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냉냉 조회수 : 6,758
작성일 : 2017-10-30 10:41:56

IP : 117.111.xxx.9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냉
    '17.10.30 10:44 AM (117.111.xxx.91)

    뭔가 실수를 햇는지 글이 두번 올라갔어요..죄송해요

  • 2. ?!
    '17.10.30 10:45 AM (61.37.xxx.130)

    님이 단신이기만하면 괜찮지. 하신건 남편이 상처받지않았을거라 생각하세요?

  • 3. 한가지만 하세요
    '17.10.30 10:46 AM (58.123.xxx.111)

    님도 상대를 조심스럽게 대하던지 상대의 무딘 농담에 예민하게 반응하지를 말던지 매일 하는 농담이라 상대는 차곡차곡 앙금이 차곡차곡 쌓였을수도 있을텐데

  • 4. ㅜㅜ
    '17.10.30 10:46 AM (210.118.xxx.5) - 삭제된댓글

    매일하는 말이라고 하지만.. 상황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깊이가 다르죠.
    매일하던 농담의 끝이었다면 남편은 정말 그냥 농담으로 한 말일수 있겠네요.
    그래도 서운했던 감정.. 은 털어놓고 얘기해보심이 어떨지요..

    저도 어제 결혼기념일이었는데.. 사실 저도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저녁에 가족끼리 애슐리가서 저녁먹자고 하고 나서는데 둘째보고 노래좀 틀어보라고 했더니
    "어쩔수없지뭐" 라는 노래를 틀더라구요 ㅎㅎ 엄빠 결혼기념일인데 선곡이 너무한거 아니냐? 했는데
    남편도 반 동조를 하면서 결혼 17년차되면 저런노래 틀수 있지. 그러는데 웃기기도 하면서 슬프기도 하더라구요..

  • 5. 의외로
    '17.10.30 10:46 AM (112.219.xxx.68)

    이혼의 시작은 의외로 사소한게 많죠..

    서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좋은 말만 하세요.

    그따위 말들이 꽤나 애한테 좋겠어요.....

  • 6.
    '17.10.30 10:47 AM (121.168.xxx.236)

    서로 디스..
    잊으시고 다음부터 말 조심.

  • 7. ...
    '17.10.30 10:4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이 본인을 단신으로 지칭하는 순간 당신이 왜 단신이냐고 오바해서 부정하지 거기에 대고 단신이기만 하면 괜찮지 이런 소리 못 할 거 같아요
    원글님은 본인을 피해자로 여기지만 제가 보기에는 둘 다 가해자예요
    농담을 가장해서 서로를 비꼬는 언어습관은 얼른 고치세요
    애가 배웁니다

  • 8. Essenia
    '17.10.30 10:47 AM (110.13.xxx.253)

    서로 주고 받은거 아닌가요?
    남편도 맘이 안좋았을 것 같습니다.
    자기 상처 얘기의 원인이 남편에게 준 상처에 기인하지 않으신가요? 인관관계를 한번 더 들여다 보심이 우선일 듯 싶습니다.

  • 9. ..
    '17.10.30 10:48 AM (124.111.xxx.201)

    매일 하는 농담이라면서 님이 그동안 찔러댄건 안 미안하세요?
    농담은 상대도 웃으며 넘길 수 있어야 농담이에요.
    그동안 먼저 그리 남편에게 못된 소리 해놓고
    이제 와서 남편의 한마디에 난 농담인데
    저 사람은 날 아프게하네 하면 안돼죠.

  • 10. 매일하는
    '17.10.30 10:48 AM (183.100.xxx.240)

    농담이라지만 내성이 생기진 않아요.
    꼭 화내고 표현해야 상처받는줄 알더라구요.
    그리고 빈정대듯이 말하는 것도 습관이예요.
    본인만 모르는.

