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실에서 손 안씻고 나가는 여자사람 정말 많네요

~~ 조회수 : 18,537
작성일 : 2017-11-02 18:20:52
거울앞에서 머리빗느라 있다가
손 안씻고 나가는 사람이 꽤 있다는걸 안뒤로
공중화장실 갈때마다 신경쓰고 보게됩니다.
정말 많네요..
할머니부터 젊은 아가씨, 아이 데리고 온 엄마까지 아이 손도 안씻기고 나가는 경우 많아요.
전에 남자들이 손 잘 안씻고
그대로 나가서 여친 가방들어준단 말 듣고 웃었는데..
여자들도 정말 손 안씻는 사람 많네요.
손 씻어도 물만 살짝 묻히고 비누는 커녕 문지르지 않는 사람도 있고
손 안씻고 그손으로 화장고치고 머리 만지는 아가씨도 보고..
놀랍네요..
IP : 110.35.xxx.68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2 6:24 PM (118.36.xxx.221)

    그손으로 퍼프만저 화장고치고 얼굴만지고..
    으~~더럽네요.

  • 2. 저도
    '17.11.2 6:24 PM (1.253.xxx.228) - 삭제된댓글

    식당 아줌마
    백화점 쇼핑객
    애기 엄마
    절에서 일하는 사람들..........
    화장실 볼일 보고 손 안씻는 사람 많이 봤어요.

  • 3. dd
    '17.11.2 6:25 PM (1.236.xxx.206)

    맞아요.. 정말 많아요ㅠㅠ
    문 손잡이 잡기가 아주 싫어져요
    제발 우리 손 좀 씻어요 ㅠㅠ

  • 4. 안씻는분들아
    '17.11.2 6:26 PM (175.223.xxx.62)

    화장실서 나올때
    제발 손 씻자

  • 5. ..
    '17.11.2 6:26 PM (14.39.xxx.59)

    공중화장실 비누 안 쓰고 딴데 가서 씻어요. 화장실 칸 문은 누구나 손 안 씻고 나와 여니 민폐 아니고 손 씻으러 갈 때까지 아무것도 손 안 대요.

  • 6. ~~
    '17.11.2 6:29 PM (223.62.xxx.182)

    여자고 남자고 다 웩~~

  • 7. 80프로는
    '17.11.2 6:31 PM (175.211.xxx.179)

    안 씻더라고요
    그손으로 머리만지고 입술 바르고 나가요
    할줌마들 바지 올리면서 나와요

  • 8. 뭘만진다고요
    '17.11.2 6:31 PM (222.238.xxx.208)

    화장실문밖에만지는게없어요
    본인옷이랑 휴지밖에ᆞ
    옷이랑휴지가더러울게뭐있나요?
    휴지도두껍게사용하고 손잡이도휴지로여는데뭐가문제인지요

  • 9. ㅂㅂ
    '17.11.2 6:33 PM (211.246.xxx.241)

    손 안 씻는 사람들 대단하다
    여기서도 ㅉㅉ


    남한테 피해

  • 10. 자주
    '17.11.2 6:36 PM (220.116.xxx.81)

    그냥 자주 씻으면 좋겠지만
    화장실에서 볼 일 봐도 손에
    아무것도 안 묻는데 왜 꼭 손을
    씻어야 하죠?

  • 11. 음식점하는데
    '17.11.2 6:36 PM (183.98.xxx.142)

    남녀화장실 따로 있거든요
    세면대 옆 페이퍼타올 버리는 쓰레기통
    남자화장실은 하루 두번 비우는데
    여자화장실은 흠.. 하루 한번 비울때도 반도
    안 차 있을때가 대부분이예요

  • 12. ...
    '17.11.2 6:40 PM (223.33.xxx.112)

    화장실 문손잡이 변기뚜껑 다 휴지 잡고해요
    그리고 손 안씻어요
    어느땐 씻지만요

  • 13. 정말
    '17.11.2 6:41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더러운 사람들 많네요 -_-

  • 14. ㅡㅡ
    '17.11.2 6:41 PM (118.127.xxx.136)

    드러워요. 암 것도 안 만진다는 사람 등장했네요 ㅋㅋㅋ

  • 15. 어떤 면에서는
    '17.11.2 6:42 PM (59.15.xxx.2)

    볼 일 보기 전에 손 씻는 게 더 중요할 수도 있어요. 일을 본 후보다...

