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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뼈가 두꺼우면 어깨라도 좁던지.....

어휴 조회수 : 4,651
작성일 : 2017-11-03 16:59:08
어휴 진짜
뼈가 두꺼우면 어깨라도 좁던지
이건 뭐 뼈도 두꺼워 골격도 커서
어깨빨은 죽여주고....

몸매라도 ..가슴이 있던가 힙이 크면 말을 안해
이건 뭐 통짜몸매에...
아님 키라도 크던가 ㅠㅠㅠㅠㅠ
진짜 여자로는 최악의 몸매인듯하네요.....


슬픕니다
여리여리하신분들 부러워요 ㅠㅠㅠ
IP : 59.13.xxx.22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3 5:05 PM (211.198.xxx.43)

    저랑 똑같...ㅠㅠ
    155에 51키로
    상의66 하의55
    발은 커서 240
    구두245ㅋㅋ

  • 2. ...
    '17.11.3 5:09 PM (58.230.xxx.110)

    왜 제부모님은 제어깨에 남자양복옷걸이를
    넣어놓으셨나구요~
    아우~~~

  • 3. ..........
    '17.11.3 5:09 PM (112.144.xxx.107)

    반가워요 동지.... 흑흑 ㅜㅜ
    아직도 잊혀지질 않아요. 선 봐서 만난 남자가 몇번 만난 후 처음으로 제 어깨에 손을 두르다가
    깜짝 놀라던 그 표정이 ㅠㅠ 저도 제 어깨를 보며 깜짝깜짝 놀라는데 그 남자는 오죽 했겠어요.

  • 4. 미투
    '17.11.3 5:10 PM (110.70.xxx.174)

    그래도 살을 많이 빼니 청순한필이 난다고 난생처음으로 들음 ㅜㅜ

  • 5. ㅡㅡ
    '17.11.3 5:10 PM (125.130.xxx.249)

    거기에 얼굴 크고
    피부 더러운 저도 있어요 ㅠㅠ

  • 6. 글쓴이
    '17.11.3 5:14 PM (59.13.xxx.220)

    살을 빼고 싶은데요ㅜㅜㅜㅜ뺄수 있는데요
    그럼 얼굴살이 너무 빠져서...정말 슬픕니다 ㅜㅜ
    얼굴은 말랐는데 몸은 굵어요
    얼굴선도 큼직큼직해서 남자같네요

  • 7. 저요ㅠ
    '17.11.3 5:18 PM (58.127.xxx.89)

    한때 좀 청순해 보이겠다고 머리 길러 펌 했더니
    울언니가 멀리서 보고 롹커인 줄 알았다고ㅋㅋㅋㅜㅜ

  • 8. 옷빨안나
    '17.11.3 5:25 PM (175.209.xxx.1)

    누가 내 얘기 하나 했네요.
    다 같은데 전 키는 큰 편.
    뼈는 통뼈에 목 짧고 어깨 직각 옆에서 보면 납작.
    딱 카드병정.

  • 9. 뼈가 대장군
    '17.11.3 5:30 PM (112.184.xxx.17)

    어깨에 뽕 이따시만한거 넣던 시절
    그걸 빼고도 남들 넣은거와 비슷했던 적이.
    차라리 그땐 숨길수나 있었는데. ㅜㅜ

  • 10. ...
    '17.11.3 5:34 PM (112.161.xxx.81)

    저는 제 어깨를 보면서 남자였으면 참 멋있다는 소리 들을텐데... 그 생각해요.
    역삼각형 몸매ㅋㅋ 웃프네요.

  • 11.
    '17.11.3 5:35 PM (121.141.xxx.53)

    제나이 42세...
    여태 살면서 저만큼 어깨 넓은 여자를 본적이 없어요.
    심지어 남자보다도 넓어요
    그냥 성인 남자보다도요.
    가끔 어깨 넓다 떡대 넓다 하는 글을 보는데
    진심 원글님들 보고 싶어요.......

