된다라고 생각했었지만 오늘 산책 다녀오연서 생각 많이 바뀌었습니다
계속 사람이 개를 피해 다니고 사람이 개를 두려워하고
이유없이 짖어대는 소음 참으면서 살아야 될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큰 개에게 입마개 해야 한다는 법규에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오늘 관찰해 보니까 큰 개일수록 점잖고 깽 소리 한번 안 내고 점잖게 산책만 하던데
작은 개들이 짖고 달려들고 아기들 노인들 위협하고 하더라구요
작은 개 입마개 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가 짖고 사람에게 달려드는데 말리지 않는 견주는
형사처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43. ㅇㅇ
'17.11.5 10:11 PM (219.250.xxx.154) - 삭제된댓글한 마디 더 하자면 사람들이 쌍욕을 하며 싸우면 옆에있는 이들은 모르는 사이더라도 긴장하게 됩니다
개가 앙칼지게 짖기 시작하면 몇 미터 반경 안에 있는 사람들 모두 긴장하고 불편함을 느낍니다
위협감 불안감은 물론이구요
견주가 짖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노력해야지
그럴 생각 전혀 없고 자기는 괜찮으니까 그냥 내버려 두는 견주들
그런 이들 많이 있는 이상 입마개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입마개는 안 된다라고 생각했었지만 오늘 산책 다녀오연서 생각 많이 바뀌었습니다
계속 사람이 개를 피해 다니고 사람이 개를 두려워하고
이유없이 짖어대는 소리 참으면서 살아야 될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큰 개에게만 입마개 해야 한다는 법규에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오늘 관찰해 보니까 큰 개일수록 점잖고 깽 소리 한번 안 내고 점잖게 산책만 하던데
작은 개들이 짖고 달려들고 아기들 노인들 위협하고 하더라구요
작은 개 입마개 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가 짖고 사람에게 달려드는데 말리지 않는 견주는
형사처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44. 서명
'17.11.5 10:15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했어요.
최시원 같은 견주들때문에
별 이상한 법을 만든다고...45. ㅇㅇ
'17.11.5 10:17 PM (219.250.xxx.154) - 삭제된댓글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저는 젊고 튼튼하니까 개로부터 피하기도 쉽고
개가 공격을 한다고 느끼면 반격하기도 쉽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정말 화가 난 건
그 개들이 주로 어린 아이들과 잘 걷지 못하던 노인들을 향해서 그렇게 짖었다는 겁니다
제가 동행자가 있어서 한 마디도 하지 못하고 몇 번 쳐다만 봐 주고 그냥 지나갔지만
다음에 만나면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개 입마개 하라고 내가 청원 넣을 거라고 꼭 한마디 해줘야겠습니다
그러니까 개 입마개 싫으신 분들
여기 게시판을 청원 넣어 달라고 호소할게 아니라
길가에서 그렇게 무책임한 견주들 만나면
쫓아가서 한마디 하세요
당신 때문에 죄 없는 우리 강아지까지 입마개 하게 하게 생겼다고
개를 산책시키려면 사람들 위협하지 못하도록 세심하게 보살피고
배설물도 치우고
함부로 아이들에게 달려들지 못하게 줄 짧게 짧게 잡고
이런 최소한의 도덕적인 책임은 다 하라고 말입니다46. 당연하죠
'17.11.5 10:28 PM (211.210.xxx.216)시골의 관습법은 개가 사람을 헤치면 바로 도살이죠
어쩌다 개가 사람위에 있는지
사람 죽인 개가 멀쩡하게 돌아다닌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안 그런 분들도 있겠지만
이런법을 만들기전에도
이런일이 안 일어나야 당연한데 일어나고 있잖아요
공원에 가 보세요
지난 여름 바닷가엔 개똥으로 인해 함부로 앉았다간
봉변을 당하기 좋았어요
음주 운전 당연히 하면 안 되지만 하는 사람 있으니
법이 만들어지고
개 키우는 분들도 당연히 주의해야할 일을 하지 않으니
이런 법이 필요한겁니다47. 안타깝네요
'17.11.5 10:36 PM (211.218.xxx.23)전 반려인입니다. 그리고 조례를 보완,개정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그러나 그 개정안의 내용이 너무 일차원적이고 한심하기 때문에 그 내용에는 반대해요.
