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수의사분이 저희강아지를 진찰하는데 강아지가 잔뜩 똥을 싸서 진찰하기 어렵다고 하더군요
동물병원에서 제 아들과 강아지를 들고 나오는데 저와 아들 모두 팬티차림이고 누드였어요 많은이들이 병원에 있어서 아이에게 제가 부끄러우니 목욕가운이라도 걸칠까 하고 말하다 집으로 가서 옷을 입고 오자고 함께 뛰어가다 깼어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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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꿈해몽 조회수 : 570
작성일 : 2017-11-03 01:49:36
IP : 118.220.xxx.1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걍
'17.11.3 3:21 AM (182.239.xxx.247)개꿈일듯...
저도 온갖 꿈 꿔도 별 의미있던개 없더라고요
대통령도 보고 쥬얼리 꿈도 엄청 꾸고 자동차에 배에 온갖거 다 타고 사람들도 많이 보고.... 이 빠진 꿈도 많이 꿨고
결론 그 꿈으로 특별난개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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