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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샘 강간 교육담당자가 쓴 글 올라왔는데

ㅇㅇ 조회수 : 22,732
작성일 : 2017-11-04 10:28:48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908

이글 아직도 있나요 네이트에??
찾아주실분?
IP : 114.200.xxx.18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1.4 10:30 AM (114.200.xxx.189)

    http://pann.nate.com/talk/339315492

    여기잇네요

  • 2. ???
    '17.11.4 10:36 AM (39.115.xxx.106)

    뭐죠?
    네이트글 찾아달라고 해놓고 댓글엔 본인이 셀프로 링크올리고.

  • 3. ㅇㅇ
    '17.11.4 10:37 AM (114.200.xxx.189)

    글 올린 다음에.. 제가 찾은거죠 뭐;;

  • 4. ...
    '17.11.4 10:41 AM (183.98.xxx.136) - 삭제된댓글

    사건의 정황을 잘 모르겠는데...
    속독으로 맥없이 읽어서 그런가...
    아무튼
    간단하게 설명좀 해주세요

  • 5. 조작아닐까요
    '17.11.4 10:42 AM (222.112.xxx.233) - 삭제된댓글

    카카오톡 원본이 아니고 복구한 거라고 하고
    내용을 직접 다시 쓸 수 있는 건데
    그리고 25세 미혼여성이 한참 나이 많은 남자와 저렇게 자연스럽게??
    혼자 판타지 소설 쓰는 거 아닐까요
    못 믿겠음

  • 6. ...
    '17.11.4 10:43 AM (183.98.xxx.136) - 삭제된댓글

    글내용중에 변호사가 써줬냐? 하는 덧글도 있네요

  • 7. ㅇㅇ
    '17.11.4 10:46 AM (110.70.xxx.73)

    암튼
    저분글에 의하면 모텔서 성관계 한 사실 맞는 건가요?
    그후 여자는 고소


    부부강간죄도 있거든요.선고 받은 사람 있음.

  • 8. ..
    '17.11.4 10:49 AM (115.140.xxx.133)

    둘은..

  • 9. ㅇㅇ
    '17.11.4 10:51 AM (114.200.xxx.189)

    '둘은' 이 부분 어색하죠...대신써준거..

  • 10. ㅇㅇ
    '17.11.4 10:51 AM (218.52.xxx.237)

    어휴 앞으로 빼빼로 데이에 과자도 주면 안되겠네요. 의리로 회사에 마구 뿌렸었는데

  • 11.
    '17.11.4 11:06 AM (223.38.xxx.26)

    만에 하나 저 말이 사실이라해도
    교제하는 것도 아니고 호감이 있어보이면 바로 모텔행?
    대단하다 대단해

  • 12. 가해자의 논리
    '17.11.4 11:26 AM (58.239.xxx.133)

    금수저 아닌 이상, 어렵게 입사한 회사 그만 두고 싶지 않아서 어떻게 해서든 조용히 해결하려했던 피해자 여성의 심리를 교활하게 이용해먹은 한샘 중간간부급들...지위를 남용하여 약자를 우롱했네요.직장에서 살아남으려고 친밀감을 표시하면 무조건 자기 좋아하는거고 성폭행해도 된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런 남자들의 사고방식이 남혐을 야기하는거죠.미국 보세요. 유명여배우들도 꼼짝없이 당하고 대응도 못하고 지내왔던거.성폭행에 있어서 여자는 무한약자일 수 밖에 없는 현실이죠.