    근데, 이거보다 전 더 궁금한 게 예전에 휴대용 화장지에 형광물질 묻어있어서 안 좋다고 기사 난 적 있쟎아요.

    볼일 보면 보통 휴대용 화장지로 살짝 뒤처리하는데, 그때마다 좀 그래요.

    그렇다고 안 하면 속옷에 묻으니....손수건을 들고 다닐 수도 없고....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16. 꼬슈몽뜨
    '17.11.2 6:43 PM (223.38.xxx.191)

    저도기절한게 치과간호사들 손안씻는거보고
    그손으로 ㅜㅜ

  • 17.
    '17.11.2 6:43 PM (175.223.xxx.154)

    아이쿠
    그럼
    바로 음식 만들어도 되겠네요?
    의사앞에서 말해보시죠
    왜 씻어야 되냐구요
    물 내릴 때도 공중분사 다 되고
    공중으로 오줌이 날아다녀요.사방팔방.
    (님이 뚜껑닫고 내려도 안 닫고 내리는 사람들도 많고)
    손 안 씻는 사람들의 변명 잘 봤어요

    자기 혼자 피해보면 되지
    왜 같은 이용자
    지나가는 사람들 피해줌
    그 손으로 이것저것 만지구.

  • 18. 어머나
    '17.11.2 6:44 PM (223.62.xxx.10)

    손 안씻는거 상상이 안되는데

  • 19. 쓸개코
    '17.11.2 6:45 PM (218.148.xxx.109)

    큰일보고 손 안씻고 나가는 분도 봤어요;

  • 20.
    '17.11.2 6:46 PM (175.223.xxx.154)

    진짜 뻔뻔한 사람들 많은듯;;

    그 손으로

    여기 저기
    이곳저곳을..

  • 21. ==
    '17.11.2 6:46 PM (220.118.xxx.157)

    대단하다.. 아무 것도 안 만지면 그 손은 깨끗하다구요?? 윗분 말씀하신 대로 화장실 물 내리는 순간 공중으로 미세하게
    다 분사됩니다. 그래서 뚜껑 닫고 물 내리라고 하는 거구요, 뚜껑 닫고 물 내려도 그 뚜껑 닫을 때 손 쓰니까 씻으라 하는 거예요.
    왜 이리 손 안 씻고 나가는 사람들이 많은가 했더니 다들 몰라서 그러는 거였군요.

  • 22.
    '17.11.2 6:48 PM (175.223.xxx.154)

    그손으로
    신생아 만나러 가도 되겠네요?
    그죠?;;;;;;

  • 23. ..
    '17.11.2 6:48 PM (1.236.xxx.49) - 삭제된댓글

    휴지만 만진다는분 있는데..
    공용 화장실 휴지도.. 다른 사람이 물내릴때 뚜껑 안닫고 내리면 변기물 튀어 더럽지 않나요 ㅠㅠ
    댓글보니 공용화장실에서는 더더욱 손을 잘 씻어야겠네요~

  • 24.
    '17.11.2 6:49 PM (223.62.xxx.3) - 삭제된댓글

    근데 핸드폰은 더 더럽다던데요.

  • 25. ==
    '17.11.2 6:50 PM (220.118.xxx.157)

    https://www.youtube.com/watch?v=p7vohdiiNQ4

  • 26. ㅡㅡ
    '17.11.2 6:50 PM (119.70.xxx.204)

    화장실휴지도 윗분말처럼더럽습니다
    문손잡이 이런건 말할것도없구요
    나갔다와서 만진거없다고 손안씻는사람들있던데
    손잡이 키패드 엘베스위치 다더러워요

  • 27.
    '17.11.2 6:50 PM (175.223.xxx.154)

    걱정 마세요
    손 잘 씻는 사람들은
    폰도 자주 닦으니까

  • 28.
    '17.11.2 6:52 PM (175.223.xxx.154)

    공중화장실휴지 안 씁니다
    뚜껑 안 닫고 물 내리는 사람들 워낙 많으니
    개인휴지씀

  • 29. 저도 깜짝 놀랐네요
    '17.11.2 6:54 PM (110.15.xxx.238) - 삭제된댓글

    며칠 전 큰 거까지 본 사람이 그냥 나가더라구요.
    완전 충격이었어요.
    요새도 저런 사람이 있나 싶어서요.

