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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페에서 기저귀가는거 봤는데요.

00 조회수 : 2,976
작성일 : 2017-11-05 14:28:49

보정동 카페거리 큰카페.

백일정도 된 애기데리고 4명이서 유모차끌고 와서 한참 아이들데리고 수다.

저희는 바로 건너건너 테이블에 있었는데요.


자연스럽게 아기를 유모차에 뉘이고 기저귀갈더라구요.

그 모습보고 그냥 자연스럽게 보이기도 했고,

공공장소인데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고

혼란스럽더라구여.너무 작은 애기들이라 어쩔 수 없는것같기도 하구여.

그 뒤로는 바로 빵이 진열되어있었네요.


넓은홀처럼 되어있는곳이라 누가 뭐라할사람도 없었고...

그냥 자연스러웠네요.


그 엄마들도 답답하니까 백일된 아기들데리고 와서 아이안으면서 브런치먹는것같아서

뭐라할수도 없는것같더라구여...

너무 과한 행동만 아니라면 걍 눈감아주는게 맞겠죠?

IP : 211.215.xxx.6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5 2:46 PM (58.226.xxx.35)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딱이네요.
    전 아직 미혼이지만
    애 있는 친구들과 만날때
    친구들이 아기 기저귀 화장실가서 갈고 와요.
    정말 단 한번도 카페에서 식당에서 기저귀 갈아준 적 없었어요.

  • 2. ...
    '17.11.5 2:49 PM (39.121.xxx.103)

    어떤 블로거는 자랑스럽게 스벅에서 기저귀가는거 사진까지 찍어 올렸더라구요..
    직원에서 기저귀간거 버려달라고 했단 말과 함께...

  • 3. 반포 찻집에....
    '17.11.5 3:08 PM (121.167.xxx.222) - 삭제된댓글

    지 친구들하고 수다 떨꺼면서
    애 도우미이모도 데리고 나와 애기와
    그 옆에 앉혀 놓는 것보단 나음 ...
    지 아줌마 쓴다~~~머 이런 자랑질?웃겨...

  • 4. ...
    '17.11.5 3:11 PM (180.151.xxx.91)

    급한상황이면 어느정도는 이해해요
    근데 너무 대놓고 개념없이 굴면 눈살이 찌뿌려지긴 하죠

  • 5. ㄴㄴ
    '17.11.5 3:12 PM (125.132.xxx.174) - 삭제된댓글

    나 차마실때 옆에서 오줌싸고 있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저도 당한적 있는데 애기라서 조금 싼거라서 괜찮다?? 하.. 무슨 말씀이세요. 걔도 사람이라 오줌냄새 나요. 제발 똥오줌처리는 화장실에서...

  • 6. ··
    '17.11.5 3:29 PM (58.226.xxx.35)

    기저귀 차고 있는데 급한 상황이랄게 뭐있어요.
    아기 소변이 기저귀를 뚫고 나오는것도 아닌데요.

  • 7. dk
    '17.11.5 3:38 PM (112.170.xxx.103)

    과한 행동 맞죠.
    저는 그것도 싫고 막 걸어다니는 아가들이 엄마들 수다떠는 동안
    다른 테이블와서 붙잡고 쳐다보는 것도 싫어요.

    대화하다가 방해되기도 하고, 우리 테이블 앞에서 넘어지거나 모서리에 찧일까봐 신경쓰이고..
    그런데도 젊은 아기엄마들은 흐믓하게 바라만 보고 있더라구요.
    아기 다 키운 중년이라고 남의 아기들이 마냥 예쁘고 귀여운것 만은 아니예요.

  • 8. 백일된
    '17.11.5 5:15 PM (211.36.xxx.244)

    백일도 안된 아기.. 카페에서 자기 유모차에서 보란듯이 기저귀 갈았나요? 아님 안보이게 가리고 갈았나요? 그 어린 애기를 어디 화장실에 데리고 가나요? 기저귀 갈이대도 없을텐데...
    추운 화장실에서 님이 아기 낳으면.. 갈아 보세요.
    애기 쉬야든 응가 기저귀던 그럼 커피 마시다가 집에 가야하나요? 그정도는 그냥 눈감아 주세요. 글 올리지 마시고요....

  • 9. ··
    '17.11.5 5:40 PM (58.226.xxx.35)

    대체 저런곳에서 기저귀 가는 엄마들은 뭔 생각을 하고 사는건가 궁금했는데... 이제 좀 알겠네요.
    하긴 카페에서 기저귀 갈려면
    이 정도 뻔뻔함은 갖춰줘야 가능하겠죠.
    얜 약한 아기니까 당신들이 입닫고 눈감아줘! 글 올려서 공론화도 시키지마!
    화장실도 데리고 가지 못할 연약한 아기라면
    외출을 늦추는게 맞는겁니다. 그 약한 애기를 어딜 카페를 데리고 오는지? 말이 되는 핑계를 대야 들어주죠.

  • 10. ...
    '17.11.5 7:53 PM (116.41.xxx.162)

    사람 사는대 정답이 있숩니까?

    자연스러웠다........그럼 그냥 넘어 가는건 어떨가요?

    세상 넘 삭막합니다.

    100일 아기 우리 가족의 모습 아날까요?

  • 11. ㅇㅐ데리고
    '17.11.5 11:49 PM (210.204.xxx.3)

    갈곳이 못된다 생각했어요 애 3살까지 애랑 까페
    딱두번한번 가봤네요 남편동행인데도 바로 힘들었어요
    키즈카페가 나아요 아이데리고 좋은카페 다니며
    배경 사진찍으러 가는 엄마들 더 이해안가요..

  • 12. ㅎㅎㅎㅎㅎ
    '17.11.6 6:20 AM (59.6.xxx.151)

    참,,, 눈감지 가서 야단쳤겠어요?
    저도 연년생 기르며 저체중 되도록 힘들었지만
    아가 추워서 기저귀 가는게 걱정될 정도인데
    밀페된 공간에 여러 사란 드나드는 건 상관없나 봅니다
    애기가 나오고 싶어서 나옵니까?
    엄마 편의대로 나와서 자기가 화장실 데려가는 게 귀찮은 걸
    좀 봐달라 소리를 어찌 하시는지
    길어봐야 2년 안 걸려 기저귀 뗍니다
    그동안 주의 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 같진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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