  • 13. -;;
    '17.11.4 11:35 AM (222.104.xxx.169)

    가해자의 어이없는 논리네요 ㅎㅎ 사고전날까지 호감을 표했다고 생각-> 그럼 강간해도 되는거임?
    말이야 방구야 , 캡춰본도 아니고 복구본이구 얼마든지 조작가능할듯...
    사회초년생을 본인 지위를 이용해서 저렇게 누르는것은 말이 안된다...그 폭행 다 어쩔껀지....
    암튼 이제부턴 불매

  • 14. 어이상실
    '17.11.4 11:38 AM (223.62.xxx.39)

    나에게 호감 있는것 같으면 여자를 모텔로 끌고가서
    마구 성폭행 해도 되는줄 아나봐요
    일부 남자들 사고방식이란 토나오네요

  • 15.
    '17.11.4 11:49 AM (14.40.xxx.24)

    호감있다는 것 같으면 강간해도 되나요? 구역질나

  • 16. 개소리를
    '17.11.4 12:24 PM (211.36.xxx.200)

    ㅇㅂ하네.
    헛소리를 길게도 썼네요

  • 17. 근데
    '17.11.4 12:31 PM (110.10.xxx.39)

    저눔 여친있지않아요?

  • 18. 일 열심히
    '17.11.4 12:39 PM (175.213.xxx.74)

    해도 시간 모자랄 판에, 이분들 지금 뭐하고 있는지...
    원래 한샘 안써요.

  • 19. 호감?
    '17.11.4 1:18 PM (119.199.xxx.120)

    미 ㅊ ㄴ 들!
    호감 있는 것 같으면(!) 다 강간하냐?
    환장하네. 도끼병 있는 것 같은(!) 남자들은 무조건 피하고 볼일이네요.

  • 20. 하여간
    '17.11.4 1:18 PM (210.96.xxx.161)

    더러운 회사 드러운 남직원들

  • 21. ...
    '17.11.4 5:06 PM (220.116.xxx.76)

    자기 방어하려고 교묘하게 글 쓴 티가 나네요.

    철저하게 조사받고 법의 심판을 받길.

  • 22. 얼마전
    '17.11.4 5:31 PM (112.150.xxx.163)

    항공사 유부남 기장땜에 자살한 20대 여직원 때도 그랬죠.

    자기가 듣고싶은 말 들을때까지 여자 안놔주고 협박하고 들들 볶았다고....그래서 표면적으로 여자가 들이댄거 같이 문자나 카톡으로 보관하고 말이죠.

    여자직원이 딱딱하게 사무적으로만 답하면,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어쩌구 그러고 말이죠.

  • 23.
    '17.11.4 5:48 PM (117.111.xxx.140)

    20대 초반 세상물정모르는 아가씨가 사람을 너무 믿었네요...술취한 자신을 집에 데려다줄 정도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거 같아요 공부만 열심히 하고 순진했을듯...
    여친 있는 놈이 얼씨구나 모텔까지 끌고 가고 성관계 후에 카톡끝에 보면 피곤하다 허리아프다...엔조이 대상으로 생각한듯 하네요 아마 이런일벌어지지 않았으면 끝까지 그렇게 하려고 했겠네요 그리고 성경험 조차 없던 여자가 한번 그렇게 되버리니 쉽게 취급받는게 느껴져서 마음이 아프네요 인사팀직원에게도. 조사받는 과정에서조차...

  • 24. 여자글에선
    '17.11.4 5:51 PM (112.150.xxx.163)

    여자가 신고하고 싶어도 옷을 다 따로따로 숨겨놔서 밖에 못나갔다고 그랬는데, 거기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네요.
    선녀와 나무꾼도 아니고....옷을 왜 숨겨요???? 그게 성폭행이란 증거가 아니고 뭔지????

  • 25. 여자가 허위사실을 적었다면
    '17.11.4 6:00 PM (112.150.xxx.163) - 삭제된댓글

    분명 그건 아니라고, 여자가 거짓말한다고 적었을텐데...허위사실은 아닌가 보네요.
    둘다 미혼이고 하니~서로 호감은 있었던거 같은데....호감만 있음 성폭행해도 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지??

  • 26. ..
    '17.11.4 6:12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네이트 판소설로 여러사람 다치고 사건 반전된게 한두번이 아니예요.
    무작정 욕할게 아니라 지켜보세요.

