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리

요상 조회수 : 5,050
작성일 : 2017-10-31 23:16:03
댓글 감사드립니다~
죄송한데 글은 지우겠습니다!
IP : 112.170.xxx.7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링
    '17.10.31 11:22 PM (121.175.xxx.215)

    처음부터 해줄맘이 없엇던거죠

  • 2. 원래그래요
    '17.10.31 11:23 PM (183.107.xxx.228)

    저희 시어머니도 그래요.
    마트가서 매대에 있는 옷 사준신다길래 괜찮다고 했는데 남편한테는 백화점에서 옷 사주려고 했는데 제가 거절했다고ㅎㅎ저도 그 심리는 잘 모르겠어요

  • 3. ..
    '17.10.31 11:25 PM (220.121.xxx.67)

    입치레에요
    속지마요
    우리 시어머니랑 똑같네요
    입만 동동

  • 4. 22
    '17.10.31 11:26 PM (183.101.xxx.129) - 삭제된댓글

    입으로 다 떼우는 여우시엄니네요
    못해주면 말이라도 말지 꼭 말로 다 해버리죠
    저도 당해봐서 그맘 충분히 알겠어요

  • 5. ....
    '17.10.31 11:28 PM (211.246.xxx.61)

    똑같이 하세요 어머니 나중에 코트 좋은거 사드릴께요 어머니 해외여행 보내드릴께요 어머니 화장품 사드려야겠네요 어머니 가전 바꿔드릴까요... 그러고 쌩까고 나중에 뭐라하시면 아~~ 어머니한테 배운건데 말이라도 해준다고 하는거 형편이 안되서 그런거지 마음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란거 아이잖아요 라고

  • 6. 원래그래요
    '17.10.31 11:30 PM (183.107.xxx.228) - 삭제된댓글

    그런데 남편한테 하는 말이랑 저한테 하는 말이 다른 이유는 뭘까요? 예를 들어 남편한테는 생일 선물 필요없다고 하시고, 저한테 필요한 모델의 가전을 딱 집어서 생일선물로 사달라고 하신다던가.

  • 7. 저희
    '17.10.31 11:30 PM (69.165.xxx.119)

    시어머니도 그래요.
    그냥 일단 뱉고 보시는거에요. 해주실 생각도 없어요. 그냥 공수표남발하시다가 자식들이 아니에요 됐어요 말리면 마지못해 그만둔것처럼 쓱 모른척해요. 결국 해준건 하나도 없는데 말만 들으면 엄청 퍼주는 부모님같아요.
    오늘 저녁은 내가 쏠게 마음껏 시켜 해놓고 계산할때 남편이 카드 꺼내면 으응 니가 계산할래? 하고 뒤로 빠지는건 애교고 주위 친구분들 손주얘기하며 국제학교가 어쩌니 영어유치원이 어쩌니 비교하길래 우리형편에 그런데 못보낸다 하면 내가 다 대줄테니까 시켜 손주하나있는거 그거 못해줄까 하시면서 정작 단한번도 돈 준적 없는거? (누가
    달란거 아닌데 본인이 먼저 저리 큰소리 쳐놓고 입 싹 닫으니 말이에요) 하도 많아서 이젠 그냥 또 시작이구나 하고 넘어가요.
    근데 그게 정말 그냥 말뿐인게...정말 본인이 이건 필요하다 해줘야겠다 싶은거는 우리의견 들을것도 없이 바로 행동으로 옮기시거든요. 아무리 됐다 괜찮다해도 우리의견
    묵살하고 바로 주심.(예를 들면 남편 한약같은거?)
    나머진 다 그냥 우리가 말릴거 알고 공수표 남발하는거더라구요.

  • 8. ㅎㅎㅎ
    '17.10.31 11:37 PM (112.170.xxx.71)

    또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려는데
    남편에게 하신 말씀에 이러고 있네요;;
    저 생각하셔서 그렇게 말씀하신 건가?
    너의 아내는 먼저 사양할 줄 아는 착한 아이라고..?

    근데 저희 시엄니는 계산 엄청 잘해주세요
    평소에는 엄청 잘 쓰시고 잘 사주시고 하시거든요.
    시엄니 씀씀이가 크셔서 평범한 저희는 못따라갈 지경;;
    (그래서인지 목돈은 없으시지만..)

    국제학교 말씀은 비슷하네요 ㅋㅋ

  • 9. ...
    '17.10.31 11:39 PM (114.204.xxx.212)

    말리지 말고 저번에 차 사주신댔잖아요 언제 사주실거에요? 계약하러ㅜ같이 가게요.
    한번 박아주면 덜하겠죠

  • 10. 아..
    '17.10.31 11:46 PM (112.170.xxx.71)

    그래야겠네요
    저는 대답이 이랬거든요
    괜찮아요~ 그렇죠 뭐~
    속으로는 부글부글 하기도 했으면서..

    해주신다고 할 때 엄청난 감사의 반응을 보이고!!
    적극적으로 어필을!

