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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담없이 하나씩 사모으는 품목 있으세요?

힘든 삶에게 선물 조회수 : 11,208
작성일 : 2017-10-31 01:47:11
전 텀블러 ㆍ보온병 하나씩 삽니다
써모*
스타벅*
효리가 사용하는 스탠*
조지*시..등등

가방에 넣어다닐만 한 크기로
손잡이 달린거 선호해요
늘 따뜻한차 마시는편이거든요

오늘도 1개 샀는데
2ㅡ3만원대라 디자인 좋으면 죄책감없이 사는듯 해요
힘든삶을 살아내는 저에게 선물해요
IP : 112.152.xxx.22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책이오
    '17.10.31 1:50 AM (223.33.xxx.70)

    언젠가는 읽을 거고 필수품이니까 부담없이~
    저는 독서로 스트레스 해소하거든요 ㅋㅋ
    책 안읽는 남편은 이해 못하고 잔소리하니까 사놓고 숨기지만요 ㅋ
    저번에 산 책도 아직 안읽고 또 산다고 잔소리해요 ㅋㅋㅋ

  • 2. 책이라고 하시니ᆢ
    '17.10.31 1:53 AM (112.152.xxx.220)

    요즘 출판되는 책중 허접한책이
    왜이리 많을까요 ㅠ
    읽고도 내용이 없어요 ㅠ

  • 3. 저는
    '17.10.31 2:04 AM (210.100.xxx.239)

    립스틱이요

  • 4. ...
    '17.10.31 2:18 AM (175.223.xxx.105) - 삭제된댓글

    없어요. 미니멀 하는 중이라 갖고 싶은 게 없네요.

  • 5. ^^
    '17.10.31 2:46 AM (122.37.xxx.77)

    전자책이요!!
    이북리더기 한대만 있으면 책 수천권도 넣어 놓을 수 있으니 정말 부담없이 살 수 있습니다...
    종이책 한권 한권 늘어날때마다 스트레스였는데 이젠 몇십권짜리 만화시리즈도 맘 편히 사서 볼 수 있어 좋아요.

  • 6. 그대가그대를
    '17.10.31 2:50 AM (221.141.xxx.115)

    텀블러 추천좀 해주세요~~^^
    현재는 써모* 쓰고 있어요~~

  • 7. 포스트카드 - 엽서
    '17.10.31 4:08 AM (70.191.xxx.196)

    여행가면 부피 부담없는 엽서를 가장 많이 사요. 내가 찍은 사진보다 구도나 핵심이 잘 나오는 거라서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 8. ㅡㅡ
    '17.10.31 4:33 AM (221.148.xxx.49)

    쩝.어째 그러고보니 그런게 없어요...책 엄청 모았다 다버리고 찍은 사진정도?

  • 9. 한때는
    '17.10.31 5:30 AM (1.253.xxx.228) - 삭제된댓글

    오랜 세월 동안 책을 사모았는데
    오십대에 접어들고부터 미니멀 시작하면서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예쁜 머그잔,찻잔들 두 세트씩 사모았는데 평소 포트메리온꺼만 주구장창 사용해서
    올캐들에게 명절날 선물로 각자 맘에 드는걸로 선물해서 거의 다 처분하고
    식물화분들 사모아서 100개 가까이 되었는데 이것도 지금은 관엽식물화분 몇 개만 남기고 다 처분.
    지금은 식품 종류 빼고는 아무것도 안사요.
    어쩌다가 하나 사면 집에 있는 거 하나 버려요.

  • 10. 저는
    '17.10.31 5:53 AM (61.102.xxx.254) - 삭제된댓글

    냉장고자석이요
    기념되고 좋아서 어디가면 늘 사요

  • 11. ㅇㅇ
    '17.10.31 6:20 AM (121.135.xxx.185)

    이북 (종이책보다 가격이 싸서 죄책감이 덜함 ㅋㅋ)
    립스틱 (하나하나 살때마다 부담 엄청나지만 그래도 꿋꿋이 삼 ㅋㅋ)
    홍차, 차 종류. (소모품이라는 생각에 부담이 덜함)

  • 12.
    '17.10.31 6:32 AM (39.117.xxx.194)

    이북 ㅡ 생각날때 보기 좋아요

  • 13. 저도
    '17.10.31 6:44 AM (61.98.xxx.144)

    책을 모았었는데 이젠 잘 안읽어요
    그외에 물건엔 그닥...