  • 12. 저위에
    '17.11.3 5:37 PM (125.128.xxx.179) - 삭제된댓글

    언니가 롹커냐고 했냐는분
    진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긴데..웃프네요..ㅠㅠ

  • 13. 저위에
    '17.11.3 5:37 PM (125.128.xxx.179)

    언니가 롹커인줄 알았다는분
    진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긴데..웃프네요..ㅠㅠ

  • 14. ㅇㅇ
    '17.11.3 5:45 PM (110.70.xxx.174)

    저위에 살뺐다는 댓글인데
    제가 한창때;; 어깨길이 머리에 야구캡쓰니
    남편이 ..어우. 무슨 야구 포수같다..
    이말을 10년지났지만 잊지못함 ㅜㅜ

    얼굴살은 살빼고 한 일년이후에,
    서서히 돌아온다더라구요
    건강하게 운동.식이하며 조금씩 빼면 얼굴 글케 확 안빠지구요.

  • 15. 현웃터짐
    '17.11.3 5:49 PM (116.34.xxx.92)

    롹커...
    무심코
    방심하다 완전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송 =====3

  • 16. 에혀
    '17.11.3 5:56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그니까 다시 태어나야 한다니까요 뭐 이건 성형도 못할꺼리니ㅠㅠ

    말도 마요 어깨깡패에 또 힙은 절벽이라 뒤에서 남자 걸어간다고 하잖아요 에혀~~~~ 진짜 노답이에요 진짜

    저기 윗님이야기처럼 어깨깡패 상황에 살까지 두둑히 찌면? 이건 뭐 더이상 얘기해봐여 그러니 그나마 살이 읍어야 좀 낫긴 낫습디다ㅎ

  • 17.
    '17.11.3 6:05 PM (223.62.xxx.236)

    어느날 타이트한 회색 티를 입었더니 동생이 드러머같다고ㅋ

  • 18. ㄴㄷ
    '17.11.3 6:05 P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ㅋㅋㅋ 나같은 분들 다 여기 계셨네요 학창시절부터 지금껏 나보다 어깨넓고 뼈굵은 사람 못봤는데 어디서나 내가 제일 이었는데 ㅋㅋㅋ 그래도 있긴 있었구나 여기서 웃고 가요 다들 함 모여볼까요 ㅋㅋㅋ ㅠㅠ

  • 19. ㅇㅇ
    '17.11.3 6:12 PM (110.70.xxx.174)

    모이면 아무도 못건들일것같음
    야간산행이든..
    밤에 잡아가라고 어딜가서활보해도
    언터쳐블~~

  • 20. 롹커
    '17.11.3 6:18 PM (182.225.xxx.22)

    저 말씀인가요?
    저도 긴머리로 여성미 방출해보려고 소싯적에 파마했다가
    롹커소리 들었네요. ㅎㅎㅎ

  • 21. ....
    '17.11.3 6:22 PM (115.161.xxx.119)

    저도 뼈 큰 몸인데
    지금은 살쪘지만
    뼈때문인지 운동 복만 입으면 다들 운동하신분이냐고
    근데 제 느낌 저 몸매좋았어요.. 각진어깨는 자켓이 잘어울였고요
    뼈가 커서 그런지 쇄골이 여리여리는 아니어도 멋지게 있어서
    외국브랜드 옷입으면 참 만족스러웠어요.
    뼈 작은 야리여리하고 작고 얇은 몸은 아니지만
    제 장점만 보려고 합니다.
    살안쪘을때는 나름 슬림해서 여리여리는 아니어도
    자켓 등 멋있는 스타일 잘어울렸어요. 그리고 난 뼈가 굵기 때문에 만약에 무슨일을 당하면
    나는 싸워서라도 미친척하고 이길수도 있다 이런 알수없는 근자감도 있었어요.
    우리 긍정적인 부분으로 봅시다~~~

  • 22. ....
    '17.11.3 6:23 PM (115.161.xxx.119)

    그리고 허리도 통짜인데 밸리댄스 유행할때 열신히 했더니 허리가 생겼었어요. 타고난 몸매나 체형은 있지만
    장점부각으로 살리자 그런 뻘글입니다

