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못하고 집안가난하고 외모도 부족하고 기술도 없으면은

부모마음 조회수 : 5,167
작성일 : 2017-11-03 15:31:20
정말 공부 안.못하고 혹은 애매하게 중간이거나 집안가난하고 외모도 부족하고 기술도 재능도 없고 뭔가 할려고 하는것도 관심사나 의지도 없고 말주변도 없으면요?
그런애들은 커서 어떻게 살아가게되나요?
혹은 좋게 풀려서 잘사는 애들은 어떤식으로해서 잘풀리게 돼는지요?
궁금합니다
IP : 183.96.xxx.7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1.3 3:35 PM (123.142.xxx.188)

    독하게 자기 능력 길러야죠. 그것도 없는데 잘 풀리길 바란다면 노 양심..

  • 2. 소자본으로 시작한
    '17.11.3 3:3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장사가 대박이 나는 경우요.
    물론 처음에는 종업원으로 들어가서 일을 배우고 자본을 모아야 하니 시간이 걸리지요.

  • 3. 부모마음
    '17.11.3 3:43 PM (183.96.xxx.71)

    저의 애도 제 조카들도 착해요
    근데 위에 나열한거 다 해당되고요
    알바건 직장이건 꾸준히 다녀본적도 없고 자주그만두고 직종도 금방 바뀌고 월급이 작네 일이 이런저런일 사유로 힘들고 혹은 사람들이 안맞네 일이 안맞네 등등 이유들로 답답한 생활을 보내네요

  • 4. ㅡㅡ
    '17.11.3 3:44 PM (223.38.xxx.160)

    최소한 성실하고 부지런 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주변에서 신뢰해서 끌어줘서 잘 살기도 합니다.
    공부머리랑 사회성은 다르니 저 아는분
    성실하고 부지런해서 그걸로 고정거래처에
    똑똑한 아내만나 아주 잘 사는분 계세요.
    부지런함이 호감이 된 케이스

    그런데 게으름은 답 없어요

  • 5. 솔직히
    '17.11.3 3:45 PM (61.102.xxx.46)

    그정도면 그냥저냥 먹고만 살아아게 되지 않나요?
    뒤늦게라도 자기 재능 찾아서 그걸로 완전 노력해서 뛰어난 사람이 되지 않는한은
    그냥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 수준이죠.

    아무것도 없을수록 뭐하나라도 특별히 잘 해낼수 있어야 하는게 요즘 세상이죠.

    일본도 보면 이런 경우에 그냥 계속 알바 하면서 먹고 살더라구요.
    알바 임금이 자꾸 오르면 그것도 가능해지니까요

  • 6. 부모마음
    '17.11.3 3:56 PM (183.96.xxx.71)

    남자애는 힘이라도 있으니 막일이라도 힘쓰는일 하면되겠구나 싶네요ㅠ
    하지만 여자애같은경우는 답답하네요
    뭐 이렇다할 능력 경력이 없고 지금은 어려도 나이는 먹어만갈텐데요
    우리애들 이나 조카들이나 더 나이들어서 우리 자매들인생과 같이 힘든일하면서 돈때문에 고달프게 살까봐 걱정이네요

  • 7. ㅠㅠ
    '17.11.3 4:01 PM (210.92.xxx.130)

    그냥저냥 그렇게 살아가는 애들이 커서 그냥저냥 그렇게 살아가게 되죠; 서글픈 진실이에요.

  • 8. ...
    '17.11.3 4:05 PM (114.204.xxx.212)

    그럭저럭 작은 회사 가거나 알바 하거나 하며 살아가죠 사실 그런 사람이 더 많죠

  • 9. 잉여로 사는거지요
    '17.11.3 4:07 PM (14.36.xxx.234)

    본인 능력이 있든가(외모든,머리든,성격이든) 집안에서 서포트라도 해줄수있던가 둘중에 하나라도 되야하는데 그나마 본인 능력 키우는게 더 빠르겠죠.
    본인 손으로 밥벌이라도 제때하게되면 다행이겠고.
    저중에 아무것도 안되면 최저시급이나 받고 사는 비루한 인생이 되는건 시간문제고...
    결국 본인이 깨우치지 않는 한 답없어요.
    그런데 어찌됐든 꾸준한거없고 게으른 성격은 뭘해도 안된다는것!!

  • 10. 비슷한
    '17.11.3 4:07 PM (59.8.xxx.236) - 삭제된댓글

    배우자 만나서 지지고 볶고 싸우고 사는거지요
    나이들면 식당, 마트, 청소일하고요
    누군가는 그런일도 해야겠지요
    남자들도 마찬가지고요
    우리가 하고싶지 않은 일을 결혼하면 먹고 살기 위해 해야지요

  • 11. ..
    '17.11.3 4:21 PM (116.124.xxx.128) - 삭제된댓글

    건물 계단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야쿠르트 아줌마 생기있어요.
    자기를 받아들이면 크게 불만 없이 사는 거죠.
    오히려 학교 때 공부 잘 했는데, 안 풀리는 경우가 더 문제죠.
    적응을 잘 못하죠. 공부 잘 한 사람은 뭘 해도 잘 하긴 하는데, 안 하려고 해서.

