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914115...
힘 내세요!!!!
굴하지마시고 화이팅..응원합니다.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 단일화 대가로 박명기 교수에게 2억원을 건넨 혐의로 구속된 곽노현 교육감의 '옥중결재'는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검찰과 서울구치소는 현재 가족과 변호인, 결재를 받을 교육청 공무원에 한해 일반면회만 허용하고 있다. 일반면회는 유리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진행돼, 서류를 넘겨받아 검토하고 서명을 할 수는 없는 상황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