  • 23. .....
    '17.11.3 7:19 PM (218.145.xxx.252) - 삭제된댓글

    저는 어깨가 넓은 편은 아닌데
    직각어깨라서 아주 떡~ 벌어져 보여요
    작은 얼굴때문에 어깨가 더 늠름하고 넓어 보여서
    얼굴 작은게 단점으로 보여요 ㅜㅜ
    남편이 저보고 장군 같대요
    면티를 입어도 어깨에 뽕 넣은거 같다나요

  • 24. 원글님
    '17.11.3 7:49 PM (182.209.xxx.230)

    만나보고싶네요 딱 제 몸이에요ㅜㅜ
    거기다 나이느니 자꾸 상체에만 살이 붙어
    갈수록 거구가 되어가네요
    상체 가늘가늘해보는게 제 소원인데 이젠 늦었죠

  • 25. 초승달님
    '17.11.3 7:54 PM (14.34.xxx.159)

    책가방 흘러내린적 없음.
    폴라티나 쫄티 입으면 수영선수냐고 물음(피부도 까만ㅠ)
    가디건 입으면 진심 어깨때문에 내가 이구역 일진포스.
    코트입으면 병정됨.
    아~칫수도 한치수 큰거로ㅠ

  • 26. ㅜㅜ
    '17.11.3 8:11 PM (182.212.xxx.253)

    결혼할때 목부터 소매끝까지 사이즈 재는데
    뼈가 길고 굵고 사지중 어깨-팔은 또 지독시리 긴 저를
    재시곤 아따 길다 하셨던 한복쟁이 엄친분의 놀라던눈..

    신입사원들 모아 호프집 우르르 몰려가는 엘리베이터안
    어색하던 분위기에 "우와 **씨 운동했어? 어깨가 아주 그냥 쩍 이야~~"하고 놀리던 나보다 키작던 그 대리님(주변으로 내 어깨 훑어보던 신입들 ㅠㅠ)

    어깨가 넓은데다 얼굴형은 또 어찌나 여리한 긴형인지
    결혼식 드레스가 어울리는게 없어 고르고 골라 어깨가 드러나는 걸 고르고 결혼식날.. 신랑친구가 우와 어깨 빌려왔냐고 ㅡㅡ(써글)

    그나마 풍성하던 머리빨로 너르고 활량하던 어깨를 가릴락말락 하며 여성성 있게 살려고 노력했는데.. 애셋낳고 키우다보니 머리숱은 반에반토막..원래 바야바 스타일이 이제 준 골룸이 되려해소 진심 어깨깎는 수술이라도 하고싶은 심정..

    드롭소매 라글란소매 니트 셔츠 조끼 경량자켓 등
    입으면 니어깨 이구역짱이다 선포에요..
    질좋은 얇은 핸드메이드 어깨라인 딱 거기있는거 입어야 그나마 나으니 돈도 잘 벌어야해요 아 ㅠㅠ

    무엇보다 뼈크고 어깨큰 사람은
    대개 손도크고 골반도 크고 다 클 가능성 농후..
    얼굴빛은 쿨톤 핑크빛 어울리게 생겼는디
    역기 10년쯤 든 언니마냥 손이고 팔목이고 발까지 그러니
    갈수록 걍 집이 내구역이다 하고 자리잡게 되네요.

    한순간의 치기로 야 나보다 손 큰 남자 나와~~
    이러던 20년전의 저도 있었지만.
    여인이 넘 든든하게 굵고 너른것도 싫네요 힝

    오프모임하면..
    잼나긋네요 ㅋㅋㅋㅋ

  • 27. 아 정말...
    '17.11.3 9:10 PM (116.39.xxx.178)

    나두 손발.. ㅎㅎ ㅠㅠ
    발 260에
    손은 나 보다 큰남자 잘 못봄 ㅠㅠ

  • 28. 82땜에
    '17.11.3 9:18 PM (121.200.xxx.126)

    때굴때굴
    82땜에 오랜만에 맘껏 킥킥

  • 29. 하 저야말로 저주받은 몸매
    '17.11.3 9:19 PM (121.188.xxx.205)

    어깨 넓어 얼굴 각져 가슴 없어( 앞판인지 뒤판인지) 허리통짜 그나마 팔다리 가는 이티형이라 여름에는 어두운색 마니 파인옷 입고 다니고 그나마 겨울애는 다 가리니 살만해요
    라글란소매 옷 맘에 드는거 있음 깔별로 사여 ㅎㅎ

  • 30. ..
    '17.11.3 9:22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전...주먹쥐고 일어서..라고..힝

  • 31. ..
    '17.11.3 9:23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전..생머리했더니 .주먹쥐고 일어서..냐고...힝.