‘공존’ 좋지요.. 그러나 공존이란 서로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하는거죠. 어느 한쪽의 편리대로 가는 건 공존이라 할 수 없어요.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건 그저 이기심이죠.
우리나란 동물에 대한 이해와 의식수준이 아직 안타까운 수준이에요. 근데 그건 개인탓이 아니에요. 사회 분위기가, 교육 현실이 그래요. 그래서 직간접 경험 없이는 이해와 공감이 쉽지 않아요. 막연하게만 느끼는거죠. 저도 그랬거든요. 또 공감을 했다해도, 이기적이고 개념없는 애견인도 많구요. 서로 이해를 못하니 오해와 감정이 마구 쌓이는거구요..
사실 요즘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이 알고보면 개의 습성을 잘 이해 못하는 미숙한 사람들 때문에 일어나고 있는데..
다들 개탓을 더 많이하죠. 개를 방치한 반려인이 잘못이 더 큰데두요..
그러니 엄한 개잡는 졸속 개정이 아니라, 반려인의 의무를 강화하고 동물에 대한 의식을 바꿀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제도를 마련해야 된다는 거죠.
사건 발생 후 일,이주 만에 개정한다는데, 이토록 빠르고 일차원 적인 처리라니 어이없어 그런거에요. 이런 빠른 개정 많던가요? 동물학대에 대한 새정은 왜 그리 미온적인 걸까요?
그지역 도지사님 지금 꽤나 사면초가이신데, 이런 때 시선을 돌려주는 정말 고마운 사건이 아닐 수 없을꺼구요..
개는요.. 냄새로 사물을 봅니다. 개에게 있어서 산책이란 사람처럼 맑은 공기 마시고 공원을 둘러보며 걷는 개념이 아니고, 주변에 남겨진 냄새를 맡고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입마개를 하라는건 사람에게 눈을 가리고 산책하라는 것과 같아요. 물론 맹견류는 위험하기 때문에 입마개가 필요한 경우도 있죠. 하지만 맹견은 견종에 따라 구분하지 몸무게로 구분하진 않습니다. 15키로이면 작은 소형견을 제외하고 꽤 많은 중형견도 포함이 돼요. 게다가 소형견이라고 절대 안무는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그 15키로를 어떻게 일일이 재보고 단속 할 수 있을까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개정안이 얼마나 탁상행정, 졸속행정인지 바로 알 수 있지요.
강아지 싫어하고, 개념없는 반려인에 대한 반감 이해하지만(저도 그런 반려인 정말 싫어요)
법안은 감정적인 마음으로, 정치적 놀음으로, 신중함 없이 바뀌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48. 시골의 관습법이요?
'17.11.5 10:41 PM (114.204.xxx.21)그럼 개를 죽인 사람은 어떤 처벌을 받나요?.
생명은 모두 소중하다면서 개를 학대하고 죽인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어떤 벌을 받나요? 설마 벌금만 내고 끝인가요? 그러진 않겠죠?49. ...
'17.11.5 10:41 PM (115.136.xxx.3)펫티켓을 지키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강아지의 최소한의 권한도 제한하라는게 맞는 말인가요?
한강에 가면 텐트친 후에 온갖 음식물 쓰레기와 공중도덕 지키지 않은 사람들 투성이지요. 그럼 그 사람들 한테 과태료 물리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음 모든 일반인들에게 한강공원 출입을 금합니까?
그렇게 모든 강아지와 견주에게 보복하고 싶은 심정으로 사시지 마세요50. 시골의 관습법이요?
'17.11.5 10:42 PM (114.204.xxx.21)그러는거 아니예요~~인간만 소중한거 아닙니다 지구는 인간만을 위한게 아니예요~
51. 견주들 반성이 우선
'17.11.5 10:44 PM (211.36.xxx.91) - 삭제된댓글생명을 중시하고 공동체 정신이 있다면
생명을 인위적으로 분양하고 사고 파는 행위부터
못하게 하시고
공동주택에서 민폐 끼치면서 키우는것부터 반대해주세요.
개 키우는 사람은 의무 등록제 하게 하고
엘리베이터 팻버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법이 먼저인것 같넹ㄹ.
