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행가서 절대 안하는 것

pp 조회수 : 5,277
작성일 : 2017-11-05 16:57:13
굳이 맛집 찾아 다니기
다양한 호텔 경험한다면 숙소 여러번 옮기기

먹을거 바리바리 싸들고 가서 밥해먹기









IP : 125.178.xxx.1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7.11.5 5:00 PM (106.254.xxx.54) - 삭제된댓글

    맛집 가보면 한국인만 바글바글.
    지나가다 느낌 오는 식당 들어가서 먹는 게 더 먹는 게 더 멋이는 경우가 많아요.

  • 2. ♡♡♡
    '17.11.5 5:01 PM (125.137.xxx.148)

    저두요.
    외국이든 국내든 발길 닿는대로 다니면서 먹어요..
    숙소도 웬만하면 한곳....제주도는 좀 예외....넓어서...ㅋㅋㅋ

  • 3. 그러게요
    '17.11.5 5:04 PM (175.120.xxx.181)

    여행 갔는데
    장소만 옮긴것처럼 밥 해먹는거 왜 하는지 또
    쫒기지 않고 편한게 좋죠

  • 4. 많이 안가봐서
    '17.11.5 5:06 PM (112.149.xxx.112)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 그러다보니 다들 동선이 겹쳐서 서로 피곤한 듯요. 밥 해먹는 건 돈 아끼려고..ㅎ
    많이 나가보면
    안그러겠죠.

  • 5. ㅇㅇ
    '17.11.5 5:10 PM (114.200.xxx.189)

    진짜 밥해먹는 여행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요..

  • 6. ...
    '17.11.5 5:11 PM (112.163.xxx.192) - 삭제된댓글

    어린 학생들 해외 배낭은 게스트하우스 여러군데 옮겨다녀보는 것도 참 좋은데

  • 7. ==
    '17.11.5 6:54 PM (220.118.xxx.157)

    가는 곳마다 사진에 내 얼굴 넣어 찍기.
    사진에 찍히는 거 싫어하는 터라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은 그냥 풍경사진만 찍어요

  • 8. 대딩 엄마
    '17.11.5 6:54 PM (183.103.xxx.123)

    맛집에서 반찬 돌리기 하면서 더러운 손으로 반찬들 쓱쓱 여러접시에 있던거 한접시에 모아서 다른 상에 차리는 거 보면 식당 가기 싫으실걸요.
    그리고 짬뽕 유명하다는 식당에서 화장실 다녀오다 주방을 보니 볶다가 떨어진 야채인지 뭔 해산물인지를 다시 짬뽕 국물 볶던 웤에 다시 넣는거 보고는 남편 데리고 그냥 나왔네요.

    화장실갔다가 손 안씻고 나오던 일식집 여직원 그 손으로 접시들 옮기고 우웨엑.....

    돈 때문에 음식해 먹는 거 아니예요.
    호텔 조식이나 아주 고급 뷔페 아니면 관광지 식당은 알고는 못 먹어요 특히 관광버스들 오는 식당들

    해인사 앞에 유명한 산채식당 정말 그집 망해야 되요.

  • 9. ㅇㅇ
    '17.11.5 9:19 PM (1.225.xxx.68) - 삭제된댓글

    뒤늦게 글 읽고 답글 남겨요
    관광지음식 너~무 지져분하고 가격대비 맛도
    없고... 그래서 차라리 해먹어요
    특히 제주가면 싱싱한 해산물 넘쳐나는데
    횟집에서 이~상한것? 먹느니 직접 만들어 먹는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5588 대구에 여행할만곳 어디가 있을까요 12 대구 2017/11/06 1,750
745587 공중파에서 김어준방송을 할수있게 되다니 8 김어준 블랙.. 2017/11/06 2,294
745586 블랙하우스 어제보다 더 재밌었습니다. 22 ㅇㅇ 2017/11/06 5,883
745585 너무너무 재밌어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3 우와 2017/11/06 1,890
745584 핸드폰 판매하는사람이라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7 ... 2017/11/06 2,235
745583 오늘 황금빛내인생 베스트 장면은 9 ㅅㅅ 2017/11/06 4,011
745582 진짜 기분 나빠서 잠이 안오네요 12 으으 2017/11/06 6,350
745581 1억 대출금 갚을수있겠죠 6 파이팅 2017/11/06 3,264
745580 두바이 제보자 말은 정윤회를 딱 집어 말하는데 5 ... 2017/11/05 5,780
745579 주기자 ㅋㅋㅋㅋㅋㅋㅋ 7 ㅇㅇ 2017/11/05 3,731
745578 무플절망 상간녀 소송할때 사실확인서 양식 어떻게 되나요?? 7 해바라기 2017/11/05 2,462
745577 수능을 앞두고 아이가 극도로 긴장을 합니다. 4 수능맘 2017/11/05 2,141
745576 대선 3등 다음 국회의원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5 ... 2017/11/05 1,049
745575 주부로써의 삶 우울합니다 61 2017/11/05 20,398
745574 황금빛 내인생 신혜선이요 25 ㅇㅇ 2017/11/05 7,455
745573 현관앞에 누가 양말을 벗어놨어요 6 ㅠ.ㅠ 2017/11/05 3,026
745572 성인 여자 기준으로 바이올린 취미로 배우기 어려울까요? 11 2017/11/05 5,621
745571 이런 경우 엄마는 아이에게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5 ... 2017/11/05 1,326
745570 친언니가 소개시켜준다는데 4 ... 2017/11/05 1,910
745569 엄마150대 아빠170대 아들키는 얼만큼? 22 00 2017/11/05 5,321
745568 집에서 밥 안하니 편하네요 14 나나 2017/11/05 6,802
745567 우면산 숲길 코스 좀 권해주세요 2017/11/05 471
745566 지나가던 외국인이 쏘리하면 뭐라고 하나요? 27 .. 2017/11/05 7,605
745565 선생님이 지적해주면 알았다고 하고 뒤돌아서 다른거 답쓰는 아이 .. 중딩 2017/11/05 604
745564 [김어준 블랙하우스] 시작하네요~~ 본방!! 34 블랙하우스 2017/11/05 3,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