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 양 어떻게 삶아요?

해피엔딩1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17-10-30 21:08:02
엄마가 항암 중이신데 기력이 너무 달리셔서 소 양(소의 위)을 사왔어요.
지금 아버지께서 양을 씻고는 있는데, 어떻게 삶으면 좋은가요?
보쌈 삶을 때처럼 월계수잎, 된장 넣고 삶으면 되나요?
IP : 117.111.xxx.2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7.10.30 9:14 PM (180.65.xxx.250)

    간병잘해주세요.
    어제 저도 끓여먹었네요.
    밀가루.소금문질러 씻은후 애벌삶기 10분정도하시고
    물버리고 다시 1시간넘게 팔팔끓여주세요.
    저는 생강.통후추만 넣고 삶았는데 냄새안나고
    고소하던대요.

  • 2. ㅇㅇㅇ
    '17.10.30 9:18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저도 윗님처럼 된장 안 넣고 생강이랑 후추 쪼끔 넣고 삶았어요 양은 냄새 잘 안나는것 같아요

  • 3. ..
    '17.10.30 9:19 PM (124.111.xxx.201)

    양 손질법
    1. 소금과 밀가루를 번갈아가며 박박 치댄다.
    2. 헹군 후 끓는 물에 살짝 담궜다 꺼내서
    칼등이나 숟가락으로 시커먼 융털 겉면을 긁어낸다.
    팔팔 끓는 물에 넣었다를 반복해서 제거
    3. 하얀 속살이 드러나면 찬물에 담가서 하루동안 누린내를 빼준다.

    양곰탕
    출처 : 전통향토음식 용어사전
    지역 서울ㆍ경기
    소양과 무를 푹 끓여 뽀얗게 우려낸 탕이다. 물에 손질한 소의 양과 도가니, 생강을 넣어 곤 후 무를 넣어 끓이다가 건더기가 푹 익으면 건져내어 양과 도가니는 저며썰고, 무는 납작하게 썰어 국간장, 다진 파와 마늘, 참기름, 후춧가루로 양념하고 국물에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하여 한소끔 끓인다. 대접에 양념한 양, 도가니, 무를 담고 국물을 부어낸다. 양은 소의 위를 말한다.

  • 4. ..
    '17.10.30 9:21 PM (124.111.xxx.201)

    양즙
    방신영(方信榮)의 『조선요리제법』에서는 “양은 벌집양이 좋을 것이니 그 안쪽에 있는 얇은 껍질을 벗겨내고 냄새가 나지 않을 때까지 깨끗하게 씻어서 잘게 이겨서 중탕으로 끓이거나 밥솥에 넣어서 익히거나 하여서 베보자기에 꼭 짜서 그 물에 후춧가루를 쳐서 먹는다. 약한 사람에게 크게 보함이 된다.”라고 하였다. 『시의전서(是議全書)』에서는 쇠고기를 함께 다져 넣어 만들었으며, 냄새가 나지 않게 파를 조금 넣어도 좋다고 하였다.

  • 5. 해피엔딩1
    '17.10.30 9:24 PM (117.111.xxx.229)

    감사합니다. 역시 82님들이시네요. 가르쳐주신대로 해볼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 6. 해피엔딩1
    '17.10.30 9:25 PM (117.111.xxx.229)

    정말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7114 부동산 호가 너무 올리네요 8 부동산 2017/11/14 4,089
747113 MBC, KBS 없어도 된다 7 ,,,, 2017/11/14 1,205
747112 비행소녀보는데 3 지금 2017/11/14 1,537
747111 토즈슈즈 3 붕붕 2017/11/14 1,771
747110 공기가 맑고 하늘은 파랗고 4 살것같음 2017/11/14 985
747109 MB "내 좌우명은 '정직과 성실'" &quo.. 23 샬랄라 2017/11/14 1,983
747108 추우니까 운동가기 싫어요 11 어쩌 2017/11/14 2,340
747107 초등2학년 남자아이 친구관계..어떡해야할까요. 제발도움좀.. 14 슬피 2017/11/14 7,058
747106 네일 아트사나 호텔 프론트 직원이 4 아님 2017/11/14 1,343
747105 책을 읽고 reflection report 는 어떻게 써야하나요.. 6 .... 2017/11/14 850
747104 왜 플라스틱 주걱을 쓸까요? 4 젊은주인 2017/11/14 2,609
747103 괴물이 된 기부 천사 19 ??????.. 2017/11/14 7,386
747102 일제 보온병 가격이요 2 나마야 2017/11/14 1,136
747101 이사람 저사람 마음이 다 이해가 되는 나 8 내가 제일 .. 2017/11/14 1,541
747100 이젠 롱패딩 유행인가... 30 ㅇㅇ 2017/11/14 7,534
747099 여사님 사진 찾아서 필리핀언론 뒤지는 문꿀오소리들 14 눈에익은원피.. 2017/11/14 2,580
747098 [길고양이] 만화가 강풀의 길고양이공존 후원 마켓 2 길고양이 2017/11/14 915
747097 유기수저는 어떤 걸로 골라야 할까요? 2 해피송 2017/11/14 1,314
747096 다이어트 어떻게 해야 해요? 7 슬퍼요 2017/11/14 2,094
747095 관변단체들, '친정부 데모' 대가로 거대 이권사업 개입 11 샬랄라 2017/11/14 1,001
747094 위례랑 판교 이미지요.. 15 00 2017/11/14 4,577
747093 아줌마의 삶은 참 허무한거 같아요 26 11월 2017/11/14 9,200
747092 택배 앱 쓰니 편하네요.. 2017/11/14 966
747091 도배업 어떤가요 3 햇살 2017/11/14 1,522
747090 오랜 남사친이 고백했어요 24 .... 2017/11/14 12,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