  • 30. ㅊㅊ
    '17.11.2 7:02 PM (222.238.xxx.192)

    저 화장실에 앉아있는 동안 소리로 들으니 네명의 여자가 들어옴
    나갈때 아무도 물을 틀지 않았음
    소오름 ~~~~

  • 31. ,,,
    '17.11.2 7:11 PM (220.78.xxx.36)

    옆에서 똥 뿌찍뿌찍 싸대더니 손닦는 소리 안들리더라고요 ㅋㅋㅋ
    진짜 손 안닦는 여자들 많아요
    그 손으로 머리 만지고 화장 고치고 나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32. 제발
    '17.11.2 7:17 PM (125.184.xxx.67)

    씻읍시다. 집에서도 씻읍시다.

  • 33. 저는
    '17.11.2 7:18 PM (116.36.xxx.231)

    볼 일 보러 들어가기 전에 손을 씻어요.
    더러운 손으로 내 속옷 만지는거 싫어서요.
    사실 이게 맞는거 같은데, 저같은 사람 별로 없더라구요.
    손 닦은 종이타월로 문 손잡이 잡구요. 일 본 후 뚜껑 닫고 휴지 잡고 물 내려요.
    제 소지품 말고는 맨 손으로 아무것도 안만집니다.
    화장실 드나들때 손 한번도 안씻는 사람들 놀라워요.ㅠㅠ

  • 34. 진짜요???
    '17.11.2 7:38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아 신경을 안 써봐서 몰랐어요
    아 더러워

  • 35. lil
    '17.11.2 7:44 PM (117.111.xxx.126) - 삭제된댓글

    손 안 씻는 사람도 많고..제발 변기 자기 분비물 다 내려갔는지 확인 좀 하고 나가요..
    진짜 개념들..ㅠ

  • 36.
    '17.11.2 7:45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원랜 볼일보기 전에 씻는게 더 중요해요. 물론 보고나서도 쌋어야 하지만요.

    근데 저는 손은 잘 씻지만 핸드폰은 잘 안 닦아요^^;;;

    분비물 확인 2222222222

  • 37. 쭈르맘
    '17.11.2 7:47 PM (124.199.xxx.102)

    오른손 잡이인지. . . .
    암튼
    오른손만 슥. . 물만 묻히고 나가는 사람들도
    의의로 흔합디다.ㅎ

  • 38. 소독용
    '17.11.2 8:02 PM (107.170.xxx.118) - 삭제된댓글

    알콜 항상 옆에 있거나 가지고 다녀요
    팬 사용이 많아서 안 딱음 찝찝해서 안되겠더라고요
    어릴때 부터 습관이 안들면 고치기 힘들어요
    스스로 밥 먹을때 쯤 꼭 손씻기라고 주입시켜 주세요

  • 39.
    '17.11.2 8:38 PM (116.40.xxx.2)

    화장실에서 볼 일 봐도 손에
    아무것도 안 묻는데 왜 꼭 손을
    씻어야 하죠?
    ----------------------

    제 눈을 의심해 봅니다.

  • 40. ~~
    '17.11.2 9:25 PM (112.169.xxx.219)

    제 눈을 의심해 봅니다 22222
    아.. 안씻는 사람들 생각을 여기서 마주하고 충격입니다.
    물 내릴때 분사, 휴지의 더러움.. 다 맞는 말씀이구요
    예전에 본거라 정확하게 기억은 못하지만
    한 연구에서, 휴지를 10겹? 으로 해도 대변의 균이 손에 묻을 수 있다는 내용을 본 적 있어요.
    뭘 만진다고 손을 씻냐니.. 정말 충격입니다.

  • 41. ㅡㅡ
    '17.11.2 10:21 PM (138.19.xxx.110)

    이건 다른 얘긴데
    저 아는 분은 휴지 한칸으로 닦으세요
    그분이 물을 자꾸 안내려서 알게된건데
    한칸으로 어떻게 닦을까요? 손이 다 젖을텐데 ㅠㅠㅜㅜ

  • 42. ㅎㅎ
    '17.11.2 11:27 PM (156.222.xxx.71)

    화장실 사용 후 당연히 손 닦아왔어요.
    아무것도 안뭍는다 해도 비누나 귀찮다면 물로라도 씻고 나와야지요.
    아닌 사람들도 있네요.ㅎ
    너무 씻고 닦는거 문제지만 이건 기본이라 생각해요.
    뭐 세상은 다양하지만요.

