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하게 써보면
118.42.XXX.65
글처럼 '밑을 두시간 쑤셔대는데 좋다고
환장을 하는 여자가 있기는 한가'
처럼 저질스럽고 남녀간 사랑표현을 오로지 저거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사람한테 제 글은 너무 아까운거 같아
삭제합니다. 그거면 종족번식을 위해선 5분도 안 걸리겠죠.
1. 헐
'17.11.5 2:18 PM (59.7.xxx.137)통계가 나오기도 하네요
2. ..
'17.11.5 2:19 PM (124.111.xxx.201)도대체 몇놈하고...
3. 아니
'17.11.5 2:19 PM (118.33.xxx.72) - 삭제된댓글이게 무슨 통계에요? 통계의 개념부터 장착하고 말하시는 것이 좋을 듯.
4. ...
'17.11.5 2:21 PM (211.36.xxx.89)제목에 19라고 써요
거르고 지나가게요
모르고 읽다가 짜증나서 내려버렸네요
매너가 없어5. 지우세요
'17.11.5 2:23 PM (211.213.xxx.44)웃기네 ㅋㄱㅂ
6. ㅇㅇㅇ
'17.11.5 2:30 PM (125.185.xxx.178)자기 쾌감에만 만족하면 그만인가요.
제목에 19붙이는 예의도 없구만.7. ㅇㅇㅇ
'17.11.5 2:30 PM (221.166.xxx.242)성담론이 흥미롭네요. 싱글인데 저도 투플러스같은 남자
만나고 싶기도 하고요 ㅎㅎ 배려하며 2시간을 즐겁게 지속
하는 남자라니 넘 설렐꺼같아요. 글에선 체형으로도 방식을
알수 없다고 했는데요, 평소에 이런 남자 알아보는 비결있으신가요?8. 흠
'17.11.5 2:48 PM (124.50.xxx.3)변태 성향이 있는 여자? 아님 남자가 쓴 것 같네
앞에다 19라고 표시를 하던지...9. ㅇㅇㅇ
'17.11.5 2:49 PM (221.166.xxx.242)원글님 위에 댓글단 사람인데, 답글좀 주세요~
궁금하단 말예요 ㅎㅎ10. tree1
'17.11.5 2:52 PM (122.254.xxx.22)그런 남자는 평소의 성격이나 그런걸 보면 알수 잇지 않을까요??
평소에 여자 배려잘하고
공감능력 좋고
스킨쉽 좋아하고
뭐 대충 그런거요
그리고 여자를 많이 좋아해야죠11. tree1
'17.11.5 2:53 PM (122.254.xxx.22)ㅡㄱ게 체형하고 무슨 상관이겠어요??
아무 상관없죠
멘탈하고 상관있죠12. ㅁ
'17.11.5 2:57 P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19라는 표시 필요할듯요
갑자기 보니 당황스러워요13. 그게
'17.11.5 2:59 PM (110.70.xxx.89)여자는 남자가 만족시켜주는 대상이 아니에요
스스로 계발하는 여자도 많더군요
그럼 상대불문 언제나 만족스런 파트너를 만나더군요14. 헐
'17.11.5 2:59 PM (59.7.xxx.137)여러명 해보고 점수까지 내면 통계죠
점수까지 낼 정도면 음. .15. ck
'17.11.5 3:00 PM (118.33.xxx.72) - 삭제된댓글여러 사람 모이는 곳이라 험한 소리 하는 사람도 있지만 동그라미 셋님같이
궁금증을 가진 사람도 있겠네요.
저는 대충은 이제 보면 맞출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단 잘 생긴거랑은 상관이 없고 오히려 아주 잘 생기고 전문직였는데
연극 보러 가자던 취미도 괜찮았는데 오히려 그건 허당이라
계속 잘 안되서 근데 본인은 의욕과 관심은 엄청 많은 남자도 있던데
잘 생긴거랑 저거까지 다 잘하는 남자란 있긴 어렵다 생각되고요
잘 생기고 키크고 이런 사람보다 보면 키가 크거나 잘 생긴 건 아닌데 다부진 느낌을 줘요.
학벌 좋고 좋은데 키는 별로 안 큰, 그래서 A급이라 생각이 안되는데
실상은 그 부분에서 잘 하는 타입이 있어요.
그리고 남자들 중에 저쪽에 비상할 정도로 관심 많은 남자도 있다는 거 알고 놀랐어요.