함께 살아가는 세상인데 견주들 입장에서만 생각하는것
같음52. 견주들 반성이 우선
'17.11.5 10:45 PM (211.36.xxx.91) - 삭제된댓글생명을 중시하고 공동체 정신이 있다면
생명을 인위적으로 분양하고 사고 파는 행위부터
못하게 하시고
공동주택에서 민폐 끼치면서 키우는것부터 반대해주세요.
개 키우는 사람은 의무 등록제 하게 하고
엘리베이터 팻버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법이 먼저인듯.
함께 살아가는 세상인데 견주들 입장에서만 생각하는것
같네요53. 당연
'17.11.5 10:48 PM (117.111.xxx.185)청원해야지요~도살이 당연하다는 사람은 한국에서 개를 학대하거나 죽인 인간들에 대해서 어떤벌을 받는지 먼저 인지하는게 평등한거죠~솔직히 저런말한 사람들 보면..
인성까지도 가늠이 가더군요~54. 원글님
'17.11.5 10:51 PM (117.111.xxx.185)일일이 댓글달지 마세요
괜히 밍크코트 수출 2위국가인가요? 댓글들 보면 뻔하지 않습니까? 중국이 1위 한국이 2위 참 자랑스럽네요55. 다수의 무개념 견주들
'17.11.5 10:56 PM (211.36.xxx.91)175.223.xxx.196
이렇게 매너없고 개념없는 견주들이 많아요56. 청원
'17.11.5 11:13 PM (14.36.xxx.12)반대청원 넣었어요 목줄은 당연하지만(안하면 벌금 몇백 때려도됨)
입마개는 맹견빼고는 아닌듯해요57. ㅇㅇ
'17.11.5 11:18 PM (223.62.xxx.92) - 삭제된댓글원글
입마개 반대만 하지 말고 문제 있는 개들에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도 생각해 보세요
사람이 죽었는데 당신들 태도도 참 한심하네요58. ㅇㅇ
'17.11.5 11:19 PM (223.62.xxx.92) - 삭제된댓글원글
입마개 반대만 하지 말고 문제 있는 개들에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도 생각해 보세요
사람이 죽었는데 당신들 태도도 참 한심하네요
당신이야말로 일방적으로 자기 입장만 바라보며 그렇게 살지 마세요59. ㅇㅇ
'17.11.5 11:20 PM (223.62.xxx.92) - 삭제된댓글원글
입마개 반대만 하지 말고 문제 있는 개들에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도 생각해 보세요
사람이 죽었는데 당신 태도도 참 한심하네요
당신이야말로 일방적으로 자기 입장만 바라보며 그렇게 살지 마세요60. 175님
'17.11.5 11:21 PM (119.67.xxx.219) - 삭제된댓글남편이 개 좋아하는데도 큰개는 무서워해요.
견주가 놓친 개줄 때문에 큰 개가 막 달려와서 엄청 놀랐다고 해요.
개나 무서워하는 주제라니요.
저렇게 큰 개보면 움찔하는 남자분들도 많아요.
개 무서워하는 사람을 이해 못하고 함부로 말할 정도면
개를 키울 자격이 전혀 없는 분 같아요.
저런 법안도 바람직한것 같진 않지만
무개념 분들 때문에 솔직히 솜방망이 처벌인 법이
무슨 소용있나 싶어요61. ㅇㅇ
'17.11.5 11:21 PM (223.62.xxx.92) - 삭제된댓글원글
입마개 반대만 하지 말고 문제 있는 개들에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도 생각해 보세요
사람이 죽었고 개에 의한 위협이 상시적인데
당신이야말로 일방적으로 자기 입장만 바라보며 그렇게 살지 마세요62. ..
'17.11.5 11:25 PM (115.136.xxx.3)전 분명히 견주의 법적 책임 강화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어요. 대부분의 반려인들도 그 부분에 동의하고요.
입마개는 지금 일어나는 일의 본질도 아니고 해결방안도 아닌데, 일시적 혐오 여론을 등에 업고 내 놓은 졸속 행정이라는 겁니다. 사람과 같이 사는 생명에 관한 법률입니다. 그렇게 이주만에 졸속으로 처리할것도, 모든 강아지에 일반화 해서 적용해서는 안되는 문제입니다.63. ..
