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백부부 서진이, 이번생은~ 고양이

방콕콕 조회수 : 3,320
작성일 : 2017-11-05 11:39:40
디스크 악화되어서
방콕 요양중이라
82추천 드라마 내리 보고 있습니다

고백부부 웃다 울다 ㅠㅠ
이른나이 모쏠 결혼에 친정엄마 안계신
저로서는 엄청 난 공감을 하며 보고 있네요
현실은 날아간 청춘을 아까워 할 시간도 없지만요 ㅠㅠ
최반도 청춘으로 돌아가도 여전히 아저씨 눈빛이고
서진이라는 교집합땜에 서로가 완전히 분리될수 없고
진부할지라도 결국 반도진주
저는 벌써 받아들였어요

그나저나
고백부부의 서진이
어쩜 이런 아역이 있죠?
함박 웃음 짓고 엄마아빠 쳐다보고
막 달려와 안기고 어제는 뽀뽀까지 ㅋㅋㅋㅋㅋ
보통 저정도 어린애는 그냥 씬만 따는 게 대부분인데
서진이는 그냥 이집 아이인줄 알겠어요
볼때마다 손주바라보는 할매미소(저44,ㅋㅋ)가 절로 나네요

거기다
이번생은 처음이라
고양이요
얘는 또 뭔가요?
꼬리 살랑살랑 흔들며
눈빛교감이랑 표정까지
고양이 원샷이야 편집의 힘이라지만
함께 있는 씬에서도 잘 어우러져있어
매번 너무 웃겨요

드라마 내용도 재밌지만
요 둘 보는 재미가 저는 너무 좋네요
IP : 221.140.xxx.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7.11.5 11:46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ㅎㅎ 맞아요 뭐 저런 애들이 다 있나 싶어요

    예전에 하이킥 최민용 신지 아들로 나온 아기도 그랬어요
    어른들 얘기하면 번갈아가면 시선을 고정시키고
    대화하듯 웅얼웅얼 거렸어요

    강아지는 내조의 여왕 태봉이도 그랬구요

  • 2. ..
    '17.11.5 11:55 AM (124.51.xxx.154)

    서진이 너무 귀여워요. 거실에 혼자 놀고 있다가 손호준 나타나니 일어나 걸어와서 손호준에게 안기려 하던데 아기가 연기하는것도 아니고 손호준을 잘 따르나봐요.

    근데 이 드라마 정말 뭐죠... 매회 웃다가 울리네요. 노래도 넘 좋아 감정이입도 잘되고요.

  • 3. 원글이
    '17.11.5 12:02 PM (221.140.xxx.36)

    ㅇㅇ님
    하이킥 아기도 그랬나요?
    저는 못봤는데 보고 싶네요
    유튜브 찾아봐야겠어요

    ..님
    저도 그 장면이 제일 신기했어요
    반도 퇴근해 집에 들어오니
    놀다가 벌떡 일어나 아장아장 걸어가 안아 달라고 쳐다봐요
    ㅋㅋㅋㅋㅋ 아기들이 진짜 엄마아빠한테나 그러지 않나요?
    그리고 어제 설희엄마 대사중
    우리는 몇번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ㅠㅠㅠㅠㅠ

  • 4.
    '17.11.5 1:00 P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요즘
    이번 생은 처음이라
    고백부부
    보는 재미가 좋네요

    저는 자취도 해봤고 취업고생도 해봤고 돈 없어서 마음고생도 해봤고
    친정엄마가 결혼전에 돌아가셔서....
    다 공감 가요

  • 5. ......
    '17.11.5 1:10 PM (210.210.xxx.72)

    저도 고백뷰부 보면서 서진이로 나오는 아기가 신통방통..
    아예 어른들과 함께 연기다운 연기를 해서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올해 KBS 연기대상은 이 아기가 탔으면 좋겠어요..ㅎㅎ

  • 6. 나나
    '17.11.5 2:09 PM (125.177.xxx.163)

    서진이 즈그 애비랑 뽀뽀하는데 늠 귀엽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 7. 원글이
    '17.11.5 3:42 PM (221.140.xxx.36)

    진짜 아역연기상 받으면 대박이겠다 ㅎㅎㅎㅎ

    그쵸. 반도랑 그네타며 뽀뽀하는데
    어찌 그리 자연스러울까요?

  • 8. ...
    '17.11.5 8:41 PM (1.224.xxx.37)

    저랑 똑같은 생각 많이하시네요.
    서진이는 진짜 연기 신이에요.
    너무 아기가 사랑스러워요.
    저게 연기일텐데 엄마가 옆에서 쳐다보고 시키는 걸 따라하는 걸까? 이런 생각하며 봐요.
    또 이번생은 에서 나오는 고양이도 개냥이죠^^
    고양이 키우고 싶을정도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9646 남편이랑 유럽여행 왔습니다 39 웃프다 2017/11/21 20,146
749645 하겐다즈 50% 합니다 8 .. 2017/11/21 5,371
749644 포항 오늘 밤 어떤가요? ㅅㅅ 2017/11/21 551
749643 영유고민 놀이식에서 학습식으로 옮겨보신분? 5 씨큐릿 2017/11/21 1,872
749642 기묘한 이야기.... 4 잠이 안와서.. 2017/11/21 3,322
749641 해직 기레기들 서로 핥아주는게 훈훈하네요. 22 어머이건또 2017/11/21 2,563
749640 방탄 소년단 궁금한 게 있어요 21 000 2017/11/21 4,517
749639 장남이라는 부담 7 장남 2017/11/21 3,126
749638 영어 공무중인데 해석 도와주세요 8 hello:.. 2017/11/21 1,065
749637 서울대 개망신이네요 48 ㅜ.ㅜ 2017/11/21 22,401
749636 청와대청원.1개가 지금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39 ㅇㅇ 2017/11/21 5,193
749635 무기직 늘이기에 급급한 일자리 창출 정책.. 1 ... 2017/11/21 1,000
749634 그만두는 마당에 방과후 선생님에게 불만이야기해도 9 dma 2017/11/21 1,802
749633 은근 시집식구들 무시하는 친정엄마 5 가랑잎 2017/11/21 3,078
749632 급하게, 워드 쓰는 중에 잘못해서 지워진거 금방 살리는 거 4 ... 2017/11/21 914
749631 신라젠 너무 아쉬워요 21 신라젠 2017/11/21 6,753
749630 연봉 1억 2억일때 실 수령액이 얼마쯤 되나요 13 연봉 계산법.. 2017/11/21 4,917
749629 아파트 뷰가 최고좋은곳 12 돌돌이맘 2017/11/21 5,430
749628 자사호 뚜껑.. 깨트렸어요 12 ㅠㅠ 2017/11/21 2,745
749627 접촉사고 도와주세요 2 ... 2017/11/21 1,075
749626 김정란 교수 페북.jpg 7 구구절절공감.. 2017/11/21 2,367
749625 대대장이 구했다더니.."포복으로 귀순병사 끌어낸 건&q.. 18 미담제조기 2017/11/21 5,788
749624 20개월 아기 키우고있어요 야단 조언 충고필요해요 10 훈계가필요해.. 2017/11/21 2,334
749623 삼성전자 광고 뒷맛이 개운치 않네요. 62 찝찝한 기분.. 2017/11/20 12,065
749622 야마하 업라이트피아노 5 띵가민서 2017/11/20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