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비서관은 4억2000만원 상당의 서초구 잠원동 한신아파트, 안 전 비서관은 7억7300만원짜리 강남구 삼성동 중앙하이츠빌리지 아파트, 정 전 비서관은 4억6500만원 상당의 삼성동 금호어울림아파트를 각각 사들였다.
당시 이 전 비서관은 부부 공동명의의 한신아파트를 새로 매입한 뒤 기존 아파트는 처분했다. 박근혜정부 2년차인 2014년 8억6600만원이었던 이 전 비서관의 재산은 정권 말기인 지난해 13억1000만원으로 불어났다.
http://v.media.daum.net/v/20171101161204153?rcmd=rn
한달에 1억씩 007 가방에다 받으면
기분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