  • 14. ...
    '17.10.31 7:10 AM (110.70.xxx.6)

    모으는건 냉장고좌석, 잘 사나르는건 커피랑 티. 티는 요즘 좀 시들하네요.

  • 15. 여행
    '17.10.31 7:10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여행 갈때마다 민속인형^^

  • 16. 저는
    '17.10.31 7:13 A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요리책이요
    국내 요리책 신간은 도서관에 다 들어오니 안사요
    외국 신간 나오면 보고 싶은데 너무 비싸니 다 살 수는 없고고르고 골라서 사거든요
    모으는 게 아니라 그렇게 조금씩 사다보니 모이는건데
    모이고 보니 또 부담돼요
    내가 하는 유일한 사치? 가 이건데 싶기도 하고...ㅎㅎ

  • 17. ...
    '17.10.31 7:30 AM (1.250.xxx.185)

    원글님 텀블러 좋은거 하나 추천해 주세요
    뚜껑이 깨져서 새로 사야하거든요
    혹시 뚜껑이 스텐으로 된건 없나요??

  • 18. 저는
    '17.10.31 7:43 AM (211.206.xxx.45)

    립스틱이랑 머그요

  • 19. ㅎㅎㅎ
    '17.10.31 7:47 AM (124.50.xxx.3)

    핸드크림요
    제가 바르기도 하고 선물도 주고...

  • 20. ..
    '17.10.31 7:58 AM (121.190.xxx.131)

    저도 여행가서 냉장고 마그넷..
    여핼다닐때 고르는 즐거움이 있고 집에 와서는 들여다보는 즐거움이 있고..

  • 21. 저는요
    '17.10.31 8:00 A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냉장고 자석은 해외 여행시 가는 나라나 특별한 도시만 사 모았는데도 너무 많아 냉장고에서 다 떼고 5개만 붙여 놨고요
    작은 집 모형을 몇 개 샀는데 모이니 10개쯩 돼요
    사람들이 제일 예뻐라 해서 뿌듯해요
    가끔 집 모형이나 몇 개 더 사려고요

  • 22. ㅇㅇ
    '17.10.31 8:05 AM (39.7.xxx.231)

    작은 통3~7중 아님 동으로된 밀크팬내지 작은냄비요 ㅠ 너무 이뻐요.

  • 23. 월급탈때마다
    '17.10.31 8:07 AM (223.52.xxx.21)

    공연관람 예약해요.

  • 24. ㅇㅇ
    '17.10.31 8:07 AM (110.70.xxx.174)

    예전엔 만화책이랑 책이었는데..물건줄이기하고부터
    사모으는거 없네요.
    만화책은 애들 좀 크면 다시모아볼까 고민중

  • 25. 전 클래식한것 좋이하는편이라ᆢ
    '17.10.31 8:17 A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보통 여성분들 핑크많이 쓰시던데ᆢ전 클래식한 디자인
    좋아해서
    써모쓰 킹 시리즈ㆍ스탠리마스터 시리즈 좋아해요
    차로 따지면 매끈한 세단이 아니고
    거친 탱크? 같은 튼튼함이 느껴지는것ㅎㅎ
    요즘은 다 질은 좋으니 디자인만 보면 될듯 해요

    기능적으론 써모쓰ㆍ스탠리가 좋은듯 해요

  • 26. 레깅스요
    '17.10.31 8:19 AM (223.39.xxx.31)

    워낙 좋아해서 괞챦은거보면 망설이지않고 사게되요

  • 27. 원글
    '17.10.31 8:25 AM (112.152.xxx.220)

    제가 디자인 위주라서ᆢ
    매끈한 세단느낌도 좋아하고
    탱크같이 튼튼한 느낌도 좋아합니다 ㅎㅎ
    기능은 써모*가 가볍고 쓰기좋고 기능도 훌륭해요
    쬐끔더 무게가 나가도 스탠* 디자인도 클래식하며 기능도
    좋아요

    가끔 다음날도 뜨끈한 물이나 얼음상태를보면
    저렴한 가격으로 뭔가 대단한 기술력을 구입한듯한
    감동 받아요 ㅎㅎ

  • 28. 뚜껑이 스탠
    '17.10.31 8:29 AM (112.152.xxx.220)

    스탠* 마스터 시리즈가 튼튼하고 뚜껑이 스텐입니다
    거의 모든제품이 뚜껑이 스텐 인듯 해요

  • 29. 치약
    '17.10.31 8:34 AM (110.45.xxx.161)

    비누, 샴푸 하나씩 써봐요.

