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 한번도 안해봤다는 남친

... 조회수 : 8,939
작성일 : 2017-11-02 17:05:04
남친 30대 후반인데요
알바를 단 한번도 안해봤다는거에요

학생때 알바 안하고 그시간에 공부해서 장학금 받았냐니까
그것도 아니고 그냥 알바하기 싫었다네요

요즘 20대 초중반 학생들은 알바 한번 안하고 대학 졸업하는 사람 많다던데
예전 80,90년대 학번 대학생들은 학생때 알바경험 거의다 있었지않나요?


IP : 110.70.xxx.9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2 5:07 PM (211.246.xxx.78)

    알바안해봤어요 제주위 친구들도 과외알바외엔 안해봤음

  • 2. 집에서
    '17.11.2 5:07 PM (121.130.xxx.156)

    지원해주면 굳이 안하는경우 많죠
    저도 졸업후 취직에 치인다고 실컷 놀았습니다
    노는게 님는거란 생각

  • 3. 02학번
    '17.11.2 5:08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과외알바는 하는 친구들 많았는데 (인서울 중상위권)
    몸쓰는 알바 하는 애들은 없었어요
    직업은 9급 공무원 교사 대기업 다니구요

  • 4. 8,90,년대엔
    '17.11.2 5:08 PM (183.100.xxx.240)

    알바가 과외 정도였지
    지금처럼 많이들 안했어요.

  • 5. ...
    '17.11.2 5:10 P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

    제 주위도 과외만 했어요.
    행사장에서 루즈삭스 신고 춤추는 알바 한 애들 있긴 했는데 걔네는 그거 재미있을 것 같아 한 번 해본 거고요(돈 많은 애들이었음)

  • 6. 나참
    '17.11.2 5:12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30대후반 남에게 그걸 문제 삼다니 님도 참...

  • 7. ,,,,,
    '17.11.2 5:15 PM (14.33.xxx.242)

    알바안해봤는데요 .

  • 8. ...
    '17.11.2 5:15 PM (110.70.xxx.92)

    과외알바도 알바는 알바잖아요. 그런데 남친처럼 과외든 몸쓰는 거든 그 시대 대학생중에 알바를 아예 안해본 사람은 거의 없었지않나요?

  • 9. 그냥
    '17.11.2 5:21 PM (117.111.xxx.74) - 삭제된댓글

    집안 여유있고 용돈 충분하면 뭐하러 알바하나요?

  • 10. ..
    '17.11.2 5:26 PM (121.88.xxx.9)

    저는 90년대인데 안해봤어요

  • 11. 저도
    '17.11.2 5:29 P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

    90년대 초반 학번. 안해봤습니다.

  • 12. 과외를
    '17.11.2 5:33 PM (180.134.xxx.97)

    과외를 안한건 학벌이 별로 일수 있고
    몸쓰는 알바를 안해본건 집에서 옹돈을 넉넉히 받았을 수 있지요

  • 13. 전혀...
    '17.11.2 5:36 PM (61.83.xxx.59)

    그때는 부모도 말렸어요.
    도리어 요즘이 그런것도 경험이라고 하고 스스로 여행비 벌어보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편이죠.
    과외 알바야 괜찮았지만 알바를 할 시간에 차라리 공부를 해서 장학금을 받으라는 분위기였죠.
    부모가 돈 주는데 본인의 소비를 위해 알바를 한다고 하면 철없다는 소리 나왔을걸요.

  • 14. 77
    '17.11.2 5:39 PM (39.7.xxx.102)

    95학번인데 생각해보니 저희과에 알바하는 애들이 극소수 였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 15. 95
    '17.11.2 5:44 PM (211.36.xxx.179)

    95학번인데 알바하는애들 거의 없었는데요
    제 친구중 하는애 한명? 좀 형편 어려워서..

  • 16. 답답이
    '17.11.2 5:46 PM (221.164.xxx.215) - 삭제된댓글

    학비 걱정은없는 집이지만 용돈은 넉넉히주지않는데 알바 한번도안하네요
    그냥 하기싫답니다
    용돈아껴쓰고 없으면 없는대로 살겠다고
    공부도 기본학점받을정도만하고 그냥 한량처럼지내요--;

  • 17. 아루미
    '17.11.2 5:55 PM (182.225.xxx.189)

    알바 한 번도 안해봤는데 97학번이요..

