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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언감사요

가글이 조회수 : 618
작성일 : 2017-11-03 15:44:08
예 역시 안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덧글 감사해요^^
IP : 211.36.xxx.19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지 마세요
    '17.11.3 3:4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친한 사이도 아니고
    학과 선배오빠 와이프 통해서(평소 부부끼리 친한 것도 아니고)
    애 물건 물려받고 싶지 않아요

  • 2. 하지마세요
    '17.11.3 3:4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학과 선배오빠 와이프 통해서(평소 부부끼리 친한 것도 아니고)
    애 물건 물려받고 싶지 않아요

    선배오빠여서 싫은게 아니라 별로 잘 알지 않는 사이라는거요...

  • 3. ???
    '17.11.3 3:46 PM (118.127.xxx.136)

    굳이 왜요? 친한 친척도 아니고..

  • 4. 하지마세요.
    '17.11.3 3:4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학과 선배오빠 와이프 통해서(평소 부부끼리 친한 것도 아니고)
    애 물건 물려받고 싶지 않아요.

    선배오빠여서 싫은게 아니라 가깝지도 않은 사이라는거요...

  • 5. 하지마세요
    '17.11.3 3:47 PM (117.111.xxx.142)

    사촌한테 옷 물려줬다가
    (전 다 브랜드만 사고 외출을 안해서 거의 새옷들이었어요)
    안좋아했다는 뒷이야기 듣고 이불킥 엄청 했어요.
    하물며 거의 모르는 사람한테....

  • 6. redan
    '17.11.3 3:48 PM (110.11.xxx.218)

    굳이 주지마세요~ 물려받은 옷들보니 입히기 마땅하지 않아서 안입히게되더라구요

  • 7. ..
    '17.11.3 3:48 PM (1.235.xxx.90) - 삭제된댓글

    친한것도 아니고 새물건도 아니고,
    오지랖 떠시는 거에요.

  • 8. 인터넷보면
    '17.11.3 3:4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물려받는것 좋다
    물려 받을 곳 있는 사람 부럽다고 난리지만
    물려받는거 싫은 사람도 많아요.
    더구나 사촌이나 친한 친구 사이도 아니고 (거의) 모르는 사람에게는 더더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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