직업, 학벌하고 아무 상관없더군요.16. 19 문제
'17.11.5 3:02 PM (223.33.xxx.61)누군가에겐 중요할수도 또 다른 이들에겐 아무 값어치도 없는 얘기일 수도 있죠
그런데 신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서로 감정적으로 깊이 사랑하면서 육체적으로도 잘 맞다면 정말 행복한거죠17. 저기요
'17.11.5 3:03 PM (61.255.xxx.48)19붙이세요!!
길거리가다가 똥물 맞은 느낌이네...18. 블리킴
'17.11.5 3:04 PM (122.37.xxx.152)이런글 좋아요~
흥미롭네요!19. 괜찮음
'17.11.5 3:07 PM (223.33.xxx.135)솔직히 써주셔서 도움 돼요
역시 노력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최고군요 ^^20. ㅇㅇㅇ
'17.11.5 3:15 PM (221.166.xxx.242)그래요?스스로 성을 계발해도 만족스런 파트너를 만날수 있는 거네요. 제가 순진하게 범생으로만 살아서 잘 몰랐어요ㅜㅎ
원글님 말씀에 의하면, 키가 크거나 잘생기진 않아도 다부진
게 포인트로군요. 이게 성능력이랑 연관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어깨나 등빨있는 듬직한 남자 좋아하거든요~
제 친구말을 들어보니 남자들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그렇지, 성자체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 자세나 즐거움을 개발하는 사람도 종종 있는것 같더라구요. 잘생긴 겉모습 보다는 역시 내실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
최근까지 성경험은 적고 관심만 많아서 호기심 천국이던 차였는데 돈을주고도 살수 없는 경험을 베이스로 귀한 답글 주셔서 고마워요. 다른 분들께는 글이 다소 자극적일지는 몰라도 전 재밌게 읽었습니다^^21. 흠
'17.11.5 3:17 PM (125.132.xxx.174)재밌네요. 전 그래도 남자 외모 포기 못해요ㅠ 키크고 잘생긴 남자 못잃어..
22. 후훗
'17.11.5 3:20 PM (118.33.xxx.72) - 삭제된댓글동그라미 세개님 , 답글 귀여워서 도움 되라고 몇 자 적어요.
맞아요. 새로운 자세나 즐거움 개발하고 그쪽 분야에 관심 많지만 자기 일도 잘하는 남자도 널렸어요.
남자들이 자기가 이렇게 자기를 오픈하면 이 여자가 도망가지 않을까 생각해서
오픈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로 맞으면 그거보다 더 좋은게 어딨겠어요.
제가 조언 드리고 싶은건 키하곤 전혀 상관 없고요
그쪽에 관심 많다고 해서 절대 찌질이도, 변태도 아니고
서로 맞으면 서로 사랑해주면서 서로 만족하게 할 수 있는게 이쪽인거 같으니
포기하지 말고 님한테 맞는 사람을 잘 찾으세요.23. 대충
'17.11.5 3:23 PM (175.209.xxx.57)직업이 뭔지 알겠네요.
저 정도 알고 쓰려면 닥 저 정도만 경험한 게 아니죠.
줄 잡아 50명 정도는 경험이 있는 건데...(그 이상일지도)
여긴 뭐 직업의 귀천과 상관없이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긴 합니다만,,,,24. 후훗
'17.11.5 3:25 PM (118.33.xxx.72) - 삭제된댓글이런 걸 왜 내가 적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니 하도 편견에 사로 잡혀 있는 꼴이 안되 보여서 적을게요.
2자리 숫자인 건 맞아요.
한데 직업은 땡, 틀렸어요.25. 미친 ㄴ...ㅋㅋㅋ
'17.11.5 3:26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어디 인터넷에서 떠도는 음담패설 짜집기해서.ㅋㅋㅋㅋ
26. 지나가다
'17.11.5 3:28 PM (223.38.xxx.231)19금이라고 써주시면 좋겠고요.
너무나 공감되는데요? ㅎㅎ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면서 대화 많이 하고, 서로의 몸과 마음을 알아가고 맞춰가는 과정이 그렇죠. ㅎㅎ
성에 대한 이야기 더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27. ㅎㅎ
'17.11.5 3:29 PM (70.69.xxx.177)낚시질 수준하고는 ~~ ㅉㅉ
28. 근데
'17.11.5 3:30 PM (112.151.xxx.203) - 삭제된댓글얼만큼 커야 "정말" 큰 건가요?