  • 18.
    '17.11.2 5:56 PM (222.104.xxx.5)

    요즘 애들이 훨씬 알바 많이 합니다. 학자금 대출 갚느라 헉헉대는 게 20대에요. 옛날엔 알바하는 학생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 19. 95학번
    '17.11.2 5:57 P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알바 안했어요.
    아버지가 극도로 싫어하셔서... ㅡㅡ;;

    용돈 외에 돈이 필요해 알바 하려 했더니 그 시간에 공부하라고, 누가 그런거 하랬냐고...
    대견하다 열심히 해라 하실줄 알았는데 굉장히 의외였어요.

  • 20. 95학번
    '17.11.2 5:58 PM (112.216.xxx.139)

    알바 안했어요.
    부유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어려운 집안형편은 아니었구요.
    무엇보다 아버지가 극도로 싫어하셔서... ㅡㅡ;;

    용돈 외에 돈이 필요해 알바 하려 했더니 그 시간에 공부하라고, 누가 그런거 하랬냐고...
    대견하다 열심히 해라 하실줄 알았는데 굉장히 의외였어요

  • 21. 87
    '17.11.2 6:04 PM (122.38.xxx.30) - 삭제된댓글

    저희 형제들도 알바 안해봤고 저희 아이들도 알바 안시켜요.
    굳이 뭐하러 시켜요. 그 시간에 공부하라고 해요.
    나중에 실컷 할텐데 부모 품안에 있을때라도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요.

  • 22. . .
    '17.11.2 6:09 PM (39.116.xxx.66)

    90년대학번인데 부끄럽게 알바한번 안했네요
    부모님도 방학때 덥고,추운데 무슨일이냐며 그냥 있어라 하셨네요.

  • 23. ....
    '17.11.2 6:11 PM (211.248.xxx.164)

    30대후반. 알바안해봤어요. 제남편도 1학년 방학때 한달 과외해본것 빼곤 안해봤구요. 당시 제친구들도 알바하는 애들 많지 않았는데요. 해봐야 잠깐씩 친구동생들 과외하는정도?
    요즘 애들이 이런저런 알바 많이하지 그땐 오히려 없었어요. 정말 학비나 생활비가 필요한집 빼고는요

  • 24. ...
    '17.11.2 6:24 PM (61.252.xxx.51)

    집이 경제적으로 넉넉했나보네요. 소위 금수저?

  • 25.
    '17.11.2 6:43 PM (39.115.xxx.158)

    저희 언니랑 저도 94,95학번이었는데 알바안해봤어요.
    그렇다고 유복했냐도 아니고 엄마 봉제공장다니고 아빠도 그냥 그런 건설하도급회사 근무했었는데요.
    엄마 교육관이 너무나도 투철해서
    남들 일할때 얼른 공부 더해서 일찍 자리잡으라고..

  • 26. 몇 없었어요
    '17.11.2 6:50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걍 용돈 아껴쓰고...
    지금 생각해 보면 알바해서 돈좀 쓸걸... ㅎㅎ

  • 27. 스마일01
    '17.11.2 6:58 PM (39.7.xxx.214) - 삭제된댓글

    아빠가 알바 못하게 했어요 그시간에 공부하라고 안한사람 많은데

  • 28. ...
    '17.11.2 7:01 PM (211.36.xxx.198)

    90년대 대학생 알바는
    지금처럼 일반적이지 않았어요.
    2000년 이후에
    지금의 각종 대학생 알바가 일반적인
    모습이 된거죠.