  • 32. 글쓴이
    '17.11.3 9:37 PM (59.13.xxx.220) - 삭제된댓글

    ㅜㅜ님
    님 사연을 읽고 옛날생각이 나네요....

    학교에서CA시간이었는데 뜨개질시간이었어요
    털모자 뜬다니까 선생님이 제 머리둘레를 재시더니 놀라시면서 어머**야 너 머리가 이렇게 크니?-_-;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바닷가로 갔는데
    물에 들어갔다가 다리에 상처가 났어요
    선생님이 제 발을 한참 보시더니
    어머 **야 너 엄지발가락 진짜 크다............-_-;

    네 저 키도작고요 어깨도 선수급이고
    대학교때 체대친구가 뒤에서 저보더니 수영하냐더군요....
    알고보니 머리통도...... 발가락도.....
    운동해서 살빼봤어요....
    요가랑 케틀벨했어요...
    선생님이 운동그만하라고 할때까지 미친듯이해서
    살도 많이빼봤어요
    근데 ...배는 평평해지지 라인은 생기지 않아요..
    얼굴은 조영구 정준하...다이어트 했을때 처럼 됐구요
    몸매는 볼륨없어서 그냥 볼품없어져요...


    뭐 어쩌겠나요 ...씁쓸


    ㅠㅠㅠㅠ

  • 33. 글쓴이
    '17.11.3 9:40 PM (59.13.xxx.220)

    ㅜㅜ님
    님 사연을 읽고 옛날생각이 나네요....

    학교에서CA시간이었는데 뜨개질시간이었어요
    털모자 뜬다니까 선생님이 제 머리둘레를 재시더니 놀라시면서 어머**야 너 머리가 이렇게 크니?-_-;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바닷가로 갔는데
    물에 들어갔다가 다리에 상처가 났어요
    선생님이 제 발을 한참 보시더니
    어머 **야 너 엄지발가락 진짜 굵다............-_-;
    태어니사 이런 긁은 엄지발가락 처음보는 것처럼...
    저도 그때 제 엄지발가락이 정말 굵구나.....처음 알았어요

    네 저 키도작고요 어깨도 선수급이고
    대학교때 체대친구가 뒤에서 저보더니 수영하냐더군요....
    알고보니 머리통도...... 발가락도.....
    운동해서 살빼봤어요....
    요가랑 케틀벨했어요...
    선생님이 운동그만하라고 할때까지 미친듯이해서
    살도 많이빼봤어요
    근데 ...배는 평평해지지 라인은 생기지 않아요..
    얼굴은 조영구 정준하...다이어트 했을때 처럼 됐구요
    몸매는 볼륨없어서 그냥 볼품없어져요...


    뭐 어쩌겠나요 ...씁쓸
    모두 위로드려요


    ㅠㅠㅠㅠ

  • 34. ....
    '17.11.3 11:00 PM (112.144.xxx.107)

    우리 통뼈 정모합시다.
    남들이 보면 몽골 여자 국가대표 유도팀이 단체로 한국여행 왔다고 생각할지도....

  • 35. 00
    '17.11.3 11:28 PM (203.226.xxx.11)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 왜케 다들 재밌으세요 ㅋㅋㅌㅌㅌ

  • 36. 아나운서 박지윤
    '17.11.3 11:47 PM (221.163.xxx.59)

    그녀보다 어깨 넓은 여자 저는 본적이 없어요
    다들 이분보다는 좁을걸요

    그녀를 tv에서 처음 본 날
    어깨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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