  • 43. 마키에
    '17.11.2 11:38 PM (49.171.xxx.146)

    비누 더러워서 물로만 박박 닦는데 그것도 문제일까요?? 한 두번 정도는 애가 도망가서 그마저도 못하고 밖에서 물티슈로 닦았어요

  • 44. ㅇㅇ
    '17.11.2 11:42 PM (1.236.xxx.206)

    우와 세상에
    안씻는다는 댓글이 당당히 달릴줄은..
    정말 충격이네요.

  • 45.
    '17.11.2 11:49 PM (121.159.xxx.91)

    마트에 햄버거(ㄹㄷㄹㅇ) 알바(20대 초)가 화장실에서 나와 머리만 다듬고 나가더라구요
    따라갔어요 주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완전 충격 먹었어요

  • 46. 진짜놀람
    '17.11.2 11:50 PM (211.114.xxx.195)

    홈××스 화장실에서 소변보고있는데 옆에누가 들어와서 똥을뿌지직뿌지직 요란하게 싸드라구요 손씻고 있는데 그떵싸던 여자 손도안씻고 나가드라구요 더럽다생각했는데 그여자가 가는곳은 떡볶이 오뎅파는 곳이더군요 세상에 먹는음식파는여자가 떵싸고 비누로손도 안씻고 요리를 한다니요 진짜 더러워요ㅠㅠ

  • 47. 쓸개코
    '17.11.3 12:01 AM (218.148.xxx.109)

    저는 음식쓰레기 버리고 와도 손 꼭 씻거든요.
    댓글들 보니.. 외출했다가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기네요.

  • 48. 때로는
    '17.11.3 12:28 AM (59.6.xxx.63) - 삭제된댓글

    화장한다고 머리한다고 세면기 차지하고 오래죽치고 있는 사람때문에 그냥 나오면서 물티슈로 닦습니다.
    비켜달라고 하면 못들은척하는 사람도 많고 심지어 째려보는 사람도 있고.

  • 49. ㅇㅇ
    '17.11.3 12:35 AM (39.7.xxx.176)

    때로는님
    바로 앞에서 기다리면 돼죠
    손을 안 씻고 어찌 나오죠
    화장실 볼 일인데
    경악

  • 50. ...
    '17.11.3 5:03 AM (70.79.xxx.88)

    미치겠다.. 당연히 씻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으이.. 충격. 전 전화기도 알코올로 자주 닦아요. 컴퓨터 키보드도.

  • 51. 폴리
    '17.11.3 6:50 AM (61.75.xxx.65) - 삭제된댓글

    저도 이런 글 보고서 그다음에 화장실 가서 보면 안씻고 나가는 사람 진짜 태반이더라구요 전염병 발생도 손만 좀 잘씻어도 줄어들텐데말이에요 집 화장실도 뚜껑 닫고 물내리는데 공중화장실은 문 다 활짝 열린채로 있으니 갈 때마다 찝찝해도 ㅜㅜ그래서 공중화장실 다녀오면 더욱더 열심히 박박 씻고옵니다

  • 52. 피아노맨2017
    '17.11.3 7:09 AM (211.36.xxx.64)

    오줌 눌때는 괜찮아요. 하지만 똥 눈 후에 휴지로 엉덩이 닭고서는 꼭 비누로 손 씻어야해요. 엉덩이에 똥물튄게 병원균 많아요.

  • 53. ...
    '17.11.3 8:35 AM (1.244.xxx.165)

    호텔이나 백화점 같이 화장실이 깨끗하면 당연히 손 씻는데 ...세면대가 변기보다 더 더러워 보이는 경우는 거기서 안씻고 물티슈로 닦아요.