  • 30.
    '17.10.31 9:22 AM (116.36.xxx.24)

    냉장고 자석이랑 바누요..특히 과일향 비누 넘 좋아해요..

  • 31. ...
    '17.10.31 9:23 AM (125.128.xxx.118)

    예전에 립스틱 매니아였는데 한철 지나고 나면 손이 안 가고...해서 몇년 지나면 냄새나고 버리고...그리고 결국 맘을 접은게 친구들이 그 색이나 저 색이나 똑같다는 말 듣고는 다 때리쳤어요...

  • 32. 그저다안녕
    '17.10.31 9:29 AM (1.245.xxx.188)

    저는 이승황옹 팬이라서 이승환 굿즈~~나오는대로 사요 ㅎㅎㅎ

  • 33. 텀블러추천
    '17.10.31 9:53 AM (14.41.xxx.56)

    텀블러 덕후라 추천하자면요
    브랜드는 이제 거의 거기서 거기 같아요
    보온력 대부분 좋아요
    그래도 보온력으론 조지루시가 최고고 스텐리도 좋아요
    가장 중요한건 뚜껑뺀 텀블러 본체부분이 통짜로 된걸 구매하세요 주둥이 부분 이음새 있는게 요즘 많은데 세척후 탁탁 털면 세제 거품이 나오기도 하고 오래 쓰기에 찜찜하네요
    그리고 전체 스텐레스가 젤 좋아요 겉에 법랑으로 한번 코팅된건 부딪치면 까지기도 하더라구요
    지금은 스타벅스 올스탠에 블랙뚜껑 가장 기본 스타일로 정착했어요
    사이즈 좀 큰 야외용은 스텐리꺼 쓰는데 찜통더위애도 아이스커피가 종일 유지되서 반했어요

  • 34. 저는 허접한 책이요
    '17.10.31 10:08 AM (118.217.xxx.54)

    스트레스 잔뜩 받으면 대형 서점가요.
    가서 진짜 평소같으면 절대 사지 않을 허접한 책을 사요.

    최근에 산 가장 허접한 책은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이구요.

    그외 분노 최대치 달했을 때 샀던 허접한 책으로는
    "프랑스 여자는 늙지 않는다" "적당히 사는법" 등등이 있어요.

    잡지도 가끔 사는데 요즘 패션 잡지는 볼만한 글이 없어서 읽기 싫고
    저런 누가살꼬 싶은 책을 사서 까페나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데 가서 차 또는 밥 먹으면서 술술 읽어요.
    술술 읽히니까 한 1시간 정도면 대충 다 읽는데 (꼼꼼하게는 안읽으니까...)
    그러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쓸데없는데 돈썼다는 죄책감도 없고 (어찌됐든 책이니까ㅋㅋ)
    집에와서는 트로피처럼 책장에 진열해놔요. ㅋㅋㅋ

  • 35. 립스틱요
    '17.10.31 10:55 AM (175.223.xxx.78)

    메니큐어

    스카프

  • 36. ....
    '17.10.31 11:26 AM (118.41.xxx.29)

    양말요 ㅋㅋㅋ 예쁜 양말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해요.

  • 37.
    '17.10.31 11:36 AM (211.192.xxx.244) - 삭제된댓글

    공책이요 ㅎㅎ

  • 38. 날개
    '17.10.31 11:44 AM (123.212.xxx.200)

    위에 허접한 책산다는 분,, 재밌어요.^^ 정말 가끔 서점가면 저런 제목들의 책을 누가 산다고?하는데 님이 바로 그 "누가?" 셨네요.
    저는 공책을 보면 그렇게 사 모았는데 요즘은 도통 쓰지를 않아서 전보다 덜 사요.

