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2wPbEfyqCY
영화로는 상을 처음 타본다고...
하늘에 계신 부모님이 상 주신 것 같다고 하시는데....
상들고 부모님 곁으로 가셨네요 ㅠ
36분 55초 정도부터 나와요
https://www.youtube.com/watch?v=c2wPbEfyqCY
영화로는 상을 처음 타본다고...
하늘에 계신 부모님이 상 주신 것 같다고 하시는데....
상들고 부모님 곁으로 가셨네요 ㅠ
36분 55초 정도부터 나와요
딱히 팬도 아니었는데 기분이 많이 그렇네요ㅠㅠ
얼마전 아르곤 재밌게 봤었는데ㅠㅠ
김주혁씨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도 돌아가셨나요? ㅜㅜ 에휴
저도 아르곤 넘 재밌게 봤고
연기도 좋았는데
넘 안타깝네요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무지 믿기질 않네요 불과 저게 엊그제라면서요ㅠㅠ
부모님이 이렇게 빨리 오라고 안했을텐데..어떻게 이런일이..ㅠ
김무생씨가 너무 멋진 아들을 둬서 보기만해도 좋더라구요
워낙 훈남이고 성품도 조근하고 좋아보이던데 왜 이런 착한사람을 이리 일찍 데려가나요
원망스럽네요ㅠㅠ
넘 넘 슬퍼요 ㅠ ㅠ
46살까지 사귀는 사람은 있었지만
싱글로 있다가 애인 두고 가네요.
그래도 애인이 있어서 추억 만들고
가버리시네요.
좋은 추억으로 그곳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정말 사람일 한치앞을 모르는거네요
이게 바로 엊그제 일이라는게 안 믿겨요
본인이 3일후 저세상 사람이 된다는걸 짐작도 못했겠죠
본인도 그 누구도..
죽음 참 허망하네요
그니까요 시상식을 제대로 보진 않았지만
기사에 김주혁씨 공조로 조연상 받았다해서
너무 잘됐다 기뻐했거든요....
착하고 걱정도 많고 두려움도 많고 정도 많고
그런 사람을 데려간 것 같네요
멈추지 않네요
아는 오빠가 갑자기 사고로 간것처럼
넘 황망하고 슬프네요
왜 이렇게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아까운 사람갔어요.,,,,,,
좋은 배우 잃었어요........
산다는게 참 허망하네요........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죻았었나요?놀래서 가슴을 움켜쥐었다고 나오네요.
방금 뉴스에 나오네요..
나도 모르게 소리가 크게 나왔어요..
안타까와 어째요...
사람목숨이 이리 허망하다니...
방송 나올때 봤는데
상받고 많이 좋아했어요.
이리 황망하게 가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점점 나이 들면서 아버지 얼굴모습이 보이길래, 나이 들어 가는 모습이 궁금하고 기대되던 배우였는데...정말 안타깝네요.
나이 들어도 정말 멋진 모습으로 연기했을텐데...
전 김지수가 떠 올라요
딱히 팬도 아닌데 호감이었지만..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나네요..너무 가슴아파요ㅜㅜ
황망하기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ㅠ
티비 보고 너무나 놀라서 소리 지르고 지금도 패닉이예요.
어쩜 이리 가나요... ㅠㅠ
나이들어갈수록 진중한 멋이 있어 좋은 배우로 봤는데
왜케 안타깝고 아깝나요 증말..
아직 체온도 식지 않았을텐데. 정말 다시 살아나면 좋겠어요. 생전 그 착한 모습에 우수가 젖어있는 듯한 느낌..그저 천상 배우였을거같은 .. 늘 곁에 있을 줄알았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황망히 가버리네요 ㅠ
김 주혁씨 선한 미소가 자꾸 떠올라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1박2일 나올때 재미있고...좋아했는데...정말 허무하네요.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ㅠㅠ
마음아파요ㅠㅠ
착해서 이 세상에서 더 배울 게 없었을까요?
그런데 너무 갑자기란 생각이.........
진짜 좋은곳으로 가길 기도 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43145 | 37세... 캐럿다이아가 그낭 돌같은 느낌인건 성격(?)인가요?.. 21 | .. | 2017/10/31 | 5,796 |
743144 | 등급이 2등급이다,3등급이다하는 거요 13 | 입시 | 2017/10/31 | 3,204 |
743143 | 아침하고 저녁에만 배가아파요 장염일까요? 2 | 음 | 2017/10/31 | 1,215 |
743142 | 고대와 연대 중 어디가 복수전공이 용이한가요? 1 | ... | 2017/10/31 | 1,625 |
743141 | 코스트코 할인상품 잘 아시는분~~ 3 | 궁금 | 2017/10/31 | 2,404 |
743140 | 돈걱정이 없어질때쯤, 가장 행복했던 29 | 기억 | 2017/10/31 | 9,517 |
743139 | 셀프 앞머리파마 괜찮나요? 3 | 파마 | 2017/10/31 | 1,736 |
743138 | 여의도 촛불파티 티라노 열사 못 보신분.. 1 | .... | 2017/10/31 | 1,279 |
743137 | 울100프로 니트가 따끔거려요 6 | 궁금 | 2017/10/30 | 3,483 |
743136 | 반찬할때 싱크대 깨끗히 쓰는 노하우 있을까요? 13 | .. | 2017/10/30 | 5,425 |
743135 | 절대 먼저 연락없던 친구의 부친상 31 | ... | 2017/10/30 | 15,608 |
743134 | 대치동 학원이 그렇게 좋아요? 13 | .. | 2017/10/30 | 4,909 |
743133 | Mb가 그랬대요!!! 18 | bluebe.. | 2017/10/30 | 5,422 |
743132 | 수전 틀때마다 소리가 나요 3 | 진동 | 2017/10/30 | 2,679 |
743131 | 고척돔 주차는?? 5 | 플럼스카페 | 2017/10/30 | 1,366 |
743130 | 강형욱도 어떻게 보면 영재출신이네요. 19 | 밀빵 | 2017/10/30 | 10,543 |
743129 | 유리정원 어떤가요? | 영화 | 2017/10/30 | 553 |
743128 | 대치동 학원가에서 공부하는 아들 라이드길,,, 6 | ᆢ | 2017/10/30 | 3,484 |
743127 | 일요일도 부동산에서 집보러 오나요? 13 | .. | 2017/10/30 | 5,347 |
743126 | 양심치과 강원장 5 | 나 | 2017/10/30 | 3,089 |
743125 | 아~티라노 열사여~글에 티라노가 댓글 썼네요.ㅋㅋ 3 | 아~티라노열.. | 2017/10/30 | 1,889 |
743124 | 제가 평소 김주혁이라는 배우만 보면... 29 | .... | 2017/10/30 | 22,085 |
743123 | 중국인들 참 대단하네요.jpg 3 | ㄱㄴㄷ | 2017/10/30 | 4,014 |
743122 | (애도합니다) 10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2 | 고이 잠드소.. | 2017/10/30 | 2,038 |
743121 | 남편의 잠꼬대소리가 너무 무서웠어요 5 | 두타 | 2017/10/30 | 6,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