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통장에 잔액이 좀 있어서 환전을 했습니다.
1100원 될때까지 기다렸는데 다행히 오늘이 그날이네요.
환전하고 와서도 미련을 못 버리고 환율조회를 계속 보고 있네요.
아~안타깝다 1전 차이면 ㅜ.ㅜ하고 있는데.
주식하시는분들은 날마다 심장이 내려 앉았다 붙었다를 어떻게 사시나요.
이 조금의 차이때문에도 가슴이 터질 것 같아요ㅠ.ㅠ
외화 통장에 잔액이 좀 있어서 환전을 했습니다.
1100원 될때까지 기다렸는데 다행히 오늘이 그날이네요.
환전하고 와서도 미련을 못 버리고 환율조회를 계속 보고 있네요.
아~안타깝다 1전 차이면 ㅜ.ㅜ하고 있는데.
주식하시는분들은 날마다 심장이 내려 앉았다 붙었다를 어떻게 사시나요.
이 조금의 차이때문에도 가슴이 터질 것 같아요ㅠ.ㅠ
우리집은 남편이 외국회사와 일을해서 매달 돈이 달러로 들어오는데요..
주식하는거랑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매일, 매회차 환율 조회하고 들여다 보고 있어요..
저도 급여가 달러로 들어와서 이해가 가네요
저도 매일 환율조회하면서 올랐다 싶으면 바꾸고 그랬는데
이게 다음날 오른다는 보장도 없고 지금은 그냥 있을때 마다 바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