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라궁 여행을 가려는데 위험하지않은지요?
여행제한지역은 아닌지요?
포탈라궁 여행을 가려는데 위험하지않은지요?
여행제한지역은 아닌지요?
티벳의 달라이라마의 궁전이죠?
중국이 맞긴 한데 느낌이 ...
티벳에서의 7년을 봐서 그런가봐요
티벳이요?
중국이라고 하셔서 잉? 했네요.
티벳이 중국 식민지이긴 하지만 중국이라고 하는 건 좀...
이 세상이 아닌 것 같은 장면이 눈에 선 합니다
당시의 라사는 지금보다 한족들이 덜 망쳐놨을 때 였어요
안타깝습니다ㅠ
여행 제한은 요즘도 아닐 겁니다
저 10여년 전에 갔었어요.
그때는 기차도 생기기 전이라 침대버스를 60시간 달려서 갔네요.
죽는 줄.
이젠 그런 짓은 다신 못할 거예요.
여행제한지역은 아닌 것으로 아는데, 정세를 잘 보고 가긴 해야죠.
라싸가 고도가 높아서 숨을 쉬기 힘들지만 고산병만 조심하면 딱히 위험하지는 않았어요.
물론 어둡기 전에 숙소에 돌아오거나 일행이 많을 때만 밤 외출을 하는 등
기본적 안전수칙을 지켜는 선에서요.
중국이라니요....ㅠㅜ
금년 여름에 다녀왔어요. 중국내에서도 티벳은 감시지역이라서 여행허가도 받아야하고 절차가 좀 까다로와요.
티벳을 보니 우리나라가 독립안했으면 티벳국민같은 대저부받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정이 일치한 티벳 라마불교 문화는 실컷보고 왔어요.
티벳 국민은 참 순박한것 같은데 뭔가 약간 포기하고 사는 듯한 느낌도 들고 티벳국민속에 뿌리 깊게 생활하된 라마교가 인상적이었어요.
티벳이군요. 중국령이라고해서..ㅎ
가이드 없이는 불가능하다고하네요.
10여명이 가이드 구해서 다녀오려고해요.
티벳은 여행제한지역인것같긴해요.
중국놈들 조심합시다. 6.25 때도 중국놈들만 없었으면 우리나라 주도의 한반도 통일이 이루어졌을텐데 역사의 교훈을 잊지 말자구요.
티벳이 중국 식민지군요.
저도 중국의 한 자치구인줄 알았는데..
끊임없이 독립투쟁하는 걸로 아는데..
하루 빨리 독립히길 기원합니다.
저도 10여년 전 버스타고 다녀왔는데..
잊지 못해요 가슴속에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