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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방구조견에게 손냄새 맡게 해주는 문통.jpg
자상뿜뿜 조회수 : 4,476
작성일 : 2017-11-04 10:52:20
IP : 175.223.xxx.18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데아랫짤에.요상한겤ㅋ;;;
'17.11.4 10:52 AM (175.223.xxx.186)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993493&page=1
2. 아쿠아
'17.11.4 11:01 AM (175.117.xxx.30) - 삭제된댓글문대통령님 사진 잘보다가..
아래에 종이학천마리에 빵 터지네요. 맞아 저 얘기 기억나네요. 예전이나지금이나 한결같아요~3. ㅋㅋㅋ촰, 종이학 1,000마리
'17.11.4 11:06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503이과 맞네 맞아!ㅋㅋㅋㅋㅋㅋ
4. 반려견있으신
'17.11.4 11:37 AM (73.193.xxx.3)분 같네요.
개들도 너무 늠름하고 눈빛이 좋아요.5. 주말
'17.11.4 11:43 AM (122.36.xxx.66)울집 강쥐는 내가 사과먹을때 저런 눈빛보냅니다.
6. ㅋㅋ
'17.11.4 11:43 AM (14.45.xxx.32)안초딩은 가식의 대마왕!!!
7. ㅇㅇ
'17.11.4 11:51 AM (218.153.xxx.203)종이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나나
'17.11.4 12:00 PM (125.177.xxx.163)댕댕이 고개 빼곰하게 들고 아저씨 나두아는척좀.....이러는것 같아요 ㅎㅎ
9. 놀고 있네
'17.11.4 12:03 PM (125.177.xxx.55)와튼 주말반 졸업장이겠지~~
10. 그냥
'17.11.4 12:11 PM (220.77.xxx.63) - 삭제된댓글마루...
11. 녀석들
'17.11.4 12:19 PM (59.6.xxx.30)늠름하고 의젓하니 보기 좋네요
역시 개들도 사람을 알아보고 눈빛으로 호감을 나타내네요
문통도 알아보고 손 내주는 저 매너~~어찌 반하지 않을 수가12. 20140416
'17.11.4 12:37 PM (220.93.xxx.226)강아지마저 문님을 우러르니... 마음이 정말 훈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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