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형은 아주버님 맞죠??
매형은 뭐라 불러야 하죠??
그리고 혹...매형의 남동생은 뭐라 불러야 하는지 아시는 분...
남편의 형은 아주버님 맞죠??
매형은 뭐라 불러야 하죠??
그리고 혹...매형의 남동생은 뭐라 불러야 하는지 아시는 분...
남편의 매형이면,,, 시누의 남편인거죠? 시매부입니다.
그리고 매형의 남동생은... 글세요.. 특별한 호칭이 있을까요?
남편의 매형은 시매부님 또는 아주버님이라고 부른다고 들었어요.
매형의 남동생은 ... 사돈 아닌가요? 결혼안했으면 사돈총각 결혼했으면 그냥 사돈양반?인가요
남편의 매형이면 시누이의 남편이네요.. 이건 호칭이 없습니다. 옛날부터 둘이 정분나는 경우가 많아서 서로 내외도 안하던 관계였지요.. 지금도 남편이나 시누이를 거치지않고 만나면 안되는 사이입니다.
손윗 시누남편은 아주버님
손아랜 서방님
애매한 경운 이렇게 부르시면 되고요
매형의 남동생은 사돈 총각 이죠 결혼했으면 사돈, 시누아이 이름붙여서 **이 삼촌
남편분의 매형도 아주버님이라고 부르고
남에게 말할때는 시매부라고 하면 됩니다.
매형의 동생은 사돈인데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굳이 부른다면 조카이름의 **작은아빠 , **삼촌으로 부르면 되려나요
어렵네요^^
남편이 고지혈증이 있었어요. 콜레스테롤 수치도 위함헐정도로 무척 높았고요.
그런데 몸무게는 60이 안넘고 먹는걸 즐겨라 하지도 않는 성격 ㅎㅎ
병원에서는 그냥 평생 약먹는 수밖에 없다더군요(식습관이든 뭐든 고칠게 없으니)
그런데 3년정도 지난 지금은 정상 수치에요. 딱히 한건 없고 혈관계에 좋다길래
생협 양파즙 몇박스 먹였어요.
꼬박꼬박 먹은것도 아닌데 나아져서 의아할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