  • 54. 챙챙
    '17.11.3 9:00 AM (180.69.xxx.80)

    저도 화장실 가면 손 안씨는 사람이 대다수인걸 알겠더라고요
    큰 볼일 보고도 그냥 나가는거 보고 더 놀랐고요
    남자들은 더할까요 ㅎ

  • 55. 물이라도 묻힙니다
    '17.11.3 9:11 AM (119.56.xxx.197) - 삭제된댓글

    비누쓰기에는 비누도 공동이라 좀 찝찝하긴 하더라구요 통에 들어있는것은 미끄럽고 해서 잘 안쓰지게 되고

  • 56. 음.....
    '17.11.3 9:19 AM (128.134.xxx.90) - 삭제된댓글

    알콜성분 손소독 티슈 이틀에 한개 쓰는 제 입장에선
    씻는 사람이나 안씻는 사람이나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 57. ....
    '17.11.3 9:38 AM (223.62.xxx.217)

    진짜 오지랖 아줌마들 많네요

    에휴

    전 손안씻어요 거기 공용화장실 비누 더러워서 쓰기도 싫고 손 건조해져서요
    전 손 소독제 항상 갖고 다니며 뭘 하던 그거 쓰는데요?
    제가 글쓴이보다 손 깨끗할 듯

  • 58. 제 경험
    '17.11.3 9:49 AM (220.122.xxx.150) - 삭제된댓글

    아ㅅ병원 화장실에서 큰볼일 본 산부인과여의사 거울만 한번 보고 갔어요.
    ㅊ병원에서도 같은 상황...산부인과의사.
    .큰볼일 보니 냄새가득하고 제가 기다리고 있어서 ..
    진료실에서 씻었을거라 믿어요

  • 59. 39.7 176
    '17.11.3 10:07 AM (59.6.xxx.63) - 삭제된댓글

    옆에서 기다리면 비켜주나요?
    10에 9 은 자리차지하고 움찔도 안하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정안되면 물티슈 항시 가지고 다니며 닦는다 했지
    혼자 깨끗한척 하기는..

  • 60. ...
    '17.11.3 10:20 AM (118.45.xxx.102) - 삭제된댓글

    의사나 요리사등 위생에 신경써야 하는 상황엔 이견이 없지만
    그 사람 손 잡을 것도 아니고 햝을 것도 아닌데
    뭔 인체에 치명적인 박테리아나 화학세균이라도 되는양 호들갑인지

    이런 말 한다고 내가 무슨 원시인마냥 친환경적으로 사는 사람은 아니지만
    내 더러움은 사라지지 않고 자연이 떠안았을을 뿐
    저 사람 손은 깨끗하진 않을 지언정 물도 절약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이네~

  • 61. ..
    '17.11.3 10:26 AM (220.85.xxx.236)

    문제가 있는거죠 볼일보고 씻는거 가장 기본적인 상식인데.. 이걸 안한다면 문제가 있는거

  • 62.
    '17.11.3 10:35 AM (116.36.xxx.24)

    그래서 화장실문 옷부분으로 밀고 나오거니 휴지로 잡고 나와요. ㅠㅠ

  • 63. 행복한라이프
    '17.11.3 10:46 AM (223.131.xxx.124)

    손안씻고 그냥 나간 주방조리사 옷입음 아줌마도 기억에 잊혀지질 않네요

  • 64. ..
    '17.11.3 11:15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50대 이상 어르신들....손 안씻고 그냥 거울만 슥 보고 나가는 분들 많아요.

  • 65. qas
    '17.11.3 11:23 AM (175.200.xxx.59)

    공중 화장실 비누에 세균이 어마어마하게 많대요.
    그래서 손을 씻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진퇴양난....
    펌프식 물비누로는 씻는데, 비누는 찝찝해서 물로만 씻을 때도 많아요.

  • 66. 극혐
    '17.11.3 12:30 PM (110.70.xxx.116)

    모래니



    아 그니까 나와서 물티슈나 손세정제만 쓰고
    신생아 손 잡아도 되냐구요
    이 화장실서 손 안 씻고 남 피해주는 사람들아

  • 67. 위생교육 제로
    '17.11.3 1:27 PM (203.235.xxx.14)

    창피한줄 아세요~~~~
    변기 물 내릴때도 뚜껑 내리고 물내려야 해요
    유난이라고요? ㅋㅋ
    그런 사람들 실제로 보면 다 몸에서 냄새남....본인들만 모를뿐.

