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월말에서 10월중 우주에서 뭔가가 떨어지나보네요

나사의 은폐 조회수 : 3,556
작성일 : 2011-09-14 14:06:23

임무를 끝내고 우주쓰레기로 지구를 돌고 있는 6톤 무게의 미국 항공우주국(NASA) 인공위성 이 9월말에서 10월 중 지구로 낙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현지시간) 해외 외신및 NASA 공식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임무를 마감한 대기 연구 위성(UARS)이 지구로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으로 보인다.

다만 NASA는 인공위성이 갑자기 떨어져 생길 문제는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대부분 부품들이 추락과정에서 연소될 것으로 보이며, 설사 일부 조각들이 낙하더라도 바다나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 이다.

다만, 지구로 낙하하는 위성들이 대부분 5톤 이하였던데 반해 이번에 낙하 가능성이 있는 위성이 6톤 으로 알려져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하고 있다. 일단 전문가들은 위성 조각들이 미국 알라스카에서 남아메리카 북부 사이에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NASA 전문가들은 이 위성 파편이 사람이 거주하는 6대륙 거의 어디에나 떨어질 가능성이 있고 사람이 파편에 맞을 확률은 3천200분의 1이라고 계산 했다. 이 확률은 70억 가까운 세계 인구 대다수에 적용돼 지구인 중 특정인이 파편에 맞을 가능성은 대략 21조분의 1이라는 설명이다. NASA는 이 위성을 구성하는 금속 중 연소되지 않고 지상에 추락하는 것은 544㎏ 정도 로 보고 있다.

NASA의 궤도잔해책임자 진 스탠스베리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 추락한 위성 파편이 유해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나 안전을 위해 접촉하지 말라 "고 충고했다.

7억5000만달러가 투입된 UARS는 지난 1991년 지구의 대기 연구를 위해 미국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로부터 발사됐다. 이 위성은 오존층과 기후변화 연구를 위해 활용됐으며 지난 2005년 임무를 종료했었다. 이 위성은 2005년 이후 연료가 고갈됐으며 곧 통제력을 잃고 궤도를 이탈 한다.  

http://www.etnews.com/201109120019

위 기사를 읽고 NASA가 무언가를 숨기고 왜곡한다는 인상을 받는다.

추측되는 두 가지를 언급하자면,

1. 지구에 근접한 엘레닌의 중력으로 인해

지구를 돌고 있는 우주쓰레기 인공위성의 끌림이 대기권 안으로 들어오면서 떨어지는 현상.

2. 엘레닌의 중력에 의해 엘레닌 꼬리에 끌고 다니는 기존의 유성과

지구 대기권 밖에서 떠다니는 유성이 끌려와 지구 대기권 안으로 진입하여 떨어지는 현상.

문제는 이미 세상에 많이 알려진 엘레닌의 정체를 숨겼다는 점.

그리하여 엘레닌으로 인해 무언가가 낙하한다는 내용이 배제되었다.

또한 떨어질 수 있는 유성을 인공위성으로 왜곡함으로써

지구인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판단하게 하거나 내용물을 혼동시키는 교란이다.

앞으로 지구에서 벌어질 일의 예상되는 내용을

인공위성으로 왜곡해서 발표했지만 무언가가 지구에 떨어질 수 있다는 말은 한 것이 되므로

전혀 진실을 알려주지 않고 숨긴 것이 아님을 노린 것 같다.

그들은 거짓 내용으로라도 힌트는 주었으니 아주 나쁜 놈이고 싶지는 않다는 것인데

이 경우 욕심 많은 소수 엘리트들과 미리 예견한 일반일들은 피할 것이고

밥 먹고 살기 바쁜 일반 지구들인은 들어도 모르고 큰 일이 터지면 그냥 그대로 죽게 된다.

이것도 엘리트들이 계획한 인구조절정책의 일환일 수 있다.

그러나 재난을 피한다고 하늘에서 오는 강렬한 빛을 견디는 것은 절대 아니다.

* Earth – Elenin – Sun 정렬 : 9월 26일~28일까지 3일간 일식 발생.
* 2011 년 10월 28일 : Elenin이 지구의 궤도를 통과. 

