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쉬퍼.. 다 가진 사람 아닐까요..

[독일모델]

아버지는 변호사였고 4남매 중 맏이로 부유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잘 자라고

독일에서도 나름 좋은 집안~

90년대에 세계에서 날렸던 슈퍼모델..

전성기는 지났지만 지금도 일을 하고 있고, 남편은 킹스맨 감독 매튜 본..

런던에서 아이 셋 낳고 잘 사는 듯..

사진에 찍한 얼굴보면 행복해보여요..

[...]

보통 미모인가요..세계 전체 여자 순위에서 몇등안에 들듯 ㅋ

[그 외모 자체가]

하늘에서 축복한 거죠..그거 하나만 가졌어도 월등히 잘 살아요.

[ᆢ]

일상 사진 몸 가리고 얼굴만 보면 흔한 백인 여자.

[...]

다른건 몰라도 얼굴은 그냥 평범 개성있는 얼굴 아닌가요?

[이런]

분위기의 여자는 아주 드물어요.
미인보다 더힘든 희귀종이죠.

당연히 잘살겠지요.
신의축복을 받아야 되는 외모와 기럭지

[섹시한 금발 백치 미녀의 대명사]

데뷔도 본인이 모델이 되려고 한게 아니고 대학생때 나이트클럽에 놀러갔다 패션관계자에게 우연히 눈에 띄어 픽업되었다죠. 중산층 가정에서 부족한 거 없이 성장하고 본인도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려고 법학 전공하던 평범한 학생이었다던데. 키 크고 금발 푸른 눈, 폭이 좁은 각진 얼굴은 게르만계 외모의 전형이죠. 팔등신 외모가 신이 내린 재능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수퍼모델임.

[햇살]

못생겼어요

[지나가다]

얼마전, 수영복 입고 휴가보내는 사진봤는데 뱃살이 상당해서, 너무 기뻤어요. ㅎㅎㅎㅎㅎㅎ
와 클라우디아 쉬퍼도 뱃살이 장난 아니구나 싶어서,

한데 또 옷으로 절묘하게 가리고 한줌 허리처럼 보입디다. ㅠㅠㅠ

[한동안]

게스모델일때 정말 섹시한 흑백 그 포스터는 레전드죠

[redan]

한창 그녀의 다이어트 비디오 따라하면서 서양여자들 체력은 정말 무시무시하구나 싶었어요 ㅠ 하다 쓰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