29. 궁금
'17.11.5 3:30 PM (59.7.xxx.137)20 넘으면 경부암 걱정 안되세요.?
30. 참나
'17.11.5 3:32 PM (223.62.xxx.181)무조건 비아냥거리고 욕하는 분들 참 안돼보여요
이런 얘기가 어때서요?
우리 인생을 풍요롭고 충만하게 해주는 중요한 부분 맞아요
싫으면 그냥 지나갔으면 좋겠어요31. ㅎㅎㅎ
'17.11.5 3:34 PM (119.194.xxx.118) - 삭제된댓글2자리 수라 하면 10부터 11, 12, 13, ..... 요렇게 나가죠
9까지가 한 자리 ^^
20 넘는다는 댓글 보고 써봐요32. ㅎㅎㅎ
'17.11.5 3:35 PM (119.194.xxx.118)두 자리 수라 하면 10부터 11, 12, 13, ..... 요렇게 나가죠
9까지가 한 자리 ^^
20 넘는다는 댓글 보고 써봐요33. ...
'17.11.5 3:38 PM (125.142.xxx.19)온통 그것만이 관심사일때가 있었나....싶네요.
결혼해서 아기낳고 양육하고 돈벌고 일하고 살림하며...
내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동물인지 사람인지 이러고있는 판국에.
잘 읽었슈.34. ㅎㅎ
'17.11.5 3:44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재밌게 잘 읽었어요.
내숭쟁이들 참 많죠? 거슬리면 나가면 될 걸 꼭 다 읽고 손가락으로 욕해요.35. 즐기세요
'17.11.5 3:45 PM (175.124.xxx.80) - 삭제된댓글하하핫~ 저도 개인적으로 느끼던 건데..
누군가 글로 쓴 걸 보니 새롭네요.36. 19
'17.11.5 3:57 PM (110.45.xxx.161)붙이면 조회수 늘어나요.
이건 실화같아요.
젊을때나 가능한 일인데37. 47528
'17.11.5 4:04 PM (175.124.xxx.80)강한 남자는 어떤지 알겠는데
강한 여자는 어떤 타입인지 아시나요?38. 에효.
'17.11.5 4:12 PM (112.184.xxx.17)19붙이라고 하면서 댓글 보태주면 더 읽어보라고 추천하는 효과가 있는거구요. ㅋㅋ
한편으론 좀 부럽네요.
이번 생은 틀렸고.39. ....
'17.11.5 4:13 PM (39.115.xxx.2)온통 그쪽만 관심사이던 때가 그래도 몇 년 잠깐 동안이라도 있었던 게 그래도 돌아보면 즐거운 추억이네요..지금은 그쪽도 글코 매사가 심드렁...ㅎㅎ
40. ㅇㅇㅇ
'17.11.5 4:14 PM (221.166.xxx.242)원글님 귀엽다고 하시니 부끄럽습니다
나이는 차고 넘치는데, 이 분야에서는 제가 꼬꼬마네요;;ㅜㅜ
남자분이 성에 관심이 많더라도 자기일 잘하시는분도 많다 하니, 다 변태라고 생각진 않을거구요, 저도 누굴만나 대화만 잘 통한다면, 그런쪽으로 즐기면서 맞춰갈 생각은 갖고 있어요.^^;;
그런데 제 친구 말에 의하면 육식남, 다부진체형들은 터프하고 남성적인게 지나쳐 마초성향까지 있다는데, 반면에 대화 좋아하고 자기취미에 몰두하는 초식남은 s에 좀 약할꺼 같거든요. 초식남도 드물게 강한 사람이 있긴 하겠쬬,?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대로 남자가 성에 관심이 많다보면요. 한 여자만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수컷들의 성향상 그 저변?을 넓혀가고 싶어할꺼 같은데..실제로도 그렇지 않을까요?41. ㅁㅁ
'17.11.5 4:27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19붙인거보다 훨 좋구만요
42. 아
'17.11.5 4:31 PM (211.246.xxx.16)그래서 남자들이 거기에 지방 넣어 크게 만들기도합니다
그르ㅗ 투플 만들기위해 위에 부분에 링이란걸 매몰하나보군요
뭐 제남편도 크기는 모르나 아들이 생기니 아빠 작다하더군요
그런데 무지관심많고
참 체격 다부져요
열심히노력해요
문제는 관심많다보니 제생각엔 딴짓도하는거같아요43. 바른말
'17.11.5 4:33 PM (1.248.xxx.46) - 삭제된댓글열정적인 인생이네요
근데 주변 가까운 사람들이 그러는거 알아요?
