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말로 번역할 때, 적당하게 붙일 만한 단어가 없을까요?
그냥 철수라고 하지 말고, 철수짱. 뭐 이런 느낌 나는 단어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생각이 안 나네요. ^^
해박하신 분들 조언 좀 부탁 드려요.
우리나라 말로 번역할 때, 적당하게 붙일 만한 단어가 없을까요?
그냥 철수라고 하지 말고, 철수짱. 뭐 이런 느낌 나는 단어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생각이 안 나네요. ^^
해박하신 분들 조언 좀 부탁 드려요.
단어 보다 전체적이 흐름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니면 그대로 번역을 하시든가 하는 것도 이해가 될 것 같네요.
예를들면
요시코짱 ----> 요시코짱
굳이 따지면. 양. 군. 정도인데 현대에서 봉년배에게늠 사용 안하잖아요
아주 나이차 많은 사람이 어린 아이에게 사용하는 정도일까
굳이 붙인다면 ~~야 아 . 정도 영희야
저도 그대로 짱 붙여서 번역하는게 제일 낫다고 생각해요.
짱이 그런 의미라는거 상식적으로 다 아는 사실이기도 해서..
우리 철수...가 제일 적당합니다.
우리 철수...가 적당합니다.
뭔 의미가 있는 단어가 아니라
친근감있는 단어가 윗분 말씀대로 우리 ##라고 하는게 제일 자연스러운듯요~
유리짱 > 우리 유리
예를 들어
정윤이란 이름이면 이야기할 때 정윤이가 하는 것처럼 -이 느낌이에요
받침없는 이름 예를 들어 은지가 할 때는 -이가 안 붙죠 그거 우리@@로 번역하긴엔 애매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