  • 12. 어. 내 밥값은 번다
    '17.11.3 4:33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라는 생각을 심어주삼

  • 13.
    '17.11.3 4:37 PM (110.70.xxx.95) - 삭제된댓글

    222.97님 말씀처럼
    니 밥값은 벌어 써라
    최소한의 지원은 해준다
    하세요
    서포트도 적당히 해줘야 자기 앞가림할 능력생겨요
    집에 돈 많다고 잘 풀리는거 아니에요

  • 14. 음..
    '17.11.3 5:21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착하고 성실하면 그나마 괜찮더라구요.

  • 15. rudrleh
    '17.11.3 5:22 PM (116.39.xxx.173)

    막노동할 정신력과 겸손한 자세면 뭐가 문제겠어요
    외모만 반반하고 남보기 좀 그런 일 힘든 일 안 하려고하는 성향이면 정말 답없습니다
    다행히 조카들은 착하니 또 잘 풀릴 수도있어요 인생이란 게 모르는 거예요
    예를들면 예전에 공공기관 기능직10급은 아무도 안 가려했잖아요 아무도 안 하려해서 알음알음 그냥 일하고
    그분들 지금 행정7급 6급으로 과장되어 다녀요

  • 16. 부모인생이랑 비슷하게삽니다
    '17.11.3 5:39 PM (211.224.xxx.55) - 삭제된댓글

    돈없고 외모 안되고 재능없고 손기술 없으면
    저중에 하나는 있어야지 그래도 경쟁시대에 살아남을텐데

    비슷한 처지의 배우자만나서 아둥바둥살거나 혼자서 힘든일 해서 먹고 살거나

    둘중에 하나 솔직히 무슨 방법이 있나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데 아무것도 가진것없는 무에서 유를 바란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잖아요

    다만 그렇게 사는인생이 꼭 나쁜것은 아니다 정도만 심어주도록

  • 17. gfsrt
    '17.11.3 5:54 PM (219.250.xxx.13)

    성실하고 참을성이라도 길러서
    마트.서빙.식당일 같은거 해서 살아야죠
    미용기술이나 운전을 히던가..
    세탁일을 배우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9660 중딩 아들이 게임암호 걸었다고 학교엘 안가겠답니다 31 쿨럭 2017/11/21 6,167
749659 고딩 시험기간중 방탄콘서트 간다네요 ㅠㅠㅠ 17 클라우디아 2017/11/21 3,322
749658 벨벳자켓 중년남자입은거 어떤가요? 14 와이프 2017/11/21 1,532
749657 요즘 바오바오 가방 드나요? 20 서울은 2017/11/21 5,783
749656 나이들면 긴머리가 안어울리는 이유가 뭘까요? 25 머리 2017/11/21 9,086
749655 맥북 가정용으로 쓰기 편한가요? 3 ㅁㅁㅁ 2017/11/21 1,417
749654 그럼 미니오븐에 닭구이 맛나게 하는 법을 좀 알려주세요. 3 요리 2017/11/21 1,260
749653 공수처가 필요해. 공정위 공수처=공공의 쌍두마차 2 경제도 사람.. 2017/11/21 612
749652 귀순 북한병사, 의식 돌아왔답니다. 18 ... 2017/11/21 5,329
749651 줄리엣 비노쉬가 옷을 잘입어요. 비슷한 영화는? 5 패션 2017/11/21 2,591
749650 취미와 전공의 차이 4 .. 2017/11/21 1,797
749649 헨리의 소신발언, 칭찬합니다~~ 53 칭찬 2017/11/21 19,358
749648 미국에서 방탄소년단 AMAs 공연... 열광적인 이유........ 8 ㄷㄷㄷ 2017/11/21 4,771
749647 국민연금, 노조가 추천한 사외이사 선임 첫 찬성표 샬랄라 2017/11/21 639
749646 남편이랑 유럽여행 왔습니다 39 웃프다 2017/11/21 20,146
749645 하겐다즈 50% 합니다 8 .. 2017/11/21 5,371
749644 포항 오늘 밤 어떤가요? ㅅㅅ 2017/11/21 551
749643 영유고민 놀이식에서 학습식으로 옮겨보신분? 5 씨큐릿 2017/11/21 1,873
749642 기묘한 이야기.... 4 잠이 안와서.. 2017/11/21 3,322
749641 해직 기레기들 서로 핥아주는게 훈훈하네요. 22 어머이건또 2017/11/21 2,564
749640 방탄 소년단 궁금한 게 있어요 21 000 2017/11/21 4,517
749639 장남이라는 부담 7 장남 2017/11/21 3,127
749638 영어 공무중인데 해석 도와주세요 8 hello:.. 2017/11/21 1,066
749637 서울대 개망신이네요 48 ㅜ.ㅜ 2017/11/21 22,401
749636 청와대청원.1개가 지금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39 ㅇㅇ 2017/11/21 5,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