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목) 길냥이 도움 요청했던 후기입니다.

해피 조회수 : 910
작성일 : 2017-11-03 09:14:59
원글에 댓글 썼다가 글이 너무 뒤로 밀려 못보실까봐 다시 게시판에 적어요, 
어떻게 되었는지 후기 남겨달라는 분도 계셨고 해서요 

도움주시고 같이 걱정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그새 좋은 소식이 와서 댓글 남겨요 
지금 돌봐주시는 분이 새벽에 냥~하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해피가 침대에서 나와서 머뭇거리다 집을 한바퀴 둘러보고 
설탕물과 간식을 조금 먹고 다시 침대밑으로 들어갔대요. 
한고비 넘긴것 같아요. 
모든 분들의 걱정과 기도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ㅠㅠㅠㅠ

(아직 약은 거부해서 오늘 병원 데려가보려구요. 소중한 인연 끝까지 잘 치료할게요!!
저는 지금 기를 여건이 안되어-하루 종일 집이 비어있어요...-
치료가 끝나고 완전히 튼튼해지면 좋은 보호자분을 찾으려구요.
해피는 우리 동네 모두의 귀염둥이라서 좋은 분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
IP : 1.227.xxx.1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나
    '17.11.3 9:21 AM (1.225.xxx.199)

    다행이네요.
    어제 제가 후기 남겨 달라했었어요.
    아직 약을 못 먹인다니 오늘 병원가서 닝겔 맞추고 항생제 놔주면 어떨까싶어요.
    잘 부탁드려요^^

  • 2. 기쁜소식이네요
    '17.11.3 9:22 AM (125.140.xxx.1)

    원글님 제가다 고마워요... 그렇지않아도 어떤지
    한번씩 생각나던 참이였어요♡

  • 3.
    '17.11.3 9:42 A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

    감동이다. 현실의 이런 천사들

  • 4. 어제 글요...
    '17.11.3 9:46 AM (1.225.xxx.19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446498&reple=15881416

  • 5. 좋은일 하시네요
    '17.11.3 9:48 AM (14.36.xxx.50)

    감사합니다

  • 6. 원글입니다.
    '17.11.3 10:17 AM (1.227.xxx.144)

    따뜻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오늘 닝겔에 항생제 맞추고 올게요!
    빨리 나아서 맛있는거 잔뜩 먹이고 싶어요 ㅎㅎ

  • 7. ...
    '17.11.3 10:19 AM (1.243.xxx.113)

    고맙습니다 어여 쾌차하길

  • 8. 큰 복
    '17.11.3 10:31 AM (117.111.xxx.42)

    받으실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9601 당원대상 설문조사, 김진표 1위~ 8 오름추세 2018/08/08 1,094
839600 아래 글 링크를 여시면 광고에 떠요ㅠ 이런 벙벙한 스타일 유행은.. 1 2018/08/08 448
839599 가짜연애? 진짜연애? 5 순대볶음 2018/08/08 1,450
839598 한겨레 전화왔어요. 7 오오오 2018/08/08 2,115
839597 이런 벙벙한 스타일 유행은 언제 끝날까요? 16 ..... 2018/08/08 6,724
839596 보통 회사 월급 일년에 몇프로 오르나요? 그리고 최저임금.. 궁금 2018/08/08 2,251
839595 우등고속버스 5시간타는데요 시간때울방법좀.. 9 ㅐㅐ 2018/08/08 2,661
839594 개인인감증명을 떼오라는데요 7 궁금이 2018/08/08 1,174
839593 오늘자 김정숙 여사님 22 2018/08/08 5,471
839592 침대 브랜드 관련 FGI참여해보실 분 계신가요? 4 빠다코코넛 2018/08/08 577
839591 강아지,고양이 더위 대책 하나 7 ㅇㅇ 2018/08/08 1,515
839590 후리가케 만들어 보신분???? 6 ........ 2018/08/08 965
839589 저 내일부터 2박3일 휴가인데 5 아이고 2018/08/08 1,496
839588 더워서 정말 입맛이 딱 떨어졌어요. 10 .. 2018/08/08 2,883
839587 스마트 카라(?)라는 이름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아시는 분? 26 ... 2018/08/08 2,968
839586 문재인대통령 공약집에 있는거 ㅇㅇㅇ 2018/08/08 483
839585 나이드신 분들은 왜이리 화가 많으신가요? 19 oo 2018/08/08 6,220
839584 읍을 왜 감싸는가. (부제:진영의 문제가 아닌 권력의 문제) 9 퍼옴 2018/08/08 861
839583 부모님 건물 관리하는 사람이랑 집안 평범한 공기업 직원 11 현실감각 2018/08/08 4,469
839582 11학년 과목선택(preAP&AP) 9 ??? 2018/08/08 765
839581 다똑같네요 2 이기적인간 2018/08/08 638
839580 여행중에 . 3 2018/08/08 953
839579 사무실에서 넘나졸릴때...@ 6 ppp 2018/08/08 1,821
839578 이해찬 "누구는 감싸고 누구는 나가라? 당대표 태도 아.. 34 불통 2018/08/08 1,249
839577 단지내 배달오토바이와 사고 도와주세요 20 사고 2018/08/08 2,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