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이 자국의 원자력 기술을 홍보하고 공유하는 원자력에너지 국제 장관회의가 열렸는데~
한국의 문 보좌관은 "한국은 향후 60년간 점진적으로 원전 의존도를 줄이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하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탈원전 홍보~
반면 원전 경쟁국인 중국 대표는 성명에서
"원자력은 환경 보호와 안정적인 경제성장 등에 많은 장점이 있고
또 중국은 현재 37기의 원전을 운영 중이며 19기는 건설 중이고,
5년 내에 중국 자체 기술로 개발한 원전 모델 '화룽 1호'가 세계 각지에서 건설된다고 홍보~
원자력 세일즈 및 홍보 하는 국제 대회에서
원자력의 위험성과 탈원전을 홍보하면서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
반면에 지구환경 위험성과 상관없이 원자력을 주장하고 홍보하는 근시안적인 중국 정치인들
이러니 중국 사람들이 우리 한국을 부러워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존경할 수 밖에 없죠
중국에서 한국과 가까운 서해바다 쪽에 자꾸 원전을 짓고 있지만(사고나면 한국에 치명적)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이 탈 원전 하면, 중국 정치인들도 한국을 배워서 탈 원전 할 겁니다
아는 중국 지인들이 다 그렇게 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