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정관수술 하신 분들 몇살에 하셨어요?

ㅜ.ㅡ 조회수 : 4,440
작성일 : 2017-11-02 10:40:01
자녀계획 끝나서 하라고 하고 싶은데.. 겁이 많아서인지 선뜻 가진 않네요^^;
둘이 합의 하에 외동으로 끝내기로 했구요. 주변에 실수로 셋째가진 엄마들이나 둘째가졌는데 쌍둥이 이런 경우보니 불안해서요.
내년엔 마흔이거든요. 보통 몇살에 하시나요?
제가 하자니.. 난 애도 낳았는데 이번엔 남편이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들거든요. 무리한 요구일까요?
IP : 211.109.xxx.7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2 10:45 AM (49.167.xxx.131)

    둘째낳고 36세쯤한듯

  • 2. 그러면
    '17.11.2 10:50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피임장치할 생각 없으면 관계못하겠다고 거부해야죠

  • 3. 원글
    '17.11.2 10:58 AM (211.109.xxx.76)

    안그래도 지금 거부상태인데... 기간이 길어지니 살짝 내가 해야하나
    갈등이 생겨서요. 남자는 영구적이니..혹시 젊은 나이에 좀 무리한 요구인건가 싶었는데 그냥 밀고 나가봐야겠네요. ㅋㄷ도 100프로가 아니라니 불안해서요.

  • 4. 아들 하나 낳고
    '17.11.2 11:03 AM (125.178.xxx.159)

    서른 넷에 남편이 수술했어요.

  • 5. 퓨쳐
    '17.11.2 11:05 AM (114.207.xxx.67)

    여자가 수술해도 하늘이 내린 복원려 때문에 난관이 다시 연결되는 케이스가 생각보다 엄청 많아요. 그냥 묶는게 아니라 아예 자르고 묶어도 그래요.
    정관도 난관 만큼은 아니지만 왕왕 복원 됩니다.

    정관이 복원되면 옆지기 임신시키는게 다이지만 난관이 복원되면 자궁외임신으로 목숨이 위태롭습니다.
    난자 자체가 정자랑 비교할 수 없게 큰거라 난관이 복원돼도 복원된 관이 작아 자궁까지 착상할 수 없어요. 그 미세하게 뚫린 관을 타고 정자가 들어가면 그자리에서 착상을 해서 세포 분열을 시작합니다.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난관이 파혈돼 실신을 하거나 아주 조금씩 출혈해 복강을 가득채울때까지 모를 경우도 많습니다.
    후자가 더 문제입니다.

    보통 난관이 복원되는 확률은 십퍼센트로 잡습니다.
    그만큼 자궁외 임신으로 죽다시피하며 실려오는 케이스는 산부인과에서 비일비재합니다.

    이런 이유를 들어 남편이 수술하길 강하게 주장하시길.
    정관수술로 정력이 약해지는 건 전혀 아닙니다.

  • 6. 둘째 낳고 34살.
    '17.11.2 11:05 AM (59.5.xxx.203) - 삭제된댓글

    세째를 원하는 저땜에 본인이 제발로 적극적으로.
    근데 세째가 생겼었어요ㅠ
    한번더 확실학ᆞ

  • 7. 둘째낳고 34살.
    '17.11.2 11:09 AM (59.5.xxx.203) - 삭제된댓글

    세째 원하는 저땜에 본인이 제발로 적극.
    근데 세째가 생겨 재수술ㅡ묶는것에서 절단으로ㅡ;;;
    지금 15년정도 지났고 부작용없고 수술전과 별다른점 없다고 하는데 같은 병원에서 수술한 친구 남편은 간헐적 통증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 8. ....
    '17.11.2 11:18 AM (59.29.xxx.42)

    피임술 부작용 많아서 당신이 안하면
    내가 그냥 자궁적출이라도 내가 해야겠다고 심각하게 뻥을 쳐보시면 어떨까요?

  • 9. 원글
    '17.11.2 11:22 AM (211.109.xxx.76)

    답글들 읽으니 제가 끝까지 버텨봐야겠단 의지가 생기네요. 무리가 아니었어요. 자궁외임신 너무 무섭네요ㅠㅜ

  • 10. ㆍㆍㆍ
    '17.11.2 11:40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31살에 애 하나낳고 바로 했어요.

  • 11. ~~
    '17.11.2 11:49 AM (223.62.xxx.167)

    31살 애둘 낳고 바로

  • 12. ~~
    '17.11.2 11:50 AM (223.62.xxx.167)

    부작용 17년간 1도없음

  • 13. .....
    '17.11.2 12:02 PM (218.236.xxx.244)

    33~34 세 경에요....저도 몇년간 잘 안해주고 버텼어요.
    피임약 몇달 먹었더니 얼굴이 완전 곰보가 되서 보는 사람마다 뭐라고 하더라구요.