'17.11.5 11:39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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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반려인분들~ 경기도 반려견 정책에 반대 청원 넣어주세여
.. | 조회수 : 1,438
작성일 : 2017-11-05 18:34:23
15kg이상의 모든 강아지의 입마개와 산책줄 2m로 제한한다는 법을 경기도에서 시행하기로 한다고 하네요.
아직 동물 권리도 미약하고,
강아지 목줄 의무화와 상해시 주인의 법적 책임을 강화하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는것임에도 불구하고
동물 학대하는 법령부터 시행한다는 것에 반대해요.
어느나라에서도 모든 중형견 이상 입마개을 한다는 법령 없습니다. 반려견 주인의 의식 부족하고 사람의 죄를 동물 혐오 감정을 부추기면서 말못하는 짐승에게 그 죄를 대신 지우는 행위 일 뿐이에요
입마개 하면 입으로 체온 조절하고 노즈워킹을 해야 하는 강아지에게 저 법은 반려견 학대하는 법과 다름이 없어요.
애견인분들~ 이법의 반대 청원서명에 꼭 동참해주세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6301?navigation=petitions
IP : 115.136.xx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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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7.11.5 6:35 PM (115.136.xxx.3)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6301?navigation=petitions
동참합니다!!!!!
'17.11.5 6:37 PM (110.70.xxx.68)
별 그지같은 행정이네요.
개는 안키우는데요
'17.11.5 6:40 PM (114.204.xxx.21)
동참 했네요~동보법은 후진국 수준인데 저건 뭐나요? 그럼 개살인한 사람들 처벌은요? 벌금 50만원이던데 너무하네
..
'17.11.5 6:54 PM (175.223.xxx.49)
동참합니다 진짜 세계 어디서도 못본 이상한 법안
00
'17.11.5 7:03 PM (211.204.xxx.96)
서명했어요.
이거야말로 인기영합적 작태.
'17.11.5 7:08 PM (211.243.xxx.4)
최시원네 개사건을 기화로 비등해진 반려견 혐오 분위기에 편승해 다른 정치적 목적을 노리는 어리석은 행정이죠.
도지사란게 아들의 마약 범죄를 포함한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이런 식의 정책적 논란을 일부러 야기해 모면하려는 것으로 밖에 받아들일 수 없어요.
솔직히
'17.11.5 7:19 PM (223.62.xxx.172)
모든 개에 입마개 해야죠.
사람이 죽었는데요.
???
'17.11.5 7:22 PM (125.137.xxx.148)
큰개가 얼마나 위협적인데.....
작은 강아지도 아니고 큰 개는 입마개 해야죠...
크게 넓게 보세요...
미안하지만 전 찬성입니다.
...
'17.11.5 7:39 PM (1.240.xxx.200)
입마개만 한다고 다는 아니예요. . 터키만 가봐도 큰개들 입마개안하고 목줄안해도 짖지도 않고 물려고도 안하고인간들이랑 공존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다른쪽으로 반려견 공원을 만들던지.운동장을 만들어서 같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야지. 이런식은 아닌것같네요
...
'17.11.5 7:39 PM (115.136.xxx.3)
윗님 15kg면 웰시 비글 푸들 같은 중형견들도 다 포함이에요. 이런 강아지들 다 입마개 하고 다니는 나라 없어요. 해외토픽감이에요
서명
'17.11.5 7:41 PM (116.121.xxx.93)
하고 왔습니다 경기도청에도 전화 좀 돌려야겠어요
..
'17.11.5 7:47 PM (115.136.xxx.3)
감사합니다. 저도 내일 경기도청이 전화 할꺼에요
네
'17.11.5 7:49 PM (59.6.xxx.30)
서명했습니다
저도 전화
'17.11.5 7:49 PM (114.204.xxx.21)
할께요...
저도
'17.11.5 7:57 PM (59.6.xxx.30)
경기도청에 전화해야겠어요
강형욱 훈련사
'17.11.5 8:08 PM (49.167.xxx.117)
도 강아지 입마개는 학대가 아니라고 했어요. 저도 입안에 찬성합니다.
최시원개가 중형이라
'17.11.5 8:16 PM (42.147.xxx.246)
중형도 입마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입안에 찬성합니다.
....
'17.11.5 8:22 PM (1.224.xxx.37)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무서워하는 사람도 많아요.
