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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검도 배워볼까 하네요

검도 조회수 : 3,417
작성일 : 2017-11-02 14:49:13
중1 딸이 검도장 등록했어요
저도 같이 가서 배우볼까 해요
전업이라 시간이 많고 잡념이 많아서요
검도 배워 보신분 계세요?
하다 말면 아이에게 끈기 없는 엄마로 보여지니
결정을 쉽게 못하겠어요
IP : 175.214.xxx.1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검도...
    '17.11.2 2:51 PM (118.221.xxx.66) - 삭제된댓글

    진짜 힘들어요.... ㄷㄷㄷ
    제가 몸이 차고 땀이 없는 스타일인데.. 검도만 하면 머리에서 땀이 뚝뚝 떨어졌었어요..
    그래도 재밌긴 했어요. 한 1년하다 그만뒀어요.

  • 2. serotonin
    '17.11.2 3:07 PM (175.113.xxx.192)

    힘들긴 한데 재밌어요
    근데 몸매는 별로 안 좋아지는듯요ㅜㅠ
    팔다리허리 굵어지고 투박해지더라구요 저는

  • 3. serotonin
    '17.11.2 3:07 PM (175.113.xxx.192)

    저는 한4년했어요

  • 4. ....
    '17.11.2 3:44 PM (211.105.xxx.177)

    남편이 검도 4단인데, 저한테 가끔 배울래 하지만..전 절대 노에요.
    호구에서 나는 냄새도 장난 아니고, 맞으면 멍들고 그래요. 다치기도 하구요.
    근데...좀 멋져보이긴 해요 ㅎㅎㅎ

  • 5. ++
    '17.11.2 5:59 PM (112.173.xxx.168)

    무려20년전에 배웠는데...체력에는 완전좋아요

    다시하라면 노노
    너무너무 힘들기도 하고 전 재미도 없
    ...그 우렁찬소리가 잘 안나와서 늘 지적받았어요

    그래도 멋진운동입니다. 신사다움이 느껴지고 말이죠

  • 6. 보리
    '17.11.2 6:32 PM (175.223.xxx.34)

    40대가 하기엔 너무 격한 운동이에요.
    정 하고 싶으면 체력을 기른 담에 하세요

  • 7.
    '17.11.2 7:23 PM (116.127.xxx.191)

    전에 도장다닐때 중장년은 남자밖에 없었어요
    여자는 대학생또래 외엔 못봤네요

  • 8. 검도 10년이상
    '17.11.2 11:19 PM (122.36.xxx.95)

    전 30대말에 시작해서 낼 모레 50인데 지금도 하고 있어요.
    힘든 운동이긴 해요. 호구 장만하려면 초기비용도 들고 재미를 느낄 때까지 시간도 많이 써야하구요. 하지만 한번 중독되면 또 끊을 수 있는 게 검도이기도 해요.
    윗분 말씀처럼 특히 중년 여성은 드물긴해요. 신중히 생각하셔서 앞으로 2단 정도 승단 할 때까지 꾸준히 할 결심 서시면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9. 최근에 다시 시작
    '18.2.27 2:13 AM (99.13.xxx.94)

    학교다닐때 검도부에서 운동 조금 하다가, 최근에 아이 7살되어서 아이랑 아빠랑 다 끌고 함께 검도 시작했어요. 제 나이는 42예요..ㅋㅋ
    할만합니다. 다만 운동을 오래 안하다 시작하고, 애낳고 몸이 많이 불어서인지 무릎하고 아킬레스가 좀 아프네요. 조심하면서 운동시작하시면 괜찮아요. 너무 멋진 운동 맞고....
    운이 좋아서 저는 고단자 선생님들 남녀불문하고 많은 도장이라서 늘 뽐뿌 받으면서 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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