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혁이 형은 저한테 평생 동네 형 같을 거예요. 앞으로도 불편할 일이 없을 사람이죠. 늘 좋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안방의 온돌 같은 형이에요. 어른이 되고 만난 게 아쉬워요. 어렸을 때 형을 만났다면 제 인생이 지금보다 좀 더 ‘업’되고 즐거웠을 것 같거든요. 그만큼 주혁이 형은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그런 형입니다.” (가수 데프콘)
잘가요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71102153022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