글쓰니 평판이 조금 궁금한데요44. tree1
'17.11.5 4:35 PM (122.254.xxx.22)다부지다는게 정확히 어떤걸까요??
예를 들어 유명인중에서
보기에 누가 그런가요??45. gfsrt
'17.11.5 4:57 PM (211.202.xxx.83)흥미롭네요.
일리있는 정리고요.근데
여기 할줌미들 많아서 욕 먹을지도 ㅎㅎ46. ....
'17.11.5 5:11 PM (117.111.xxx.215) - 삭제된댓글이글에 발끈하는분들은 단한명부심 인가요 ㅎㅎㅎ
원글님 솔직하고 좋은글 감사합니다.47. ㅋㅋ
'17.11.5 5:13 PM (125.186.xxx.22)저도 아까 댓글달려다 말았는데
재밌어요 원글님~~ 잘 읽었어요48. ...
'17.11.5 5:16 PM (39.7.xxx.104) - 삭제된댓글미친..
..49. 체격좋으면
'17.11.5 5:35 PM (110.45.xxx.161)별로에요.
마른장작이 잘탄다는 말이 더 맞는거 같아요.50. ..
'17.11.5 5:50 PM (121.166.xxx.132)다부지다고 다 잘할까...ㅍ
51. 제 경험으론
'17.11.5 5:57 PM (94.3.xxx.158)이십 분 넘어가면 그냥 통증오고 빨리 끝났으면 하던데
두시간이면 너무 괴로울 듯52. 한잔 마신 김에
'17.11.5 6:24 P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우리 부부 50대예요
남편 50대후반이고 비쩍 말랐고 몸 약해 보여요
허리도 안 좋고 당뇨 고혈압도 있어요
거짓말 안 보태고
20대부터 지금까지 두 시간도 넘게 거뜬히 합니다
2~3번 사정도 가능하고요
거의 매일 해도 사그라 들지가 않아요
아침 저녁으로 매일 하기도 해요
50대 후반인데요
제가 싫다 하면 안 하겠지만 둘이 궁합이 잘 맞아요
님이 말한 A 투플러스 같아요
마누라 보고도 매일 할 수 있다는게 자기도 놀랍대요.
둘이 사이 엄청 좋음.
자유자재로 조절 가능한게 신기해요53. 방금 사라진
'17.11.5 7:34 PM (1.144.xxx.113) - 삭제된댓글술 한잔 걸치셨다는 50대 부부 댓글 삭제하신 거 맞죠?
부러우면 지는 건데 완패네요 ㅠㅠ54. ...
'17.11.5 7:36 PM (39.120.xxx.165)19붙여주시죠.
싫어하는 분들 많거든요.
저는 재밌습니다. ^^
역시 보수적이 82 자궁경부암얘기 빠지지 않고 ㅋㅋ
이사람 저사람 다 만나보셨으니 이제
한사람이랑 오래오래 불태우세요55. &&&&
'17.11.5 7:59 PM (1.238.xxx.181)원글님 부러워요
남편밖에 모르고 실았는데
성의도 없는쪽인것같아
슬프네요56. 흠
'17.11.5 8:04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정신나간인간들많네
57. ....
'17.11.5 8:10 PM (122.35.xxx.182)3시간 이상 했던 남자가 있었는데 크기와는 별개 문제인거 같아요
여자 질이 7~8센티인데 남자가 보통 그정도는 다 되죠
정확한 각도, 리듬감,배려심이 섹스의 질을 좌우하는 거 같아요
그런데 그 긴 시간이 십분 이십분으로 밖에 안 느껴졌어요
시간이란 것이 참 상대적인 개념이란걸 그때 알았죠58. ..
'17.11.5 10:30 P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두자리숫자라면
최소 10
최대 99 죠59. ...
'17.11.6 1:15 AM (119.64.xxx.92)크면 좋다는게 전혀 이해가 안가는게...