  • 29. ...
    '17.11.2 7:39 PM (222.232.xxx.179)

    90년대는 등록금이 아주 저렴했어요
    저 96인데 문과 일반과 100만원정도
    공대는 120-130쯤
    그러니 알바 안해도 집에서 학비 거의 해 주는 분위기
    저희과 친구들도 알바하는애 한명 있었구요
    과외도 내 시간 뺏겨서 잘 안했어요
    은근 과외준비가 시간 많이 걸리잖아요
    전 방학때 커피숍 알바 한번 해 봤어요
    로망이 있었거든요ㅎ

  • 30. 80 후반 학번
    '17.11.2 7:57 PM (183.96.xxx.122)

    4학년 때 과외 알바했고, 방학때 동사무소 알바 하나 더 한다니 엄마가 돈에 환장했냐고 질색하셨어요.;;;

  • 31. .....
    '17.11.2 8:35 PM (112.151.xxx.45)

    알바 안 한게 뭐가 문제인가요?
    생활 어려운데도 일 안하고 부모한테만 짐을 지웠거나 빚낸거 아니면 그럴수도 있지요.

  • 32. ...
    '17.11.2 9:49 PM (223.33.xxx.73)

    96학번인데 저는 과외나 학교 도서관 근로학생 알바 꾸준히 했었고 제 주변 친구들도 대부분 알바했어요. 사립학교라 그런지 4학년때는 등록금이 100만원대 후반까지 올랐었는데... 역시 사람은 자기 주변을 기준으로 판단허나 보네요.
    학교마다 개인 특성마다 케바케이긴 하겠지요. 저는 집안이 여유있었지만 대학생 되어서는 용돈은 제 스스로 벌어야한다고 생각했고요.

  • 33. ..
    '17.11.2 10:10 PM (220.120.xxx.177) - 삭제된댓글

    저희 자매들 모두 90년대 학번인데 대학생 때 아무도 알바 안했어요. 한 명만 대학생 때 과외 알바는 했네요, 잠깐. 저는 성적장학금을 대학생 내내 받았는데 (그중엔 과수석을 한 적도 있구요) 부모님이 알바 할 시간에 공부해서 장학금 받는게 돈 버는거다 라고 하셔서 안했어요. 학자금 대출도 받은 적 없습니다. 그냥 부모님이 학비, 용돈 다 주셨어요.

    제 친구는 대학 1학년 때 집 근처 커피샵 알바 해서 돈 모아서 사고싶은게 있었는데 걔 엄마가 그런걸 싫어하세요. 엄마 몰래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엄마에게 걸려서 실토했더니, 니가 사고싶은게 얼마짜리냐고 물으시더니 바로 현금 쏴주시고 당장 알바 그만두라고 호통치셨대요. 근데 제 친구가 엄마 돈은 돈대로 받고 뻥치고 알바 몇 달 더 해서(엄마몰래) 돈 더 모음 ㅎㅎ 걔네 집도 잘 살았고 걔네 엄마는 딸(=제 친구)이 알바 하는거 되게 싫어하셨어요.

  • 34. ..
    '17.11.2 10:12 PM (220.120.xxx.177) - 삭제된댓글

    저희 자매들 모두 90년대 학번인데 대학생 때 아무도 알바 안했어요. 한 명만 대학생 때 과외 알바는 했네요, 잠깐. 저는 성적장학금을 대학생 내내 받았는데 (그중엔 과수석을 한 적도 있구요) 부모님이 알바 할 시간에 공부해서 장학금 받는게 돈 버는거다 라고 하셔서 안했어요. 학자금 대출도 받은 적 없습니다. 그냥 부모님이 학비, 용돈 다 주셨어요.

    제 친구는 대학 1학년 때 집 근처 커피샵 알바 해서 돈 모아서 사고싶은게 있었는데 걔 엄마가 그런걸 싫어하세요. 엄마 몰래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엄마에게 걸려서 실토했더니, 니가 사고싶은게 얼마짜리냐고 물으시더니 바로 현금 쏴주시고 당장 알바 그만두라고 호통치셨대요. 근데 제 친구가 엄마 돈은 돈대로 받고 뻥치고 알바 몇 달 더 해서(엄마몰래) 돈 더 모음 ㅎㅎ 걔네 집도 잘 살았고 걔네 엄마는 딸(=제 친구)이 알바 하는거 되게 싫어하셨어요.

