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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떠날지 모르는게 인생이군요..

... 조회수 : 2,692
작성일 : 2017-10-31 23:00:43

가족이나 지인이.. 갑자기 떠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ㅜ

마왕 잃고 김주혁씨도 저렇게 가버리고..
인생이란게 뭔지요.
백세 시대라고 말은 하지만
언제 어찌될지 모르는 것이 인생이란.. 허무함이 계속 드네요..
IP : 58.79.xxx.1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0.31 11:23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그냥 멍하고 인생이 그순간에 정지된 느낌요
    그리고 함께 한 시간들이 꿈처럼 느껴지고 현실감이
    없어요 우리가 세상에게 중요하다 생각했던 것들이 하찮게 여겨지고 인생자체가 덧없는 꿈이구나 생각들어요
    삶의 의미를 부여하지 않게 되고요
    그립고 아프고 그러다 화나고

  • 2. ..
    '17.10.31 11:29 PM (58.143.xxx.70)

    그러게요 전 김주혁씨 아버지도 그냥 쉬시는줄 알았다가 12년정도 전에 돌아가신거알고
    놀랐어요, 그렇게 주변에 하나둘씩 아는사람들이 먼저갈때
    그 허탈감은 정말 큰거같네요,
    김주혁씨도 수상소감 몇일전에발표하던데 참 허무하죠,

  • 3. 역설적이게도
    '17.11.1 7:37 AM (119.198.xxx.78)

    그 "언제떠날지 모른다"는 것 때문에
    아둥바둥 사는거죠
    까딱하단 정말 100세까지 (살아도 살아있는것이 아닌) 재앙?이 닥칠 수도 있기 때문에
    노후빈곤,노후파산이 걱정되서 이렇게 아둥바둥 하는게 아닐까요?

  • 4. ㅁㄹ
    '17.11.1 4:31 PM (119.70.xxx.91)

    하고싶을때 해외여행 다니고 좋은사람들과 좋은 음식점도 가고 본인한테도 투자 하세요 세상 일 모르니 여행도 나이들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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