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연이 있을까 싶어 남자 만나러 모임 나갈때마다 실망하네요

... 조회수 : 3,053
작성일 : 2017-11-03 08:58:57
결혼해야할 나이 지난 30대..
그냥 집에 가만히 있는것 보다 뭐라도 나가야 걸려드는 인연이라도 있을까봐
다이어트하는 중임에도 불과하고 가끔 술모임에 나가는데..

나갈때 마다 실망하고 허무하네요

괜찮은 사람들이 오는날도 있어 커플된 사람들 결혼에 이어진 사람들도 있나본데
저는 갈때마다 진짜 아무도 없고..
화장 신경써서 차려입고 가고
다이어트중인데 애써 낮에 운동한거 다 도루묵 되도록 나가면 회비냈으니까 먹게되고
3만원씩 모임비용 아깝고
기대하고 갔던 내 마음도 아깝고

운동관련이나 다른 모임도 나가보지만 이거야 맘에 드는 남자 없어도 그 취미활동 하고오면 되는데

오로지 술자리는 진짜 허무하네요

앞으로 술모임은 안나갈려는데

도데체 어디서 남자들을 만나야할까요
IP : 121.189.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7.11.3 9:20 AM (117.111.xxx.40) - 삭제된댓글

    오늘 예쁜 코트 하나 사야겠다 싶어 맘먹고 백화점가면 못 고르고 돌아와요. 아무리 돌아봐도 눈에 차는게 없어요. 그런데 그냥 한 번 돌아볼까 하고 나가면 이쁜게 더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맘을 비우시고 편히 가볍게 나가보세요. 그냥 얘기하러 나왔다하고 다녀오세요.

  • 2. 그냥
    '17.11.3 9:25 AM (125.140.xxx.1)

    맞아요
    그냥 마음 비우세요
    아무튼 많이 다니며 만날 기회를 만들어야해요

  • 3. 어느날
    '17.11.3 9:25 AM (182.239.xxx.247)

    갑자기 나타나요
    교회 다니면 좋은데...
    열심히 지인을 괴롭혀 소개 받으세요
    엄마 쪽 지인 총 출종하고요
    저도 7년을 선녀로 살다 결국 엄마녹 지인 소개로 결혼 깨볶고 넘나 잘 살고 있어요

  • 4. 111111111111
    '17.11.3 9:28 AM (119.65.xxx.195)

    동호회나 인터넷 모임에서 뭘 인연을 만나실려고
    어떤놈?인지 알고
    그냥 주위 친구나 친지들 통해 아니면 직장동료통해
    검증?된 사람으로 만나보세요

  • 5. ..
    '17.11.3 10:09 AM (175.115.xxx.188)

    맞아요 동호회 엄청 괜찮지 않으면
    거기서 직접 사람 만나기 힘들어요
    직장 좋은데 다니는 사람한테 소개를 받는게 좋은데..
    동호회보다는 교회나 성당 다니며 소개 받으세요
    기도 열심히 해서 응답 받은 사람 접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6487 신선한 음악 올려드려요 ~즐감 하셔요 9 획기적 씽씽.. 2017/11/09 1,222
746486 술주사 있는 남편......있는분들 어쩌시나요? 4 나미야 2017/11/09 3,106
746485 왜 사람을 뚫어지게 쳐다보냐구요? 3 2017/11/09 2,560
746484 혹시 기출의 미래 영어듣기 파일 어디서 다운 받는지 아시는분 계.. 고등 2017/11/09 367
746483 엑스레이 촬영 1 겁나네 2017/11/09 653
746482 뉴스공장에 탁행정관 얘기. 6 ㅇㅇ 2017/11/09 3,034
746481 큰 아이 사교육 시킨 것 중 가장 후회하는 거 뭐 있나요? 59 질문 2017/11/09 17,599
746480 대학졸업후 20년 공부하다 45살에 사시합격... 22 ㄷㄷㄷ 2017/11/09 13,152
746479 108배 할때 어디에 힘주는게 맞을까요 5 ^^ 2017/11/09 2,056
746478 문재인-트럼프의 한반도 평화를 향한 큰 걸음 1 경제도 사람.. 2017/11/09 481
746477 키 156에 체중 45정도 되는 중년 연예인 누가 있을까요? 11 2017/11/09 6,219
746476 형님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요.. 28 조언 2017/11/09 7,736
746475 월세 못내고 한두달 지나면 2 원룸월세 2017/11/09 1,716
746474 해놓은 학원 숙제를 보여달라는 아이들 4 수학 2017/11/09 1,173
746473 고대영 KBS 사장, 방송법 '방패막이' 삼아 '꼼수' 거취 표.. 샬랄라 2017/11/09 602
746472 터키항공 물반입 2 연리지 2017/11/09 1,761
746471 멜라니아"김정숙여사와의 우정.계속이어가길 기대".. 12 cnn 2017/11/09 4,996
746470 생일파티 초대 못받은게... 10 하하 2017/11/09 4,117
746469 키 작고 통통한 중년여자 개과천선 좀 시켜 주세요. 13 패션꽝 2017/11/09 4,272
746468 저희집 무국입니다 31 ... 2017/11/09 10,635
746467 오늘 돈을 쓸데없이 써서 잠이 안와요 12 엄마 2017/11/09 6,000
746466 래쉬가드속에 입는 속옷 11 수영복 2017/11/09 8,104
746465 박기동 검사가 바로 mb아들 이시형 마약 사건 검사입니다 6 펌글 2017/11/09 3,997
746464 100일 아가 키우는데 몸살에 걸렸다니 시어머니의 말 52 타이홀릭 2017/11/09 9,805
746463 검찰 "김재철, 소환자 진술 확보 시도..대포폰도&qu.. 3 샬랄라 2017/11/09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