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ㅎㅅ싱크대때문에 맘고생하고 있어요
1. 혹시
'17.11.3 10:15 PM (125.177.xxx.62)한샘꺼라면 한샘 서비스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저는 10년도 넘은 수도꼭지선? 길게 늘였다 집어넣었다 하는거, 한샘 as전화 했더니 사진으로 자기네 제품 확인하고 실비 받고 교체해 줬어요.
설치해 주는 업자들은 개인업자들이 한샘과 협력하는거지만 책임지고 as는 한샘이 하던데요.
한번 알아보세요.2. 벌써 알아봤어요
'17.11.3 10:21 PM (125.186.xxx.221)상판을 또 어거지로 갈아내고 뭘박고한데요
먼지장난 아닐테고
아마도 그럼 주방싱크대 벽상판두께가 얇아져있는
상태라 자꾸 손대면 수명이 단축될듯합니다
애초에 벽타일을 날림으로 붙여서 대리점에
항의해도 모르쇠구요
상판도 골치 타일벽도 골치입니다3. 브랜드 회사의 조치가
'17.11.3 10:36 PM (221.141.xxx.218)이것밖에 안 되나여? 갸웃
비싼데는 브랜드에 대한
지불 비용이 포함된 건데
본사에서 대리점에 책임을 전가한다는 게 잘 이해가^^;;4. 타일은
'17.11.3 10:47 PM (125.186.xxx.221)타일은 대리점 책임이고 상판만 자기네가 책임진다식인데
애초에 한샘직원이 설치할때 대리석 대보고
이상하면 말을 해줘야지
어거지로 갈고 끼어넣었어요
ㅎㅅ이름값 업고 장사하는 대리점이 모르쇠라
맘고생이예요5. ...
'17.11.3 11:12 PM (204.101.xxx.140)갓 대학 졸업한 여직원들 추행하고 그거 덮는데 급급하고 바빠서 고객 응대는 할 시간도 없는거 아닐까요.
6. 싱크대 거품
'17.11.4 12:47 AM (175.213.xxx.74)언제쯤이나 없어질까요. 족발 거품 아무것도 아닌 듯. 싱크대 가격 빨리 정상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 에휴
'17.11.4 2:28 AM (93.56.xxx.156)한샘에서 도배 했다가 완전 들떠있고 울퉁불퉁 해서 as전화 했더니 일주일 지남 괜찮을거라고,
일주일 뒤에도 그렇다니 한달 지남 괜찮다고...아무리 전화해도 소용없고 자기 잘못 아니라고 우겨대고. ㅠㅠ
벽 보는 내내 짜증나고 한숨 나왔어요.
한샘 직매장에서 한 거 였는데두 끝까지 as안해줬구요. 전 평생 다신 한샘 안 가요.8. ㅇㅇ
'17.11.4 8:59 AM (219.250.xxx.154) - 삭제된댓글싱크대 교체계획 있는데 거긴 가지 말아야 겠네요
잊어버릴까봐 기억해 주려고 댓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