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회사에 보면
니딸이 이런거 당한다고 생각해보이라
할 정도로 정말 못된 상사들도 있고
학교다닐때 진짜 싫은 쌤도 있고,,,,
그 자식들이 뭐 내 부하직원으로 왓다던지
이런 신기한 소설같은 경험 있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럼 갑과을 관계가 반대로 다시 만나 복수한적 있나요??
너너 조회수 : 1,079
작성일 : 2017-11-03 22:26:53
IP : 223.62.xxx.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없어요
'17.11.3 10:28 PM (116.127.xxx.144)들은적도 본적도..
사회구조상....황금빛...드라마 같은 경우 아니라면
일어날 일 자체가 없는 구조죠2. 찾으려면
'17.11.3 10:29 PM (117.111.xxx.23) - 삭제된댓글있기야 있겠죠?
3. 음...
'17.11.3 10:47 PM (179.232.xxx.138) - 삭제된댓글복수극 까지는 아니지만 이런 경우는 더러 있을 듯 합니다.
제 남편이 예전에 같은 부서에서 잠시 일했던 상사가 지금 남편의 부하직원으로 와 있는데,
당시에 상사는 남편에게 매일 일을 던져놓고 매일 회식하러 갔다고 하네요.
입사 선배였던 그 사람이 지금 후임으로 와있는데 그닥 바뀌지 않네요.
남편이 일시키기 힘들어 죽겠다고 자주 하소연 하네요.4. ....
'17.11.4 12:25 AM (39.7.xxx.251) - 삭제된댓글내 친구가 성추행 당해서 그걸 지인(호텔 오너)네 호텔 바에서, 지인과 그 친구와 셋이서 얘기하며 욕하고 있는데 성추행범이 지나가는 걸 목격.
깜짝 놀라서 저 XX다! 했는데 알고 보니 그 변태가 그 호텔 종업원.
불러서 캤더니 지인의 와이프 놓고도 음담패설한 것이 들통남
변태놈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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