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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아들이 학원 숙제를 안해갔습니다

중2맘 조회수 : 1,771
작성일 : 2017-11-05 00:52:25
토요일 수학 학원인데 어제 학원 숙제를 다했다고 놀고 있더라구요
학원 잘 갔다와서 오늘도 또 놀고 있는데 우연히 아들방 서랍에서 뭘 찾다가 학원 교재를 발견했어요

오늘 가져갔어야 할 교재인데 서랍 깊숙히 숨겨져 있더라구요

학원 가방을 열어보니 2~1교재가 대신 들어 있네요



숙제 하기싫어서 안하고
숙제 했는데 교재를 잘못 가져왔다고 선생님께 거짓말 한거죠




고칠 수 있을까요
잘못을 깨닫게 할 수 있을까요

답답합니다
IP : 183.98.xxx.2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ᆢ저의대응
    '17.11.5 1:56 AM (122.44.xxx.229)

    어! 너 학원숙제 안해갔더라 ?
    게다가 쌤께 딴교재 가져가는 영민함도?? ㅎㅎ
    울아덜이 역시 영리해.근데 쌤도 그런거 다 눈치채셔~바보 아니니
    근데 숙제 안해가면 학원다닐 필요없는거 알지?
    다음타임도 안해가면 엄마도 쌤께 창피하니 숙제해서 가도록해 ~~
    엄마가 울아들 믿는 의미에서 맛난 피자한판 쏠께~
    이렇게하고 맛난거 같이 먹으며, 슬쩍 "근데 쌤이 너가 수학 이해력이 빠르다고" 하시며 칭찬도 하시고
    중2면 아직갈길 많이 남았으니 잔소리와 화를내서는 반대로 튀어 나가면 통제불능이 되어버리니 그정도는 걱정할 수준이 아니니 엄마맘부터 조바심내지 않으시는게 어떠실지.
    자식 키우는건 머리싸움 이기도해요.

  • 2. 그렇군
    '17.11.5 2:02 AM (61.254.xxx.40) - 삭제된댓글

    윗님 참 현명하시네요.
    한가지 에피소드로 만가지의 불편함을 만들어 내는 엄마들 많아요.
    속이 영악하네 마네. 뭐가 될려고 저러나, 거짓말 했어?안했어? 앞으로 그럴거야 안그럴거야?
    너무 닥달하지 마시구요.
    살살 잘 굴려서 너가 하는일은 엄마는 다 알고 있다. 다시는 속이지마라.
    경고하고 지켜본다고 하고 지나가세요.
    궁지로 몰아 튕겨나가게 하지 마시고요.

  • 3. ㅇㅇ
    '17.11.5 9:49 AM (121.168.xxx.41)

    첫 댓글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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