  • 68. gfsrt
    '17.11.3 1:45 PM (219.250.xxx.13)

    손안씻는거 지적받기는 또 싫은갑네요.
    부끄러운줄 알고 조용히.. 씻어야지
    할것이지 ㅊㅊ

  • 69. 흠..
    '17.11.3 2:08 PM (1.241.xxx.76) - 삭제된댓글

    전 공중화장실 티슈랑 비누가 더 저질이고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늘 가제와 티슈 휴대하면서 사용하고 소변 볼 때도 물내릴용도로만 티슈 사용하다시피해요.
    근데 균에 예민하면서 화장실 들어가기 전에 손 안씻는게 전 더 신기하네요.

  • 70. 흠..
    '17.11.3 2:09 PM (1.241.xxx.76) - 삭제된댓글

    전 공중화장실 티슈랑 비누가 더 저질이고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늘 가제와 티슈 종이비누 휴대하면서 사용하고 소변 볼 때도 물내릴용도로만 티슈 사용하다시피해요.
    근데 균에 예민하면서 화장실 들어가기 전에 손 안씻는게 전 더 신기하네요.

  • 71. .............
    '17.11.3 2:10 PM (1.241.xxx.76) - 삭제된댓글

    전 공중화장실 티슈랑 비누가 더 저질이고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늘 가제와 티슈 종이비누 휴대하면서 사용하고 소변 볼 때도 물내릴용도로만 티슈 사용하다시피해요.
    근데 균에 예민하신 분들은 화장실 들어갈때도 손 씻으시는 거죠?

  • 72. .............
    '17.11.3 2:11 PM (1.241.xxx.76) - 삭제된댓글

    전 공중화장실 티슈랑 비누가 더 저질이고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늘 가제와 티슈 종이비누 휴대하면서 사용하고 소변 볼 때도 물내릴용도로만 티슈 사용하다시피해요.
    근데 균에 예민하신 분들은 화장실 들어갈때도 손 씻으시는 거죠? 설마 그 더러운 손으로 속옷 만지진 않을테니

  • 73. ......
    '17.11.3 2:13 PM (1.241.xxx.76) - 삭제된댓글

    전 공중화장실 티슈랑 비누가 더 저질이고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늘 가제와 티슈 종이비누 휴대하면서 사용하고 소변 볼 때도 물내릴용도로만 티슈 사용하다시피해요.
    근데 균에 예민하신 분들은 화장실 들어갈때도 손 씻으시는 거죠?
    설마 소변보다 훨씬 더러운 손으로 속옷 만지진 않을테니..

  • 74. ......
    '17.11.3 2:14 PM (1.241.xxx.76)

    전 공중화장실 티슈랑 비누가 더 저질이고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늘 가제와 티슈 종이비누 휴대하면서 사용하고 소변 볼 때도 물내릴용도로만 티슈 사용하다시피해요.
    근데 균에 예민하신 분들은 화장실 들어갈때도 손 씻으시는 거죠?
    설마 균이 많기로는 최고봉인 손으로 감히 속옷을 만지진 않을테니..

  • 75. 111111111111
    '17.11.3 2:16 PM (119.65.xxx.195)

    화장실 청소하는 아줌마들도 똥닦은 휴지 손으로 쪼물락(누르느라)거리고
    그손으로 화장실 문고리 잡고 물내리고 ㅠ

  • 76. 치과간호사
    '17.11.3 3:26 PM (175.198.xxx.31)

    실외화장실 사용한후
    치과안에 소독용 세정제랑 수전이 있어서 치과에 들어와서 물로 닦는데요
    화장실에서 그냥 나가는것 보고 시껍하신분들 있겠네요 어쩌나 ㅜ

  • 77. 더러운여자들
    '17.11.3 3:30 PM (39.118.xxx.43)

    정말 많아요. 손 안씻고 나가는 거 한두번 본게 아녜요. 정말 더러워 죽겠어요.
    그 더러운 볼일보고 여러사람 만진 손잡이, 문고리, 플러싱 레버 등등 다 만지고선 그냥 나가나요?
    그 손으로 먹을 것도 집어먹고, 여기저기 핸드폰이랑 컴퓨터등등 만져대겠죠?
    그런게 다 병원균덩어리인데...
    참 저러고 거울보고 얼굴만 꾸미고싶을까 싶은 여자들 많아요.

  • 78. ……
    '17.11.3 3:32 PM (125.177.xxx.113)

    손은 물로만 씻어요..

