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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초중고 학교 안가는 애들이 왜이리 많은지 -_-;

노는구나 조회수 : 3,136
작성일 : 2011-09-14 14:01:50

 

 

 

진짜 학교선생이 제일 대박이네요

 

 

오늘까지 초중고 쉬는 학교들이 너무 많네요

 

 

서울 중랑구에요 애들이 막 돌아댕겨요 시끄럽게~

 

 

놀아서 좋다고 난리네요 풉.

IP : 59.6.xxx.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산
    '11.9.14 2:03 PM (112.187.xxx.29)

    저도 그래서 아이랑 같이 출근했네요..ㅋㅋ(자영업)..오늘까지 쉬시는 회사나 사업장들도 많은가보더라구요..아침출근길이 뻥~~~뚫린거 보면^^

  • 2. 저도
    '11.9.14 2:04 PM (61.105.xxx.15)

    지금 출근준비하는데..(잉??)
    애들 데리고 나가려구요..

  • 3. 저희집앞에도
    '11.9.14 2:04 PM (118.216.xxx.167)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가 돌아다니더라구요,,

  • 4. ..
    '11.9.14 2:07 PM (14.46.xxx.27)

    학교 쉬는건 그렇다 치고 학교 쉬니까 학원도 쉬겠다고 공문이 왔더라구요..이노무 학원 한달 수업료가 얼만데...명절에 쉬고 또 쉬나..--;;;

  • 5. ..
    '11.9.14 2:11 PM (1.225.xxx.119)

    윗 집 딸내미 똥당거리는 피아노 소리에 머리가 아파요 ^^;;;
    좀 쉬고싶은데...
    학교는 왜 오늘 안해가지고...

  • 6. ..
    '11.9.14 2:13 PM (125.152.xxx.167)

    명절 연휴가 짧아서....고향 갔다 오는 사람들 생각해서.....재량휴업 하는 듯.....

    저 같은 경우는 친정이 지방이라서......하루 더 쉬면 좋아요.

  • 7. 참나
    '11.9.14 2:14 PM (175.116.xxx.127) - 삭제된댓글

    애들도 좀 쉬면 안되나요? 여유롭게 피아노도 좀 뚱당거리면선 치고, 늦잠도 자고, 친구들과 만나서 놀기도 하고... 괜히 학교 선생들 트집 잡으시네..

  • jk
    '11.9.14 2:17 PM (115.138.xxx.67)

    안됨...

    애들은 빡세게 굴려야함!!
    나보다 미모가 뛰어난 것들이 노는건 용서할 수 없어!!!!!!! ㅋ

  • 8. 아이들에게는
    '11.9.14 2:26 PM (211.210.xxx.62)

    고된 명절이였는지 코피가 바다를 이루어
    병원 다니느라 정신 없네요.
    명절 뒤에는 하루쯤 쉬는것도 아이들에게는 좋을듯.

  • 9. fkddl
    '11.9.14 3:15 PM (211.251.xxx.130)

    우리 학교다닐때에 비해서 정말 노는날 많아진거 같아요..ㅋ 저 학교다닐때는 빨간날이랑 개교기념일빼고는
    무조건 학교갔는데..ㅋㅋ
    일당대비로 쳤을때 우리나라 교사가 의사보다 더 돈을 많이 번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아무리 스트레스 받는다고는 하지만..근무시간이나 여건으로 봐선 선생만한 직업도 없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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