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카톡으로 전달 받은 그룹인데, 노래도 신선하고
모습은 좀 웃기기도 하는데, 매우 파격적입니다.
가운데 가수는 경기민요 이수자(인간문화제)라고 하네요/
씽씽밴드
국악을 전공한 사람들인데 해외에더 더 인정받고 있다고 하네요.
왜 이렇게 하냐고 물으니 "하고 싶어서요." 라고 하는 ㅋ
우연히 카톡으로 전달 받은 그룹인데, 노래도 신선하고
모습은 좀 웃기기도 하는데, 매우 파격적입니다.
가운데 가수는 경기민요 이수자(인간문화제)라고 하네요/
씽씽밴드
국악을 전공한 사람들인데 해외에더 더 인정받고 있다고 하네요.
왜 이렇게 하냐고 물으니 "하고 싶어서요." 라고 하는 ㅋ
최근 본 밴드 중 최고 참신하네요.
보컬 옆 두 분 추임새도 너무 좋아요.
이미 휩쓸고감
한 번 보니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신기하고 이색적이라 온몸이 짜릿해지네요.
파격적 ㅋㅋㅋ
공연 볼 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하루종일 들어요
이렇게 다양하군요. NPR 끝까지 봤는데..뭐랄까 남자분들 복장과 음악이 왠지 저승사자들이
나와서 부르는 느낌도 들고 보는 내내 불편하더군요..
왜 굳이 저런 복장을 하고 타령처럼 들리는 어수선한 음악을 꼭 해야 하는지..
정말 질색인 행사장 각설이 타령 부르는 사람들 보면 소름 돋던데..
음악성이고 뭐고 딱 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