나사의 엘레닌 관련 정보

http://www.nasa.gov/topics/solarsystem/features/comet20110504.html

퍼온 글입니다.

11월 8일 직경 296m, 5500만t의 거대한  소행성 2005 YU 55 추락예상지점

IP : 220.80.xxx.1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4 2:09 PM (125.152.xxx.167)

    울 아들이 절대로......자기가 사는 곳에 떨어지면 안 된다고.......^^;;;;

  • 2. ..
    '11.9.14 2:13 PM (211.55.xxx.129)

    그떄 다른글에선 그 날짜 즈음에 오바마도 미국 순화하면서, 덴버지역 지하 대피소로 피신할거라고 핵실험 어쩌구 했는데, 이 것과도 연관이 있을까요?

  • 3. 디-
    '11.9.14 2:16 PM (98.209.xxx.115)

    지금 보니까 그냥 ㅄ같은 음모론자였구나. 저번에 리플 공들여서 단게 후회되네.

  • 4. 대기층에서 다탐
    '11.9.14 3:16 PM (121.136.xxx.227)

    별로 떨어질 것 없음

    10 월중에 유럽발 경제 쓰나미가 닥칠 것임

    이게 더 위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484 얼굴이 두꺼운 국썅 8 ㅋㅋ 2011/10/18 3,385
26483 루테인을 먹으면 냄새가 나나요? 2 노안 2011/10/18 5,820
26482 7살 조카에게 삼국지 만화를 사 주려고 하는데요 조언좀 부탁 드.. 8 ^ ^ 2011/10/18 2,938
26481 우리 동네에 의문스런 아이가 있어요. 2 도움 2011/10/18 4,692
26480 고2 아들이 헌혈을 하겠다고 하네요. 5 헌혈 2011/10/18 3,098
26479 조립컴퓨터 믿고 살만한 곳 1 zzz 2011/10/18 2,715
26478 초등학생 독후활동, 권장 도서 정보 교환할 수 있는 사이트가 어.. 4 언니의 부탁.. 2011/10/18 2,881
26477 은행 ATM 이용 수수료 절반으로 내린다 4 세우실 2011/10/18 2,731
26476 수분부족형 여드름피부 드라마틱하게 개선하신분 안계신가요? 7 2011/10/18 5,591
26475 이번 홍그리버드 출연 나꼼수 좀 실망스러웠어요.. 4 솔직히 2011/10/18 2,934
26474 며칠전 친구다녀간후 맘 무겁다고했던 아짐입니다. 24 슬픈아짐 2011/10/18 20,160
26473 방사능 걱정하시는 분은 차일드세이브라는 네이버까페로 가보세요 12 공지사항 2011/10/18 5,388
26472 수지성당 일요일에 셔틀이 다니나요 3 성당모시고파.. 2011/10/18 2,892
26471 귓바퀴에 진물이 나는데... 7 질문 2011/10/18 10,629
26470 알밥들의 진화? 인가요??댓글놀이 다 알고 계신거죠?? 5 오직 2011/10/18 2,544
26469 서울시장 후보선택도우미, 1 밝은태양 2011/10/18 2,154
26468 안익은 토마토가 많아요 6 뭘하지요? .. 2011/10/18 4,308
26467 박원순 40.5% 나경원 38.2%…TV 3사 여론조사 6 참맛 2011/10/18 3,114
26466 제 사촌여동생 결혼식에 입을 옷없수..ㅜ.ㅜ 5 토욜일 결혼.. 2011/10/18 3,558
26465 광화문에 봉도사님,박원순씨 계시겠네요 4 ㅇㅇ 2011/10/18 2,704
26464 급~!아이패드에 방송대학교 강의 다운로드 받는법 부탁드립니다. 15 미도리 2011/10/18 4,114
26463 요즘 키톡 이상해요 3 키톡 2011/10/18 3,683
26462 불량주부 1 나는 2011/10/18 2,219
26461 오랜만에 어른들 찾아뵈면... 6 질문요~ 2011/10/18 2,731
26460 버스커버스커 보컬이 뭐가 어떻다고 심사위원들은 맨날 까는지. 29 ,... 2011/10/18 4,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