    저희 집도 풍족했고 제 친구들도 대체로 여유있는 집안이었는데 저는 저나 자매들의 친구들, 선후배들 봤을 때 중고생 과외 빼고는 알바하는 친구 거의 못봤어요. 제 친구들 중에서 대학 때 알바한건 대학 때 만난 애들 정돈데 걔들도 대개 과외나 좀 했지, 요즘같은 알바는 거의 안했어요. 친구들 대부분 부모님이 용돈, 학비 책이주셨지, 학자금 대출 받은 애들도 없었구요.

  • 35. ..
    '17.11.2 10:13 PM (220.120.xxx.177) - 삭제된댓글

    저희 자매들 모두 90년대 학번인데 대학생 때 아무도 알바 안했어요. 한 명만 대학생 때 과외 알바는 했네요, 잠깐. 저는 성적장학금을 대학생 내내 받았는데 (그중엔 과수석을 한 적도 있구요) 부모님이 알바 할 시간에 공부해서 장학금 받는게 돈 버는거다 라고 하셔서 안했어요. 학자금 대출도 받은 적 없습니다. 그냥 부모님이 학비, 용돈 다 주셨어요. 아 저희 자매들 모두 인서울 사립대 나왔습니다. 그 중 한 명은 음대 졸업했구요.

    제 친구는 대학 1학년 때 집 근처 커피샵 알바 해서 돈 모아서 사고싶은게 있었는데 걔 엄마가 그런걸 싫어하세요. 엄마 몰래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엄마에게 걸려서 실토했더니, 니가 사고싶은게 얼마짜리냐고 물으시더니 바로 현금 쏴주시고 당장 알바 그만두라고 호통치셨대요. 근데 제 친구가 엄마 돈은 돈대로 받고 뻥치고 알바 몇 달 더 해서(엄마몰래) 돈 더 모음 ㅎㅎ 걔네 집도 잘 살았고 걔네 엄마는 딸(=제 친구)이 알바 하는거 되게 싫어하셨어요.

    저희 집도 풍족했고 제 친구들도 대체로 여유있는 집안이었는데 저는 저나 자매들의 친구들, 선후배들 봤을 때 중고생 과외 빼고는 알바하는 친구 거의 못봤어요. 제 친구들 중에서 대학 때 알바한건 대학 때 만난 애들 정돈데 걔들도 대개 과외나 좀 했지, 요즘같은 알바는 거의 안했어요. 친구들 대부분 부모님이 용돈, 학비 책이주셨지, 학자금 대출 받은 애들도 없었구요.

  • 36. ..
    '17.11.2 10:15 PM (220.120.xxx.177)

    저희 자매들 모두 90년대 학번인데 대학생 때 아무도 알바 안했어요. 한 명만 대학생 때 과외 알바는 했네요, 잠깐. 저는 성적장학금을 대학생 내내 받았는데 (그중엔 과수석을 한 적도 있구요) 부모님이 알바 할 시간에 공부해서 장학금 받는게 돈 버는거다 라고 하셔서 안했어요. 학자금 대출도 받은 적 없습니다. 그냥 부모님이 학비, 용돈 다 주셨어요. 아 저희 자매들 모두 인서울 사립대 나왔습니다. 그 중 한 명은 음대 졸업했구요.

    제 친구는 대학 1학년 때 집 근처 커피샵 알바 해서 돈 모아서 사고싶은게 있었는데 걔 엄마가 그런걸 싫어하세요. 엄마 몰래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엄마에게 걸려서 실토했더니, 니가 사고싶은게 얼마짜리냐고 물으시더니 바로 현금 쏴주시고 당장 알바 그만두라고 호통치셨대요. 근데 제 친구가 엄마 돈은 돈대로 받고 뻥치고 알바 몇 달 더 해서(엄마몰래) 돈 더 모음 ㅎㅎ 걔네 집도 잘 살았고 걔네 엄마는 딸(=제 친구)이 알바 하는거 되게 싫어하셨어요.