    어디서 정력 떨어진다는 개소리는 주워듣고 와서 수술 못하겠다고 몇년을 버티던지....망할시키~
    수술 하고 나니 피임 걱정 없이 이렇게 편한걸 왜 진즉 안했나 싶다... 소리 하더라구요.

    톡 까놓고 말해서요, 콘돔이 피임률 99% 가 절대 아니예요. 왜냐면 다들 제대로 적기에 착용을 못해요.
    제 주위에 부모가 터진콘돔(-.-)이라고 부르는 애들 수두룩 합니다.(당연히 애들은 모름)
    친한 언니, 47세에 둘째 낳아서 지금 50에 애 키우느라 죽어납니다.

    아무튼 지가 피임 안하고 여자더러 약 먹으라 하는 놈들 다 죽을때까지 혼자 살라고 해야 합니다.

  • 14. 로로
    '17.11.2 12:34 PM (182.225.xxx.189)

    32에 둘째 낳고 바로 남편 혼자가서 정관 수술하고 왔어요~

  • 15.
    '17.11.2 1:10 PM (223.39.xxx.197) - 삭제된댓글

    남편39살에 정관수술 했어요
    남편33살때 딸 낳고 더 안낳겠다고 의논 확정되고

  • 16. ..
    '17.11.2 1:41 PM (211.36.xxx.108)

    둘째 낳은 다음날 바로 가서 하고 왔던데요.
    32살

  • 17. OO
    '17.11.2 1:43 PM (211.108.xxx.27) - 삭제된댓글

    외동 확정이라...돌 지나서 바로 했어요.

  • 18.
    '17.11.2 2:47 PM (121.131.xxx.66)

    둘째낳고 36살요

  • 19. 31살
    '17.11.2 3:37 PM (210.221.xxx.239)

    둘째 낳고 혼자 가서 수술하고 왔어요.

  • 20. 원글
    '17.11.2 6:53 PM (211.109.xxx.76)

    다들 일찍 잘하셨네요. 날짜 좀만 미뤄져도 진짜 불안불안.. 너무 싫어요. 저도 몇년이고 버텨볼 요량으로 있겠습니다. 고맙습니즈

  • 21. 수리
    '17.11.2 7:40 PM (175.223.xxx.187)

    저희도 아들 돌 지나고 32살에 했어요. 아이 하나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5473 김정숙여사는.. 역대급영부인이지않나요! 39 ㅡㅡ 2017/11/09 6,453
745472 이름 추천 좀 해주세요. 5 우아 2017/11/09 587
745471 우주,그리고 우리에 관해서 글쓰신 분 감사함으로 2017/11/09 600
745470 집에서 구스패딩 입으시는 분 계세요~ ? 7 강빛 2017/11/09 1,723
745469 몸이 찌뿌둥하고 쑤실 때 어떻게 푸시나요? 16 2017/11/09 3,522
745468 스타일러 저렴하게 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사과 2017/11/09 2,241
745467 한샘, 현대카드…‘직장 내 성폭행’ 한참 뒤 폭로되는 이유는? oo 2017/11/09 741
745466 화교들은 의대약대치의한의대 좀 쉽게 들어가나요? 8 화교 2017/11/09 4,536
745465 소금에절여진 톳..어떻게 요리해서 먹으면될까요 3 마트에서산 2017/11/09 739
745464 빌라주차여쭤요 3 질문 2017/11/09 976
745463 뉴스공장 김성태 저 입 좀... 17 고딩맘 2017/11/09 3,040
745462 유리그릇 버리기? 6 점셋 2017/11/09 6,477
745461 신라젠 그분 남편분 6 신라젠 2017/11/09 3,071
745460 신선한 음악 올려드려요 ~즐감 하셔요 9 획기적 씽씽.. 2017/11/09 1,244
745459 술주사 있는 남편......있는분들 어쩌시나요? 4 나미야 2017/11/09 3,144
745458 왜 사람을 뚫어지게 쳐다보냐구요? 3 2017/11/09 2,591
745457 혹시 기출의 미래 영어듣기 파일 어디서 다운 받는지 아시는분 계.. 고등 2017/11/09 388
745456 엑스레이 촬영 1 겁나네 2017/11/09 690
745455 뉴스공장에 탁행정관 얘기. 6 ㅇㅇ 2017/11/09 3,055
745454 큰 아이 사교육 시킨 것 중 가장 후회하는 거 뭐 있나요? 56 질문 2017/11/09 17,639
745453 대학졸업후 20년 공부하다 45살에 사시합격... 22 ㄷㄷㄷ 2017/11/09 13,184
745452 108배 할때 어디에 힘주는게 맞을까요 5 ^^ 2017/11/09 2,088
745451 문재인-트럼프의 한반도 평화를 향한 큰 걸음 1 경제도 사람.. 2017/11/09 526
745450 키 156에 체중 45정도 되는 중년 연예인 누가 있을까요? 11 2017/11/09 6,259
745449 형님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요.. 27 조언 2017/11/09 7,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