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클라우디아 쉬퍼.. 다 가진 사람 아닐까요..

독일모델 조회수 : 4,365
작성일 : 2017-11-04 17:23:43

아버지는 변호사였고 4남매 중 맏이로 부유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잘 자라고

독일에서도 나름 좋은 집안~

90년대에 세계에서 날렸던 슈퍼모델..

전성기는 지났지만 지금도 일을 하고 있고, 남편은 킹스맨 감독 매튜 본..

런던에서 아이 셋 낳고 잘 사는 듯..

사진에 찍한 얼굴보면 행복해보여요..


IP : 211.107.xxx.18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4 5:25 PM (203.228.xxx.3)

    보통 미모인가요..세계 전체 여자 순위에서 몇등안에 들듯 ㅋ

  • 2. 그 외모 자체가
    '17.11.4 5:27 PM (175.117.xxx.61)

    하늘에서 축복한 거죠..그거 하나만 가졌어도 월등히 잘 살아요.

  • 3.
    '17.11.4 5:38 PM (221.146.xxx.73)

    일상 사진 몸 가리고 얼굴만 보면 흔한 백인 여자.

  • 4. ...
    '17.11.4 5:40 PM (1.250.xxx.185)

    다른건 몰라도 얼굴은 그냥 평범 개성있는 얼굴 아닌가요?

  • 5. 이런
    '17.11.4 5:42 PM (110.45.xxx.161)

    분위기의 여자는 아주 드물어요.
    미인보다 더힘든 희귀종이죠.

    당연히 잘살겠지요.
    신의축복을 받아야 되는 외모와 기럭지

  • 6. 섹시한 금발 백치 미녀의 대명사
    '17.11.4 5:47 PM (58.236.xxx.197) - 삭제된댓글

    데뷔도 본인이 모델이 되려고 한게 아니고 대학생때 나이트클럽에 놀러갔다 패션관계자에게 우연히 눈에 띄어 픽업되었다죠. 중산층 가정에서 부족한 거 없이 성장하고 본인도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려고 법학 전공하던 평범한 학생이었다던데. 키 크고 금발과 폭이 좁은 각진 얼굴은 게르만계 외모의 전형이죠. 외모가 신이 내린 재능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수퍼모델임. 린다 에반젤리스타, 신디 크로퍼드, 카를라 브루니, 크리스티
    털링턴, 나오미 캠벨, 나디아 하우어만 등 80~90년대 하이패션 수퍼모델들은 정말 '수퍼'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아름다운 외모와 각자의 개성이 뚜렷해서 패션쇼를 보면 옷 구경하는 재미도 있지만 모델 구경하는 눈호강도ㅎㅎㅎ 그 계보를 잇는 마지막 수퍼모델은 지젤 번천인 듯.

  • 7. 섹시한 금발 백치 미녀의 대명사
    '17.11.4 5:48 PM (58.236.xxx.197) - 삭제된댓글

    데뷔도 본인이 모델이 되려고 한게 아니고 대학생때 나이트클럽에 놀러갔다 패션관계자에게 우연히 눈에 띄어 픽업되었다죠. 중산층 가정에서 부족한 거 없이 성장하고 본인도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려고 법학 전공하던 평범한 학생이었다던데. 키 크고 금발과 폭이 좁은 각진 얼굴은 게르만계 외모의 전형이죠. 외모가 신이 내린 재능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수퍼모델임. 린다 에반젤리스타, 신디 크로퍼드, 카를라 브루니, 크리스티 털링턴, 나오미 캠벨, 나디아 하우어만 등 80~90년대 하이패션 수퍼모델들은 정말 '수퍼'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아름다운 외모와 각자의 개성이 뚜렷해서 패션쇼를 보면 옷 구경하는 재미도 있지만 모델 구경하는 눈호강도ㅎㅎㅎ 그 계보를 잇는 마지막 수퍼모델은 지젤 번천인 듯.

  • 8. 섹시한 금발 백치 미녀의 대명사
    '17.11.4 5:49 PM (58.236.xxx.197) - 삭제된댓글

    데뷔도 본인이 모델이 되려고 한게 아니고 대학생때 나이트클럽에 놀러갔다 패션관계자에게 우연히 눈에 띄어 픽업되었다죠. 중산층 가정에서 부족한 거 없이 성장하고 본인도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려고 법학 전공하던 평범한 학생이었다던데. 키 크고 금발 푸른 눈, 폭이 좁은 각진 얼굴은 게르만계 외모의 전형이죠. 팔등신 외모가 신이 내린 재능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수퍼모델임. 린다 에반젤리스타, 신디 크로퍼드, 카를라 브루니, 크리스티 털링턴, 나오미 캠벨, 나디아 하우어만 등 80~90년대 하이패션 수퍼모델들은 정말 '수퍼'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아름다운 외모와 각자의 개성이 뚜렷해서 패션쇼를 보면 옷 구경하는 재미도 있지만 모델 구경하는 눈호강도ㅎㅎㅎ 그 계보를 잇는 마지막 수퍼모델은 지젤 번천인 듯.