    저희 집도 풍족했고 제 친구들도 대체로 여유있는 집안이었는데 저는 저나 자매들의 친구들, 선후배들 봤을 때 중고생 과외 빼고는 알바하는 친구 거의 못봤어요. 제 친구들 중에서 대학 때 알바한건 대학 때 만난 애들 정돈데 걔들도 대개 과외나 좀 했지, 요즘같은 알바는 거의 안했어요. 친구들 대부분 부모님이 용돈, 학비 챙겨주셔서 학자금 대출 받은 애들도 없었구요. 저는 사실 부모님 덕분에 시원한 그늘에서 편히 살았죠. 그래서 요즘 20대 친구들 보면 짠한 마음도 사실 듭니다.

  • 37. ㅇㅇ
    '17.11.2 10:35 PM (121.165.xxx.77)

    90학번이에요 알바 한번도 안해봤어요. 장학금도 안받았구요 학자금대출도 안받았습니다. 서울시내 학비비싼 학교중 하나였어요. 같은 학교 다니는 친구들 알바 안하는 친구들이 하는 친구들 보다 더 많았고, 다른 학교 친구들도 안하는 친구들이 더 많았어요 간혹 하는 애들은 과외정도 했구요

  • 38. 91학번
    '17.11.3 12:20 AM (172.58.xxx.220)

    학기중에 알바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구요 방학때는 경험 상 무슨 공공기관에 가서 알바한 친구도 있었고 (집 완전 잘 살았음) 저는 3,4학년때 과외를 많이 했는데 딱 3주 커피샵에서 서빙해 봤어요. 힘들게 버는 돈 버는 느낌 좀 알아봐야 할거 같아서.

    당시 압구정동 유명한 몇몇 카페에는 연예인 지망생들이 서빙 많이 했구요. 돈 때만은 아니고 픽업 당하기 좋은 장소라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4703 카투사 7 01 2017/11/03 2,020
744702 80,90년대 대학생들이 알바 안했다니요? 45 희한 2017/11/03 5,058
744701 김주혁씨가 운행한 도로주행영상이 다 나와야해요 13 정확수사 2017/11/03 6,351
744700 도대체 이재만 안봉근 영장 언제 발부할건가. 5 ㄱㄱ 2017/11/03 932
744699 세상 좁다는 경험 있으세요? 50 궁금 2017/11/02 15,311
744698 전교 1등이 수업시간에 잔다는데요 18 2017/11/02 7,929
744697 대학병원 가서 피검사랑 엑스레이 5 아줌마 2017/11/02 987
744696 시집 잘 갔다는거요 11 2017/11/02 4,570
744695 밤을 쪄서 냉동했는데 1 율란 2017/11/02 2,109
744694 초4 남아, 학교문제 문의드려요(선생님과 문제) 4 학모 2017/11/02 1,354
744693 토요일에 인제 자작나무숲 가면 단풍 볼 수 있을까요? 1 질문 2017/11/02 658
744692 썰전 보시나요??? 박형준이 다스 갖고 말장난하는데 16 썰전 2017/11/02 4,578
744691 오징어볶음 자신 있는 분 노하우 좀 풀어주세요 14 해리 2017/11/02 3,834
744690 점심부터 굶었는데 지금 뭐먹는게 좋을까요? 6 어쩌다보니 2017/11/02 1,212
744689 아르마니 모닝 글로우밤 쓰시는 분요? 아르마니 2017/11/02 400
744688 제가 차였는데 카톡 차단당했어요 11 highki.. 2017/11/02 7,499
744687 전기렌지에서 군고구마 굽기 좋은 냄비 7 ㄱㄴㄷ 2017/11/02 1,210
744686 내일모레 결혼식에 코트vs부츠중 어느게 2 옷이없어요 2017/11/02 1,581
744685 머리염색하고....ㅠ 3 ㅠㅠ 2017/11/02 2,259
744684 버스안 껌소리때문에 미치겠는데 다행히 이제 내리네요!!!! 3 ㅇㅇ 2017/11/02 1,083
744683 비타민 가루 마셔본 분 계시나요? 혹시 2017/11/02 426
744682 윗층 음악 크게 틀고 미쳤나봐요. 6 ... 2017/11/02 2,161
744681 초등학예회 4 ... 2017/11/02 1,253
744680 개통령 강형욱씨 좋아하시는 분~? 14 멍뭉 2017/11/02 4,543
744679 지방시 판도라백 2 뒷북 2017/11/02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