  • 39. ㅎㅎㅎ
    '17.10.31 3:08 PM (14.63.xxx.121)

    원글님 저랑 비슷
    저도 보온병 사는거 좋아해요.

    저는 타이거가 제일 좋더라구요. 초경량이라서
    써모스도 괜찮고,
    스타벅스는 디자인이 예뻐서 가끔 사요 ㅎㅎ
    엊그제 이마트에서 스텐리 세일하길래 또 냉큼 ^^;;;;;

    언젠가 앙코르와트 여행때에는, 보온병에 냉커피를 타서 가지고 다니다가,
    쨍쨍 내리쬐는 앙코르와트 유적지에서 시원하게 마시기도 했어요 ㅎㅎ

    그리고.. 위에 어떤 분처럼 저도 엽서요.
    여행지가서 마음에 드는 엽서 한두장 사와서 벽에 붙여두면서 여행지를 기억해요.

    또... 흐음... 작은 스카프. 옷을 거의 흰색/검은색 무채색계열에 심플하게 입는 편이라.
    스카프는 조금 화려한 것이라도 마음에 들면 사서 봄/가을/겨울 쏙 메고 다녀요.

    책 사서 보는 것 좋아하구요 ㅎㅎ
    대신 책은 다 보고 나면 중고서점에 되 팔기도 해요 ㅎㅎ

  • 40.
    '17.10.31 3:42 PM (112.164.xxx.239) - 삭제된댓글

    만화책이요
    나이먹어서 만화책 보면서 살려고요
    가끔 사들여요
    벌써 천권넘은 듯이요

  • 41. ...
    '17.11.1 12:38 AM (223.62.xxx.148)

    북유럽 빈티지그릇이요
    한번 빠지니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그런데 부담없진 않고 가격도 좀 해요
    사고 파는게 일입니다 외국사이트들도 뒤지게 됐고요ㅠ
    하지만 보고 있으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 42. ///
    '17.11.1 12:54 AM (118.33.xxx.153) - 삭제된댓글

    엽서, 냉장고 자석은 외국 여행갔을때 사 모으는 것이고요,
    일반적인 것은 앞치마.ㅎㅎ
    대략 30개쯤 있어요. 앞치마 홀릭ㅋㅋㅋ

    윗님들 말씀하신 보온병도 매번 눈길 가는 품목인데
    단가가 좀 나가서 안사요.
    대신 요즘은 물병에 눈길이 좀 가요.
    근데 이건 모으는 족족 없어져요.
    식구들 쥬스 갈아서 들려 보내면 잃어 버리고 오네요.ㅠㅠ

  • 43. ..
    '17.11.1 1:05 AM (211.36.xxx.18)

    원글이는 그냥 스댕 동호회에 글을 올리지... 책 모은다니 요즘 책 허접하니 읽을 책이 없다니.... 여러 댓글 올라와도 주구장창 스댕 얘기만 하고.. 이럴거면 글을 왜 쓴건지 이런 ....시댕

  • 44. 책에대한 아쉬움
    '17.11.1 1:22 AM (112.152.xxx.220)

    읽을책은 넘쳐납니다 ㅎㅎ
    저도 책에 욕심이 있어서ᆢ
    아쉬움에 쓴 댓글입니다~이해부탁 드려요

  • 45. 저도
    '17.11.1 1:30 AM (1.245.xxx.16)

    텀블러요..
    보온병 사이즈 별로 다 있는데도 또 쟁여요..
    저도 타이거 보온병에 한 표요..
    30년전 엄마가 물병으로 사준 타이거 보온병도 찍히고 더러워져서 버리긴 했는데 보온력은 킹왕짱이었어요..
    뜨거운 물 부어서 다음 날 컵라면을 먹을 정도였어요.
    지금도 타이거 애정하고 써모쓰도 좋아해요

  • 46. ..
    '17.11.1 1:31 AM (180.224.xxx.155)

    전 레고요. 10년 넘은 취미예요
    레고 사면 행복해요.
    그리고 양초홀더요
    유리로 된것. 도자기로 된것. 유기홀더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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