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취업하니 넘좋아서 배시시 웃음이나요
맘고생하던 아들애도 좋아서 싱글벙글
일은 좀 힘들겠지만 열심히 할거라고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넘 기뻐요~
내일 조회수 : 3,240
작성일 : 2017-11-03 07:11:43
IP : 1.246.xxx.6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분좋은 에너지
'17.11.3 7:19 AM (223.62.xxx.52)축하드려요!!!!!
2. 축하
'17.11.3 7:21 AM (180.224.xxx.96)고생많았어요 아들도 어머니도!
아침부터 기분 좋네요 축하해요 ~~~~^^3. 축하요
'17.11.3 7:26 AM (59.5.xxx.203) - 삭제된댓글예전 집에서 도서관 오가며 취업공부하던 오빠...
취업됐을때 가족들 표정 생생합니다~~4. 옹이.혼만이맘
'17.11.3 7:26 AM (58.123.xxx.110)정말 뿌듯하시겠어요.이렇게 훈훈한 일 많이 생겼음 좋겠어요^^
5. ..
'17.11.3 7:42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축하드립니다.^^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6. 고딩맘
'17.11.3 7:47 AM (183.96.xxx.241)축하드려요~
7. 저도
'17.11.3 8:05 AM (39.7.xxx.122)아들이 상반기에 취업이되서
너무 좋았어요
힘든거 참고 적극적으로
직장생활하는 아들이 대견하네요
원글님 정말 축하드려요^^8. 바램
'17.11.3 8:35 AM (175.121.xxx.145) - 삭제된댓글축하드려요 !!
9. 내일
'17.11.3 8:51 AM (1.246.xxx.60)다들 감사합니다 ~
10. @-@
'17.11.3 9:04 AM (119.201.xxx.206)와우 너무 뿌듯하시겠어요 ! 정말 진심 축하드려요 ~~ 원글님 꽃길만 ~~
11. ㅇㅇ
'17.11.3 9:16 AM (110.70.xxx.174)축하드려요~~!! 기분좋은 소식들으니 좋네요
얼굴도모르는 분들이지만 ㅎ12. 축하축하
'17.11.3 9:43 AM (182.239.xxx.247)기쁜 소식이 많은 82되길
13. 내일
'17.11.3 10:07 AM (222.116.xxx.187)82에 제일먼저 알리고싶었어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14. ㅊㅎㅊㅎ
'17.11.3 10:34 AM (39.7.xxx.13)오~ 진심으로 함께 기뻐해드립니다~
아드님 고생 많으셨고
원글님도 지켜보느라 애 쓰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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