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bIL0VVYCmE
아침부터 울컥하며 맴도내요
별이 진다네ㅠ
20년만에 받은 트로피
부모님께 드리고
평안하세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주혁씨 애도하며 듣습니다
제목없음 조회수 : 2,124
작성일 : 2017-10-31 08:34:42
IP : 112.152.xxx.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7.10.31 8:41 AM (210.220.xxx.245)어제 어느프로에선가 듣던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 그 노래가 계속 맴돌더군요
이노래가 나오면 이젠 김주혁이 생각나겠어요 ㅠㅠ2. 꼭
'17.10.31 8:43 AM (118.217.xxx.229)아는 사람이 떠나간 것 같아요.지인들은 심정이 어떨지
3. .....
'17.10.31 9:11 AM (110.70.xxx.225)얼마전 자게에
아르곤 보고 김주혁 달리 보인다고 올린 글에
제가 지적 섹시 찌질 그리고 상남자 느낌을 다 가진 배우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ㅠㅠ너무 황망하네요. 또래라서 더 그래요ㅠ
김주혁 연기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넘 아까워요.4. ..
'17.10.31 10:11 AM (218.148.xxx.195)앞으로의 중년연기가 기대되는 배우였는데 너무 아까워요 슬프네요 진심..
5. 어제오늘
'17.10.31 11:32 AM (124.50.xxx.250)가슴이 너무 먹먹해서 힘드네요ㅠ
너무 아까운 사람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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