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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럴 까요...자꾸 하여없이 눈물 나네요 먹먹하고

사람 조회수 : 5,233
작성일 : 2017-10-31 03:44:26
어 왜 이러지..
연예인 좋아 해 본 적도
더구나 김주혁 이 분 드라마나 영화도 본 거 없는 데
그냥 우리 애 주구장창 보는 1박2일에서 잠깐잠깐 본 게
다이고
아주 오래 전 손예진분이랑 찍은 영화 기억도 가물가물
아내가 결혼했다에서 본 게 다인 거 같은 데
왜 이리 먹먹하죠
신해철님 다른 배우 그 누구의 비보를 들어도 사실 일상생활이 별
다르지 않았는 데...
젊은 나이에 요절한 것도 아니고 조금 많이 일찍 간 건 데...
왜 이리 허망하고 황망한 지...
하루하루 시간시간이 너무 소중해 지네요
남 에게 잘 보이기 위한 삶이 아닌 내가 주인공인 삶
나 스스로에게 잘 보이기 위한 삶
갑자기 허망하면서 저를 되돌아 보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블박은 도저히 보지도 못 하겠고
진짜 나를 위한 삶을 살자 다짐해 봅니다
IP : 112.163.xxx.1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31 3:51 AM (59.7.xxx.216)

    그게 느낌이.. 친한거 같지만 아주친하지는 않은데..
    자주 같이 놀았고 놀때도 엄청 호감이었지만 뒤에 따로 연락하기는 좀 먼 아주 성격좋은 선배나 후배..
    어쩌다 만나면 엄청 반갑고 좋고 또 보고 싶은데 연락하면 조금 부담스러워할까봐 생각만하던 사람..
    언제 한번 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식을 들은거 같은 그런 느낌이려나요..
    전 김주혁님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를 자주봐서인지 너무 가슴이 아파서 오늘 하루 내내 힘들어요..
    그리고 님말씀처럼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는말 공감합니다.
    하루하루 더욱더 나를 위해. 내가 소중히 하는 사람들을 위해 살아야겠어요.

  • 2. 큐큐
    '17.10.31 4:11 AM (220.89.xxx.24)

    자기 명이겠죠..46살에 여친은 29살.. 이것부터가 밸런스가 안맞아요..
    나이도 서로 비슷해야 건강도 챙기고 하지..

  • 3.
    '17.10.31 5:23 AM (118.34.xxx.205)

    이제 김주혁 못보는거에요? ㅜㅜㅜㅜㅜ

  • 4. 큐큐
    '17.10.31 5:56 AM (39.7.xxx.30)

    이마당에 여친과 밸런스가 안맞는다니
    그게 무슨 생트집인가요?
    또 안되면 여자탓인가요?
    기막히네요.

  • 5. 명복을빕니다.
    '17.10.31 6:14 AM (121.151.xxx.26)

    나이차이 서른 넘는 딸도 부모건강 챙겨요.
    무슨 망발을 저리 할까요?
    원글님 너무 공감하고요.
    제댓글은 이상한 댓글에 다는겁니다.

  • 6. ㅇㅇ
    '17.10.31 6:35 AM (117.111.xxx.13)

    배우의 그 가치를 몰라주고 외면 했던게 미안해요.
    늘 보면 인상이 행복하거나 따뜻한 모습보다는 차갑고
    딱딱한 모습인거 같아서 왠지 거리감들고 출연작에도
    관심을 못가졌던거 같아요. 일요일에 1박2일에 나와서 수줍은 모습으로 시골할머니와 막춤도 췄다니..
    참 그사람의 죽음이 믿겨지지가 않고 짠해요

  • 7. 저만
    '17.10.31 7:09 AM (125.177.xxx.163)

    그런게 아니였군요
    어제저녁부터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자꾸 눈물이나요
    최진실때도 신해철때도 어머 ㅠㅠ이러고 말았는데
    친하진않아도 잘 아는 대학동기 보낸 느낌이랄까

  • 8. 저도
    '17.10.31 7:24 AM (14.47.xxx.244)

    글읽다보니 눈물이 나요
    1박2일까지 봐서 더 그런가봐요.
    다른 드라마 본것도 없는데...
    그냥 앞차 박고 서지...... 왜 하필 계단은 있어가지고..
    안타깝고 아깝고 제 또래라 더 무섭기도 하네요

  • 9. ㅎㅎ
    '17.10.31 8:19 AM (93.44.xxx.175)

    첫 댓글님 설명과 같아요.
    팬은 아니지만 호감가는 배우고 늘 있을것 같은 사람이었는데 너무 황망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10. ♡♡♡
    '17.10.31 9:20 AM (125.137.xxx.148)

    저도 지금 눈물이 나요...
    어제도 지하철에서 너무 놀라 목소리톤이 높아져서 아들한테 한소리 들었는데 거기선 눈물 흘리면 안되니깐 참았는데 지금 조용히 혼자 있으면서 기사 찾아보는데 눈물이 나요..
    고 최진실님 이후로 충격이었어요..
    고 신해철님은 병원에서 있다 가셔서 충격이 좀 덜한듯 하네요...

  • 11. 큐큐
    '17.10.31 12:09 PM (220.89.xxx.24)

    밸런스가 맞게 같은 나이대 사람을 만나야 건강에 같이 신경쓰고 그렇죠.. 젊은 여자 탓은 아닌데요..
    젊은 20대랑 40대랑 같나요?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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