작은개도 사납고 물려고 하기도 하고요.
전 이 법안 찬성합니다.서로 공존합시다.
..
'17.11.5 8:36 PM (118.36.xxx.221)
당연한 법안를 왜 반대로 모시나요? 헐~
...
'17.11.5 8:40 PM (115.136.xxx.3)
강형욱이 입마개 찬성 한적 없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144&aid=0000518961
그리고 강아지 사고가 있다고 모든 강아지릉 잠재적 범죄자로 생각해서 , 그 권리을 제한하는것은 주로 강간 사고가 남성이 저지르니 모든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하는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강아지 사고 줄여야지요. 그것은 그 주인에 대한 처벌 강화 하면 대부분 없어지는 문제를 강아지 잡는 법령부터 강화 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그 사회가 생명을 다루는 방식이 바로 그 사회의 수준이라고 했습니다. 가득이나 동물에 대한 인식이 낮은 사회에서 그것을 더 강화시키는 법부터 시행하는건 반대합니다.
ㅇㅇㅇ
'17.11.5 8:45 PM (121.160.xxx.150)
모든 남자는 잠재적 강간범이고
모든 여자는 잠재적 유아살해범이고
모든 버스는 잠재적 행인 살인기계고
모든 자가용은 급발진 살인기계고
모든 개는 잠재적 무는 개고 222
문재네요.. 서명할게요..64. 솔직히
'17.11.5 11:49 PM (223.62.xxx.155)개 키우는 사람들이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아니죠.
본인들만 동물을 사랑한다고 생각하죠.65. 뭐...
'17.11.6 12:14 AM (61.83.xxx.59)개 키우는 사람들이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아니죠.
본인들만 동물을 사랑한다고 생각하죠. 22222222222266. 이거지
'17.11.6 2:46 AM (117.111.xxx.214)경기도 일 잘하네. 저는 법시행후에 길에 입마개 안한 개 보이면 바로 사진찍어서 신고할껍니다.
67. 제발 비반려인들은 이것 좀 지켜주세요.
'17.11.6 8:32 AM (125.184.xxx.67)그는 ‘산책하는 반려견을 만났을 때’ 위험을 예방하는 행동 요령도 적었다. ▲ 보호자의 허락 없이 먹이를 주지 않는다 ▲말을 걸지 않는다 ▲만지지 않는다 ▲소리치지 않는다▲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지나간다 등이다.
68. 무조건 입마개를 해야한다? 말도 안돼는 소리!!
'17.11.6 8:34 AM (125.184.xxx.67)동물조련사 강형욱은 24일 ‘보듬 컴퍼니’ 블로그에 ‘모든 개는 무조건 입마개를 해야한다? 말도 안돼는 소리!!’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해당 글에서 “전 세계 어디에도 모든 개는 입마개를 하고 외출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며 “위에 칼럼은 반려견을 접하는 전문가들의 안전과 그리고 교육, 미용, 치료를 받는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평소 입마개를 하는 연습이 필요할 뿐, 글 어디에도 모든 개가 항시 입마개를 하고 다녀야 한다는 내용은 없다” 고 적었다69. 22222
'17.11.6 8:35 AM (125.184.xxx.67)전 분명히 견주의 법적 책임 강화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어요. 대부분의 반려인들도 그 부분에 동의하고요.
입마개는 지금 일어나는 일의 본질도 아니고 해결방안도 아닌데, 일시적 혐오 여론을 등에 업고 내 놓은 졸속 행정이라는 겁니다. 사람과 같이 사는 생명에 관한 법률입니다. 그렇게 이주만에 졸속으로 처리할것도, 모든 강아지에 일반화 해서 적용해서는 안되는 문제입니다
222222270. 이해력
'17.11.6 8:38 AM (125.184.xxx.67)독해력 떨어지는 사람 많네요.
교육수준, 학습능력 떨어지는 거 티냄.71. 호롤롤로
'17.11.6 10:47 AM (175.210.xxx.60)결국 우려하던일이...
입마개만큼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개들 입마개하니까 숨쉬는것도 너무 힘들어하던데요..
에휴..72. 견주 상태
'17.11.6 12:45 PM (211.36.xxx.175) - 삭제된댓글125.184.xxx.67)
비반려인에게 적대적인 감정만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