안들어가두만...60. ㅇ
'17.11.6 2:10 AM (211.114.xxx.195) - 삭제된댓글여자가 쓴글인가요?
61. ...
'17.11.6 2:10 AM (108.35.xxx.168)결론적으로 한창일때 많이 누리세요. 아무리 중년에도 섹스없음 못사는 여자 있다지만 거의 40대 중반되면
시들합니다. 젊거나 나이 50전이래도 싱글이고 외모가 어느정도 매력있고해야 그것도 즐겁지,
늙은 몸과 얼굴에 애키우고 남편이랑 뭐 젊어서 열정적이었다해도 나이드니 그렇고 그렇다면 별로 재밌지도 않아요.
원글님과 댓글 몇몇분 젊거나 싱글이신 듯....아님 한때 신나게 그세계 탐닉한 중년아줌마든지..62. ~~
'17.11.6 2:14 AM (211.114.xxx.195)ㅋㅋ ㅋ~~~
63. 재밌다
'17.11.6 2:17 AM (182.222.xxx.108)아...정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ㅎㅎㅎ64. ㅇㅇ
'17.11.6 2:24 AM (121.168.xxx.41)골반이 작으면 여자 그쪽으로 약한 건가요?
제가 골반이 작은데 하룻밤 2회는 상상도 할 수 없어서요.65. 읽다 말았구요
'17.11.6 3:01 AM (115.140.xxx.66)대부분 싫어하시니 이런 글은 쓰지 마세요
66. ㅗㅓㅓ
'17.11.6 5:21 AM (37.169.xxx.156)왜케 보수적이지 ㅋ 댓글 보다보니..여기 수녀님들 들어오는 사이트인가요 ㅋㅋㅋㅋ 다들 애는 어떻게 낳았수??
67. 큰거싫어
'17.11.6 5:40 AM (219.248.xxx.125) - 삭제된댓글끔찍해요 몸에 들어가지지 않고 통증만 있어요
찢어지는 아픔68. 싫어
'17.11.6 5:44 AM (219.248.xxx.125) - 삭제된댓글몸에 잘 들어가지지 않고 통증이 심해요 몸에 찢어지는 상처도 생겨요
69. ㅎㅎ
'17.11.6 8:55 AM (39.117.xxx.194)뭐 일단 경험 많은건 부럽네요
아까비 내 젊음70. 음
'17.11.6 8:57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원글은 남자다에 한표!
여자들 그렇게 몇시간씩 하는거 안좋아해요. 그게 지루지 정상이냐?
그렇게 했다가는 밑에가 다 헐어서 난리날듯..
미친놈이 어디 와서 이 지롤일까71. ♥.......
'17.11.6 9:09 AM (118.220.xxx.38)음. 서양인 동양안 모두아니면 혹시 아랍계일까요?
저도 그런경험담들은적있거든요.
정말 상상할수없는 크기..
제 경험상 허벅지가 발달한 남자들이 잘?하는듯해요.
신랑은 오랜동안 자전거를 취미로 몇시간씩 하는사람인데요, 초식남이구요.
근데 상대를 위해 노력해줍니다.
먼족스럽구요.
다만, 저는 좀 짐승적인? 흥분한 거친숨소리에 흥분되는데,
신랑은 자제력이있는건지 흥분이 덜되는진모르겠지만,
거친숨소리는 안내서 아쉽네요 ㅎ72. ...
'17.11.6 9:2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남자 아니면 애 몇은 낳은 유부녀 같네요
출산 경험도 없는 여자가 느끼면 얼마나 느낀다고73. ...
'17.11.6 9:29 AM (1.237.xxx.189)남자 아니면 애 몇은 낳은 유부녀 같네요
출산 경험도 없는 여자가 느끼면 얼마나 느낀다고74. 쯧쯧
'17.11.6 9:58 AM (175.223.xxx.152)이런 글에 발끈 비아냥거리는 분들 진심 불쌍들하십니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요즘 당신들처럼 남편 한명하고만 하고 사는게 오히려 비정상이죠 ㅎㅎ 하긴 그러고살았으니 두명만 넘어가면 창녀취급하는거겠군요.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네요.