    제가 여우가 되어야겠어요

  • 11. ㅎㅎ
    '17.10.31 11:49 PM (49.167.xxx.47)

    네 받아내시는 분은 끝까지 참고 기다리고 이게 괜찮더라 저게 괜찮더라 타협과 조율을 합니다. 저는 그걸 못해요 저는 제 돈 씁니다. 한가지 더 돈 있는 사람들이 훨씬 돈 쓸때 아까워하더라고요. 말만 해놓고 해줄땐 이리핑계 저리 핑계 자기 맘대로 할려 드는데 그걸 견디는 사람은 대안책을 계속 제시하면서 끝내 받아내더라고요

  • 12. 저흰 아빠가 그래요
    '17.11.1 12:33 AM (175.192.xxx.3)

    올케에게 자꾸 뭐 해준다고 말해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올케가 시댁서 해준다고 하면 냉큼 해달라고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아빠가 번 돈으로 해준다면야 아무말 안하겠는데..
    엄마와 제가 버는 돈으로 먹고 사는 양반이 그러니 돌아버릴 지경...
    저랑 엄마가 난리쳐서 안해주긴 하는데 아빤 말만 하고 못해준다고 입이 나와있네요.
    월세 살다가 겨우 임대아파트 들어가고 병원비가 없어서 엄만 병원도 못가는구만..
    가난해서 전 결혼도 포기한 거 동생도 알아서 절대 안받는다고 하지만 며느리 입장이 어디 그런가요.

  • 13. 저흰 아빠가 그래요
    '17.11.1 12:39 AM (175.192.xxx.3)

    동생이 해외사는데 사고나서 차를 새로 사야한다고 하니깐 보태주겠다는 거에요.
    임대아파트 보증금도 구해야 하는데..보험 대출 받아서 주겠다고..
    10원의 지분도 없는 양반이 그러니 엄마가 완전 빡쳐서 갈라서자고 했어요.
    이를 모르는 올케는..왜 준다고 하고선 안주냐고 남편 닥달하구요.
    정말 돌아버릴 것 같아요. 해준다는 말은 제발 안했으면 좋겠는데..

  • 14. 아이스
    '17.11.1 6:18 AM (1.227.xxx.242)

    에이 어머님 또 저번 말씀하신 차도 형편 힘드시다고 아직 안사주셨잖아요 그거부터 사주세요~
    아님
    저번 차처럼 사주신다 해놓고 나중에 못사주신다 할거죠?

    포인트는 사준다 할 때 선심쓰듯 기분 좋고 며느리 고맙다하니 좋아서 그런건데
    살살 자존심 건드리듯 이야기하면 사주실 거고
    무안을 줘버리면 말이라도 안꺼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7583 김정숙여사 욕한 아래 못된 글 22 richwo.. 2017/11/15 2,383
747582 수타우동 집 다녀왔는데 김포 2017/11/15 815
747581 화이트 롱패딩은 감당이 안될까요??? 21 롱롱 2017/11/15 11,673
747580 오늘 너무 기분 좋았어요 5 자랑주의ㅠ 2017/11/15 1,539
747579 "세습반대" 외치자 폭력 제압..일부선 '무효.. 3 샬랄라 2017/11/15 1,160
747578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 활동의 중심이라네요. 9 000 2017/11/15 2,162
747577 제평에 아동복 사러 가는데요 3 흐음 2017/11/15 1,400
747576 나원참.고혈압 환자가 1000만명이라니 14 ㅇㅇ 2017/11/15 4,321
747575 윗집인테리어후 우리집에 이상이생기면 어떻게 소송걸어야하나요? 2 꼭알려주세요.. 2017/11/15 1,704
747574 부여 맛집 있나요? 2 충남 2017/11/15 1,244
747573 MB 측 "5년치 노무현 정부 자료 꺼낼 수도".. 29 샬랄라 2017/11/15 3,550
747572 김정숙 여사님은 품위 좀 지키세요. 140 에휴 2017/11/15 21,307
747571 딴ㅈ 마켓 곰탕어떤가요? 1 d 2017/11/15 661
747570 요즘 다들 참 잘버네요 21 2017/11/15 6,602
747569 꽃청춘위너가 스카이다이빙하는거보니 진짜 부럽네요 13 우왕 2017/11/15 3,011
747568 정상체중인데 똥배랑 허릿살이 장난 아니에요. 2주안에 빼는 법 .. 6 znffls.. 2017/11/15 3,277
747567 7일이내 면 8일날 산건데, 언제나요? 2 7일이내 2017/11/15 820
747566 배우들 진짜 키스인건가요? 16 2017/11/15 21,997
747565 강문영 김장 레시피가 뭐예요? 1 불청 2017/11/15 2,299
747564 정육점 곰탕 왜케 1 fr 2017/11/14 1,502
747563 심리상담사 글 보고...제 경우는 6 well 2017/11/14 2,118
747562 아파트 커뮤니티 뭐가 좋으세요? 12 .. 2017/11/14 2,689
747561 (펑)이런경우 팀 리더는 누가 맡아야할까요 2 아.... 2017/11/14 902
747560 협착증인데 장거리여행을 가게됐어요 ㅠ 3 새신을 신고.. 2017/11/14 1,730
747559 호텔 조식부페에서 음식 싸서 나오신 시부모님... 22 ㅇㄹ 2017/11/14 9,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