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 다니던 미용실이 있었는데 헤어디자이너가 몸이 아파 쉰다네요.
아주 오래전 82 게시판에 미용실 추천해달라고 글 올려 소개받은 분이었는데 말이죠......
정성스레, 멋스럽게 커트 잘 다듬던 분인데 넘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서 또!
82에서 소개받는 것이 제일 좋겠다고 생각하고 이곳에 또 글을 올립니다.
정말 입소문난 분.... 일산에 또 어디 없을까요?
얼마 전까지 다니던 미용실이 있었는데 헤어디자이너가 몸이 아파 쉰다네요.
아주 오래전 82 게시판에 미용실 추천해달라고 글 올려 소개받은 분이었는데 말이죠......
정성스레, 멋스럽게 커트 잘 다듬던 분인데 넘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서 또!
82에서 소개받는 것이 제일 좋겠다고 생각하고 이곳에 또 글을 올립니다.
정말 입소문난 분.... 일산에 또 어디 없을까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제가 한 까칠하거든요.
다니던 미용실이 너무 비싸서 걍 동네에서 했더니 영~싼게 비지떡이더군요.
중산 한뫼도서관 근처 "가인" 정실장이 그나마 낫더군요.
정실장이 전에 다니던 샵에서 일하다가 옮겼다는 소문듣고 다시 갔거든요.
디자이너가 좀 까칠해요. 그런데 컷이랑 펌은 잘해요..
그래도 걍 거기로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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