  • 27. 강간회사
    '17.11.4 7:14 PM (117.111.xxx.85)

    피해자는 성폭행상황을 리얼하게 자세히 썼어요.
    가해 남성은 호감이 있었다는 카톡만 들이대고요.
    호감이 있으면 성폭행해도 되는거야?뭐야?

  • 28. 우리나라
    '17.11.4 9:47 PM (211.55.xxx.139)

    많이 개방되었나봐요..
    몰랐어요.호감 표시하면 모텔콜이란건..
    근데 정말 납득이 않가네요. 여자 입장에서..
    막 입사한 회사 아직 부서발령도 않난 신입이 연애상대자부터 물색했다는 건가요??
    그랬대쳐도 호감표시하면 모텔 데려가 옷찾기 게임해도 되여?

  • 29. kuznets
    '17.11.5 12:34 AM (61.253.xxx.221)

    여자 너무 불쌍해요ㅜ
    앞으로 사람하는 사람과의 성관계때에도 고통스러울듯.
    여친있는 개자식이 지랄을 하네요. 아주

  • 30. 한샘 피해자
    '17.11.5 1:50 AM (1.244.xxx.191)

    여성분 변호사 구했습니다.
    제대로 수사해서 성폭행범 죗값 치루기를..

  • 31. . .
    '17.11.5 7:42 AM (58.143.xxx.202)

    한샘은 평생 불매에요

  • 32. 참나...
    '17.11.5 8:08 AM (61.83.xxx.59)

    강간 사건의 진위 여부 이전에 인사팀장이 고소 취소 강요한 건 사실이에요.
    이건 이야기도 안 되네요;;;
    사실로 확인되었고 회사에서 인사팀장 징계 내렸다는데...

  • 33. 참나...
    '17.11.5 8:11 AM (61.83.xxx.59) - 삭제된댓글

    이게 사실이라도 해도 남자 어지간히 또라이 아닌가요?
    안지 이틀된 여자 여자 밤늦게까지 기다려서 챙겨주고 섹스한건 둘째치고 강간으로 고소하고 취소도 안하는 상황인데 좋은 분위기로 만났다?
    차라리 고소 취소해달라고 설득하느라 계속 만났다면 이해가 되는데 연애하는 분위기로 만났다니...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 34. 참나...
    '17.11.5 8:12 AM (61.83.xxx.59) - 삭제된댓글

    이게 사실이라도 해도 남자 어지간히 또라이 아닌가요?
    안지 이틀된 여자 여자 밤늦게까지 기다려서 챙겨주고 섹스한건 둘째치고 강간으로 고소하고 취소도 안하는 상황인데 좋은 분위기로 만났다?
    차라리 고소 취소해달라고 설득하느라 계속 만났다면 이해가 되는데 연애하는 분위기로 만났다니...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 35. 참나...
    '17.11.5 8:13 AM (61.83.xxx.59)

    이게 사실이라도 해도 남자 어지간히 또라이 아닌가요?
    안지 이틀된 여자 여자 밤늦게까지 기다려서 챙겨주고 섹스한건 둘째치고 강간으로 고소하고 취소도 안하는 상황인데 좋은 분위기로 만났다?
    차라리 고소 취소해달라고 설득하느라 계속 만났다면 이해가 되는데 연애하는 분위기로 만났다니...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 36. 어휴
    '17.11.5 10:27 AM (59.6.xxx.30)

    참...드러운 시키들~~~
    저런시키들은 전부 매장시켜 버려야죠
    한샘 기업문화 조폭이 따로 없네요
    다시는 한샘가구 구입 안할 겁니다
    여성고객이 태반인데...저런 짓들을 하고도 협박까지 ㅠ

  • 37. 여자는 사건 이후에
    '17.11.5 12:51 PM (223.62.xxx.216)

    사진은 또 왜 보낸거지?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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