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어제부터 슬픔이 물밀듯 밀려와요
어제 병문안차 아산병원에 갔다가 괜히 이미 발인 끝난 장례식장을 서성였고
오늘은 광식이동생 광태를 보는데
그냥 눈물나요
저 선한모습이 이제 없다니
아...김주혁씨...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주일이 지난 지금.
ㅠㅠ 조회수 : 1,030
작성일 : 2017-11-05 18:14:05
IP : 110.70.xxx.1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1.5 6:34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지금 1박2일 김주혁을 기억하며 하네요.
밝은 모습 보는데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라니 현실 같지 않네요2. 그리
'17.11.5 6:38 PM (124.53.xxx.248)저도 1박2일보고있는데 정말 밝고 꾸밈없는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웃긴데 눈에서는 눈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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