    화장실 비누 더럽고요

    물비누는 화학제 가득이라
    물로만 씻고 집에와서 제대로 씻죠

  • 79. 더러운여자들
    '17.11.3 3:32 PM (39.118.xxx.43)

    어떤 치과의사는 제 입속을 만지는데, 손이 짜더라구요. 장갑도 안끼고...
    그 더러운 손으로 제 치아들 만지고 치료하고... 미친년이라고 욕하고싶은 걸 꾹 참고..
    나중에 나오면서 말했어요. 손 씻으라고... 그리고 일회용 타월로 손닦으라고도 했구요.
    걸려진 수건을 보니 안빨아서 더러운게 눈에 거슬리더라구요.

  • 80. ....
    '17.11.3 4:01 PM (175.214.xxx.70) - 삭제된댓글

    39.118
    엄마가 치과 한번도 안데려가준 애구나ㅋ
    어디서 뽀록읹진 안갈쳐주ㅎ

  • 81. ......
    '17.11.3 4:52 PM (59.29.xxx.42)

    음..내손은 안더러워졌는지 모르지만
    내앞에 화장실 들어왔다 나간 사람이 손이 어땠을지
    그손으로 문손잡이, 잠금잠치 만지고 나갔을건데
    거기 세균이나 물질이 내손에 미세하게 묻었겠죠.
    그래서 그거정도는 비누로 씻어야 하는 거에요. 세균은 물로는 안지워집니다.
    화장실 비누가 더러워도 비누로 씻어야 세균이 제거되죠.

  • 82. 징하다
    '17.11.3 5:00 PM (203.235.xxx.14)

    뭐 자랑이라고, 비누가 더 더러워서 안씻는다고 하는지..
    차암 잘나셨네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4890 박범계의원님한테 문자 방금 받았어요!ㅋ 14 어머나ㅋㅋ 2017/11/03 2,473
744889 길가 공영주차장에 요금은 정확히받으시나요? 6 ㅇㅇ 2017/11/03 835
744888 가정적인 남편 아이들 크면 어떡할까 싶어요 7 아빠 2017/11/03 2,058
744887 남한테 잘 부탁하는거, 남의 돈 잘 쓰는거 등등 5 .. 2017/11/03 1,617
744886 82님들은 이럴경우에 시간을 어떻게 보내실건가요??? 10 시간을 알차.. 2017/11/03 916
744885 매일 바뀌는 제 맘 왜 이럴까요? 왜 이럴까?.. 2017/11/03 475
744884 잭울프스킨 브랜드 아시는분 계신가요? 8 꼬망 2017/11/03 1,632
744883 부산 마담뚜 혹은 중매쟁이 5 알려주세요 2017/11/03 3,254
744882 불법주정차 단속하는 사람들은 건수당 돈 받나요? 10 2017/11/03 1,106
744881 초등 담임샘께 이런 부탁 드려도 될까요? 9 삐삐 2017/11/03 2,201
744880 아이라인 전용 리무버 따갑지 않나요? 11 붓펜 2017/11/03 1,162
744879 문재인 사생팬 근황.jpg 23 이렇다네요 2017/11/03 7,019
744878 지금 통영인데 미주뚝배기 쉬는날, 다른곳 추천부탁드려요 9 배고파요 2017/11/03 1,479
744877 이런 남자 어떤가요? 19 ... 2017/11/03 3,297
744876 찴 세례받다 ... 7 고딩맘 2017/11/03 1,230
744875 조리된 시금치 고사리 콩나물 버섯 얼려도 될까요? 2 삶은 나물 2017/11/03 840
744874 청소도구 뭐뭐 가져가야할까요? 6 집청소 2017/11/03 744
744873 jk가 82 짤린 이유 33 ..... 2017/11/03 5,139
744872 꼬맹이가 벌써 커서 고등학교 면접왔어요. 4 에휴 2017/11/03 1,471
744871 애 옷 이렇게 돈들어가나요? 32 오오 2017/11/03 4,739
744870 갤럽)문통 지지율 73/민48/자9/바.국6/정4 4 갤럽 2017/11/03 744
744869 이거 없이 못산다 하는거 있으세요? 29 Du 2017/11/03 6,547
744868 호스피스 자원봉사 1 밝은이 2017/11/03 729
744867 살면서 절대 잊지못할 기억들 3 질문 2017/11/03 1,325
744866 이명박 특검보, 해산 후 영포빌딩 입주 1 고딩맘 2017/11/03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