75. ‥
'17.11.6 9:59 AM (218.155.xxx.89)성을 즐길 줄 아는 분이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거슬리는 댓글 패스하시고 즐길 수 있을때 누리시길 ^^76. 호롤롤로
'17.11.6 10:00 AM (175.210.xxx.60)저는 꽤 흥미롭게 읽었네요 ㅋㅋ
77. 쯧쯧
'17.11.6 10:01 AM (220.127.xxx.27)비아냥거리시는 분들 평생 한명하고만 하면서 그렇게 정신승리하시면서 사세요. 그런 부심이라도 있어야 덜 비참하시겠죠 ㅎ
78. 도대체
'17.11.6 10:05 AM (222.236.xxx.145)동양인
비슷한 사람분포가 가장 많을테고
이렇게 구분지어 죄다 경험해보고
통게를 내려면
얼마나 많이 만난걸까요?
이글 읽으면서
예전 프랑스 콜걸이 통계내서
흑인이 가장 매너좋고 훌륭하다고 했다던
그말이 생각나네요79. 글고
'17.11.6 10:07 AM (222.236.xxx.145)두시간
흥분상태 유지하게되면
여러 이유로
정말 죽을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0. ...
'17.11.6 10:29 AM (115.136.xxx.81)제목도 그렇고
남자다에 한표
어그로성 글에 낚이지 마세요...81. 윗님들
'17.11.6 10:34 AM (59.7.xxx.145) - 삭제된댓글본인들이 경험한게 다가 아니에요.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긴 그런거는 죽었다깨나도 모르실테니 콜걸이니 어그로니 댓글다시며 정신승리하고 계신거겠죠 ㅎ
82. 윗님들
'17.11.6 10:36 AM (59.7.xxx.145)본인들이 경험한게 다가 아니에요.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남자와 섹스가 있습니다. 풍부하게 경험할수있다는건 행운이자 인생의 즐거움이기도 하구요, 하긴 그런거는 죽었다깨나도 모르실테니 콜걸이니 어그로니 댓글다시며 정신승리하고 계신거겠죠 ㅎ
83. 짝짝짝
'17.11.6 10:38 AM (1.214.xxx.218)저는 이런글 다양성의 관점에서 환영합니다.
저 위에 다부진 체형이라고 하니까 유명인중에 추측되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그냥 다부진의 의미를 형상화할 필요가 있을거 같아서요 ^^;;;84. ...
'17.11.6 10:47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남자가 쓴 글인가봄
밑을 두시간 쑤셔대는데 좋다고 환장을 하는 여자가 있기는 한가?85. 에고
'17.11.6 10:55 AM (220.118.xxx.92)82는 진짜 수녀들 아님 불감증 여자들만 납시나 댓글들이 왜 이래
크게 불쾌할 것도 없고 재밌는 글이구만
원글님 판 깐 김에 더해보슈86. ...
'17.11.6 11:33 AM (122.35.xxx.182)두시간 세시간이고 여자가 흥분하고 남자가 부드럽게 하면 절대 안 죽어요^^
시간개념 상실하고 계속 자극상태에 있는거죠
경험입니다87. 안타까워요
'17.11.6 12:00 PM (115.93.xxx.75)이럴수록 성담론을 더 끈기있게 지속해야합니다
젊은 후세를 위해서라도!!
아직도 한샘 사건이 공공연한 것이 여성조차
주체적 여성으로서 성에 대해 생각조차 해본적 없기 때문 아닐까요
원글님처람 표현한 사람이 많아져야 합니다88. 118.42
'17.11.6 12:33 PM (183.100.xxx.222)표현 참...
여자 맞아요? 맞다면 살아온 환경이 의심스럽네요
아무리 익게지만 해도 되는 표현이 있는거지 ....89. 183.100
'17.11.6 12:45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익게니까 원글이도 이런글 쓴거고
너도 마찬가지잖아.
어따대고 너 따위가 되먹지않게 가르치려들어!
니 환경이 거룩하면 그냥 네 고상한 환경 글 올려90. 기가 막힘
'17.11.6 1:05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본인은 제목조차 솔직운운 온갖 적나라한 표현 다 했으면서
댓글은 솔직하게 표현하면 안된다는건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아깝댄다! 머시가 아까워?91. 원글삭제ㅠㅠㅠㅠㅠ
'17.11.6 2:08 PM (182.222.xxx.108)댓글들 보면 참 안됐고 불쌍하다
오프라인에서 보면 막.. 삶이 팍팍하고 사랑못받아 괴팍한 아줌마들 있잖아요
그런분들 같아요
그런분들은 인터넷 안할거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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