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 세명이 제 소개로 결혼했어요

ㅇㅇㅇ 조회수 : 4,366
작성일 : 2017-11-01 14:15:12
초등학교때부터 친했던 네명인데요
제가 제일 먼저 이십대 후반에 결혼을 했어요
그러고 6년에 걸쳐서 친구 세명을
남편 동기들과 결혼시켰네요.
다같이 밥만 먹어도 너무 재미있고 편해요.
제가 출산도 제일 먼저 해서 아기물건들 돌려쓰기도 재밌구요
그중 반절이 이 친구들이 준 선물이네요 ㅋㅋ
지난주말 마지막 친구가 결혼식을 무사히 올리고
이런 인연도 있나 저희도 신기해하고 있어요 ㅎ
아파트 학군인곳에서 만난 친구들이라 집안도 비슷하고
사는 모습이야 차이가 났겠지만
남편들도 동기들이니 비교가 크게 되지 않아서 더 마음 편한거 같기도해요
IP : 121.179.xxx.2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오
    '17.11.1 2:32 PM (109.205.xxx.14)

    이런 인연이..... 좋네요

  • 2. 오오
    '17.11.1 2:33 PM (61.255.xxx.48)

    저도 소개좀 ㅎ

  • 3. 아울렛
    '17.11.1 2:41 PM (218.154.xxx.248)

    그렇게 중매 잘하는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런사람 많을것 같은데도 드물어요

  • 4. 우와
    '17.11.1 2:44 PM (175.210.xxx.10)

    나중에 천당 가시겠네요. 셋을 성사시킴 천당간대요. 저도 둘 남았어요ㅋㅋ

  • 5. ......
    '17.11.1 2:45 PM (221.140.xxx.204)

    저도 소개시켜주세요.. 님같은 친구두신 친구분들이 부럽네요..

  • 6. 엄마
    '17.11.1 3:01 PM (211.199.xxx.211)

    제 딸도 소개 시켜주세요 ㅎ

  • 7. 인연
    '17.11.1 3:23 PM (58.140.xxx.107)

    참 좋은 일 하신거예요.
    제 남편은 울제부를 울 동생에게 소개시켜줘서 성사됐고 잘 살아요.

    연쇄적으로 울동생부부가
    제부 친구와 울동생친구를 소개시켜 결혼했는데
    서로 원망하며 사이나빠 여기서 에러네요.

  • 8. 와, 완전 드라마
    '17.11.1 3:25 PM (1.225.xxx.199)

    같아요. 남은 인생도 재미있게 지낼 걸 예약하셨네여.
    부럽습니다.

  • 9. 원글
    '17.11.1 7:56 PM (121.179.xxx.213)

    첨엔 저도 중매 잘못서서 뺨 석대 맞고 관계 나빠질까 걱정했는데
    소개팅이라기 보다는 자연스레 저희 부부랑 만나서 놀게하니
    금방 친해지고 사귀고 하더라구요 ㅎㅎ
    억울한 점이 있다면 저는 남편이 수입이 크지않을때 결혼해서
    초반에 좀 힘들었는데 ㅋ
    친구들은 신혼부터 안정적으로 살아서 부러웠어요

  • 10. 좋은 분일 듯
    '17.11.2 12:48 AM (175.117.xxx.133) - 삭제된댓글

    친구 소개하는 게 참 어려운데..
    원글님 질투도 별로 없고 사심없이
    친구들을 아끼는 게 느껴져요.
    앞으로 더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1351 갤럭시 와이드2를 현금으로 산 후 요금제 싼 것으로 하시는 분 .. 2017/11/26 722
751350 전국부동산 매매나 소나무 2017/11/26 1,047
751349 82에 상주하는 빈폴 댓글 알바 11 ㅜㅜ 2017/11/26 2,310
751348 옥주현은 왜 안티들이 많은건가요? 34 ... 2017/11/26 8,822
751347 미궁 *사랑 vs 장쾌력 *림 10 ㄷㄷ 2017/11/26 2,650
751346 이제 나도 며느리에서 시어머니 시각으로 변환중인가요 22 시엄니마인드.. 2017/11/26 6,476
751345 신광렬판사 해임청원 올라왔어요 29 적폐판사들 2017/11/26 2,579
751344 중산층 이상의 여우과들....그리고 아래 합가아가씨 9 ㅇㅇ 2017/11/26 7,337
751343 외국인 친구 가족이 편히 서울 구경 할 방법? 8 ㅁㅁ 2017/11/26 1,627
751342 30대 여성손목시계 골라주세요~~^^ 8 고민 2017/11/26 2,743
751341 이런 옷은 어디서 구입해야하나요 2 패션고자 2017/11/26 2,071
751340 어제 수원 막혔다는 글 보고 여섯시반에 떠났는데 4 재수생맘 2017/11/26 3,247
751339 김예슬, 고대 경영 3년 자퇴 - 학교를 벗어나니 내 안에 더 .. 25 나눔문화사무.. 2017/11/26 8,467
751338 수능 3 국사 2017/11/26 1,479
751337 화내지 않고 자기주장하는 방법--펌 29 .... 2017/11/26 6,593
751336 항상 제탓이라는 남편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요. 37 Kskll 2017/11/26 9,633
751335 자존감이 많이 낮은 아이 어떻게 품어줘야하나요? 5 @@@ 2017/11/26 3,179
751334 ‘비혼’을 응원하는 육아 에세이 oo 2017/11/26 1,173
751333 50대 이상인분들.. 패딩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16 추위타는 사.. 2017/11/26 5,978
751332 보이로 전기요 원래 이런가요? 9 바나마나바 2017/11/26 5,509
751331 EBS ‘까칠남녀’ 논란, 확인없이 받아쓴 언론책임은 없나 2 oo 2017/11/26 2,330
751330 하루종일 집에있는 룸메....:( 13 goodda.. 2017/11/26 9,248
751329 성형수술 사실 숨긴거 사기결혼 이라고 생각하세요? 62 .... 2017/11/26 22,106
751328 48세... 아직도 감정에 휘둘리는 .. 8 ggbe 2017/11/26 5,499
751327 아파트 매매 7 오필리아 2017/11/26 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