  • 9. 섹시한 금발 백치 미녀의 대명사
    '17.11.4 6:26 PM (58.236.xxx.197)

    데뷔도 본인이 모델이 되려고 한게 아니고 대학생때 나이트클럽에 놀러갔다 패션관계자에게 우연히 눈에 띄어 픽업되었다죠. 중산층 가정에서 부족한 거 없이 성장하고 본인도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려고 법학 전공하던 평범한 학생이었다던데. 키 크고 금발 푸른 눈, 폭이 좁은 각진 얼굴은 게르만계 외모의 전형이죠. 팔등신 외모가 신이 내린 재능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수퍼모델임.

  • 10. ...
    '17.11.4 7:54 PM (121.140.xxx.155) - 삭제된댓글

    예전에 어떤 수영복 화보를 보는데
    몸매야 모델이니 당연히좋고
    평범하고 어쩌면 순박한 얼굴인데 매력있네 생각하고 누구지 이름을 보니
    이름은 알고 있던 클라우디아 쉬퍼였어요
    그때 외국은 이런 얼굴이 탑이구나 알았죠
    눈이 가늘고 길어서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봉황눈 아니가요 귀한 눈이라던

  • 11. 햇살
    '17.11.4 7:56 PM (211.172.xxx.154)

    못생겼어요

  • 12. 지나가다
    '17.11.4 8:54 PM (223.38.xxx.138)

    얼마전, 수영복 입고 휴가보내는 사진봤는데 뱃살이 상당해서, 너무 기뻤어요. ㅎㅎㅎㅎㅎㅎ
    와 클라우디아 쉬퍼도 뱃살이 장난 아니구나 싶어서,

    한데 또 옷으로 절묘하게 가리고 한줌 허리처럼 보입디다. ㅠㅠㅠ

  • 13. ....
    '17.11.4 9:10 PM (175.223.xxx.1) - 삭제된댓글

    햇살/ ㅋㅋㅌ 얼척없네요. 할 말 많지만 생략

  • 14. 한동안
    '17.11.4 9:32 PM (14.52.xxx.157)

    게스모델일때 정말 섹시한 흑백 그 포스터는 레전드죠

  • 15. redan
    '17.11.4 9:37 PM (110.11.xxx.218)

    한창 그녀의 다이어트 비디오 따라하면서 서양여자들 체력은 정말 무시무시하구나 싶었어요 ㅠ 하다 쓰러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5583 목감기 지겨 3 2017/11/04 772
745582 대박 세월호유병언꺼 아닌가봐요 8 ㅇㅇ 2017/11/04 5,428
745581 쟤가 진실을 말하겠냐!!!???? 1 2017/11/04 1,116
745580 김어준, 새로운 방송을 쓰고 있네요. 17 ㅇㅇ 2017/11/04 5,998
745579 우리 털보 얼굴이 작아 뵈네요? 5 ... 2017/11/04 1,338
745578 일은 부탁하지만 돈은 당분간 못준다고하면 7 dbdust.. 2017/11/04 1,420
745577 여자애들은 예쁘게키우는게중요한거같아요 41 ㅇㅇ 2017/11/04 19,507
745576 한샘 성폭행 뉴스 올리니 , 까이네요 , 뽐뿌라는 사이트에서 7 zzzzz 2017/11/04 1,672
745575 털보 - 유튜브로 sbs live 저만 안되나요? 9 2017/11/04 715
745574 정수기 관리사분 교체요청이 가능한가요 1 정수기 2017/11/04 1,015
745573 블랙하우스 기다리고 있어요. 4 ... 2017/11/04 542
745572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시작한대요 22 이제 2017/11/04 2,691
745571 국화 화분 주변에 까만 것들 1 ... 2017/11/04 512
745570 태평양 방사능 오염 이미지 4 yalaya.. 2017/11/04 1,750
745569 사랑에 빠지고 싶어요 1 Scorpi.. 2017/11/04 1,807
745568 이제 몇분 남았습니까?? 털보 알현시간. 6 각잡고 있어.. 2017/11/04 801
745567 담배 피우는 중고생들 집에서는 모르나요? 6 보름달 2017/11/04 2,027
745566 남편바람필까 하나도 걱정안해요 56 2017/11/04 22,240
745565 이낙연총리의 오늘 태어난 손주.jpg 10 ㅎㅎ 2017/11/04 7,805
745564 외국에서 곧 손주가 태어나는데요 17 출산준비 2017/11/04 2,990
745563 역류성식도염으로 구취 심하신 분? 1 아침 2017/11/04 2,719
745562 두근두근 시간 체크해가며 털보기다리는중 10 ... 2017/11/04 800
745561 아기 굶기면 안되나요? 23 ㅇㅇㅇㅇ 2017/11/04 6,688
745560 문재인 대통령님이 인천공항 한번 더 가셔야 할 거 같네요 4 아무래도 2017/11/04 1,207
745559 마트에서 일회용봉지비용 지불 5 일회용봉지 2017/11/04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