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SBS 논두렁시계 보도, 노사 진상조사 합의

고딩맘 조회수 : 936
작성일 : 2017-11-05 12:09:58

1일자 SBS노보에 따르면 SBS 노사는 단체협약에 따라 지난달 27일 공정방송실천협의회를 열고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와 관련한 이른바 ‘논두렁 시계’ 보도와, SBS 방송 독립성 침해 여부에 대한 진상 조사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


논두렁 시계 보도에 대해 국정원 개혁위가 국정원과 SBS 취재기자 간 접촉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지만 당시 미디어법 개정과 4대강 사업 등 현안마다 정권 편향적인 보도로 거센 비판을 받았던 하 전 사장과 최금락 당시 보도국장이 청와대로 향해 의혹이 사내에서 불식되지 않은 상황이라는 게 SBS본부 측 입장이다. 


또한 수사 책임자였던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2015년 2월 경향신문을 통해 “노 전 대통령 수사와 관련한 명품시계 보도가 국정원 작품이며 언론사가 연관돼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SBS본부는 “이인규 인터뷰로 ‘논두렁 시계’ 보도에 대한 의혹이 재차 점화됐을 때도 투명하고 객관적인 진상 조사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사측은 이를 무시했다”며 진상조사 필요성을 주장했다.

  

SBS본부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막연하고 모호한 태도로 상황 악화를 방치하는 사측의 태도로는 신뢰 회복이 요원하다는 판단 아래 공방협을 통해 진상조사위원회 구성과 조사 착수를 공식 요구했다”며 “전직 사장까지 관련된 의혹에 대해 최대한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밝히고, 조사 과정과 방법의 한계로 인해 밝히지 못하는 부분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수사를 의뢰해서라도 명명백백한 진실을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는 입장을 사측에 전달했고 사측은 이를 수용했다”고 전했다.  


외부인사가 전 조사 과정을 주도하게 될 진상조사위 구성은 마무리 단계에 와 있으며, 이번 주 내로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SBS본부는 “국정원이 SBS를 여론 조작과 공작 정치의 도구로 써먹었다는 의혹과 멍에를 안고서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다짐은 공허한 말장난”이라며 “국민이 수긍할 수 있는 투명한 조사로 진실을 드러내는 것만이 과거와 철저하게 결별하는 길”이라고 했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9566#csidx50896... ..


sbs 홧팅~   블랙하우스 정규가자 ~ 
IP : 183.96.xxx.2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베 방송이
    '17.11.5 1:05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얼마나 환골탈태할 지 지켜보고 있겠다.

  • 2. sbs
    '17.11.5 3:36 PM (211.95.xxx.38)

    제대로 해낼거라고 믿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8191 배란 때 가슴이 뜨끔뜨금 살짝 통증이 있나요? 2 건강 2017/11/14 1,656
748190 성평등 개헌 카드 뉴스 공유해 봅세다. 4 oo 2017/11/14 563
748189 김장할 때 채칼, 추천해 주세요. 부탁드려요~ 8 ㅎㅎ 2017/11/14 2,532
748188 워킹맘이라 모임때 돈을 더 쓰게 되요 6 2017/11/14 3,217
748187 드라이기 필립스와 jmw 고민이에요 14 2017/11/14 4,413
748186 생리대 대란이네요 4 나트라 2017/11/14 4,621
748185 냄새없는 청국장 8 캐롤라인 2017/11/14 1,485
748184 끊어진 감나무집 그후 이야기 15 감나무집 아.. 2017/11/14 4,384
748183 어쩜 논리적으로 말을 잘할까요? 정말 2017/11/14 913
748182 금요일 저녁 기차타고 고척돔에 갈 예정인데요, 4 ... 2017/11/14 1,186
748181 지하철 극혐 아가씨... 9 그켬 2017/11/14 5,438
748180 부페에서 음식 싸간 글 .. 36 .. 2017/11/14 17,711
748179 음식할때 한 컵은 몇 cc인가요? 3 ... 2017/11/14 4,279
748178 추자현은 시부모가 부모이상이네요. 38 ... 2017/11/14 24,838
748177 조윤선은 왜안잡혀요?? 2 ㅇㅇ 2017/11/14 1,682
748176 시진핑 , 文대통령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 43 고딩맘 2017/11/14 3,202
748175 직장건강검진 안받음 회사에 불이익있나요? 5 ... 2017/11/14 2,915
748174 저혈당인지 급격한 허기짐. 누구나 쉽게 느끼나요? 4 저혈당 2017/11/14 4,275
748173 현직 국회의원 5명에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 9 고딩맘 2017/11/14 2,009
748172 민주당 권리당원 160만명...? 4 어머나 2017/11/14 1,442
748171 카풀로 3명을 실어나르는 일. 3 ... 2017/11/14 3,181
748170 임종석 비서실장, 초선의원 시절 국회 발언 3 .. 2017/11/14 2,078
748169 노무현과 문재인, 닮은 꼴의 두 사람: 인도네시아를 보는 혜안 경제도 사람.. 2017/11/14 1,336
748168 차 16만킬로 서비스 5 궁금 2017/11/14 1,210
748167 필리핀서 文대통령에 셀카요청 쇄도..아세안서 '인기' 실감 4 샬랄라 2017/11/14 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