  • 11. ....
    '17.10.30 10:48 AM (211.212.xxx.151)

    님의 말이 더 아프네요

  • 12. ㅜㅜ
    '17.10.30 10:49 AM (210.118.xxx.5) - 삭제된댓글

    네.. 제가 댓글에 원글님이 한 농담에 대해서는 안썼는데..
    남편께서도 그 농담 들었을때 맘이 좋기만 하지는 않았을거예요.
    서로 반성하는 계기가 되시길....

  • 13. 마음쿵
    '17.10.30 10:50 AM (218.148.xxx.42)

    위에님과 같은 맥락인데요
    매일 웃으면서 했던 농담이
    남편분도 지금 원글님이 느끼셧던
    기분이었지만 티를 내지 않았을거예요
    원래 못생긴 사람한테 못생겼다고하면
    그게 사실이더라도 기분 상하는 이치죠
    웃으면서 했다고 남편에게 상처 준게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안되구요
    역으로 웃으며 매일 상처 주었구나
    하고 반성 하셔야 될 상황인것 같아요
    오늘 말씀 하세요
    아무생각없이 내가 웃자고 한 농담이었는데
    당신이 어제 그렇게 말하니까 내가 심장이 쿵했노라고
    그러지 말아야 겠다고 잔성하는중이고 미안했었다고
    그러면 아마 뭐라 말씀 하실거예요 ..

  • 14. 시작은
    '17.10.30 10:51 AM (223.39.xxx.183) - 삭제된댓글

    먼저하셨네요~~
    말꼬리 물고 늘어지지 말고 직장나가세요.

  • 15. ㅇㅇ
    '17.10.30 10:52 AM (223.131.xxx.108) - 삭제된댓글

    매일 하던 아내의 진담스런 농담에
    남편은 매일 상처 받았겠죠
    왜 남자는 상처 받을 거라 생각 안하죠?
    왜 본인의 말은 농담이라 괜찮을 거라 생각하죠?
    먼저 실컷 말로 때려 놓고 한 대 맞았다고 정색하는 거
    뻔뻔해 보여요. 그러지 마세요

  • 16. ...
    '17.10.30 10:52 AM (114.204.xxx.212)

    둘이 똑같은데..매일 그런 소리 들으면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어쩌다 한번 단점 지적해도 파르르 하는대요
    174 면 단신도 아니고요

  • 17. ㅇㄷ
    '17.10.30 10:52 AM (211.197.xxx.196)

    미쳤나 자기는 맨날 후려 패놓고 남편이 한마디했다고 징징

  • 18. .........
    '17.10.30 10:53 AM (175.192.xxx.37)

    남편 말 단 한 번에 이 정도로 과잉 반응을 보이면
    남편은 어땠을까 되짚어 보게 되지 않던가요?

    본인이 공주라 모시고 사는줄 아셨나보네요.
    남편도 많이많이 참고 사는거에요.

  • 19. 본인이 아픈걸 느꼈으면
    '17.10.30 10:53 AM (112.164.xxx.36) - 삭제된댓글

    앞으로는 남편한테도 그런 디스는 하지 마세요. 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은 똑같이 당해봐야 아는거죠..
    자기는 한번에도 생각이 어떤지 알고 냉기가 어쩌고 하는데 남편분 속은 어떻겠나요?
    그리고 174가 어떻게 단신이죠? --;;

  • 20. ㅇㅇ
    '17.10.30 10:58 AM (223.62.xxx.4)

    님이 먼저 했잖아요? 왜 남편은 하면 안되나요? 농담이든 진중함이든 둘중에 하나만 하시든지..본인은 찔러도 괜찮고 남편 말한마디에 상처 받는건 굉장히 억울한가봐요.똑같아요..

  • 21. ㅇㅇ
    '17.10.30 10:59 AM (223.62.xxx.4)

    그리고 174가 그렇게나 단신은 아닙니다ㅡㅡ;;

  • 22. 응?
    '17.10.30 11:00 AM (210.222.xxx.221)

    어쩌라고? 남편 많이 착하네요.

  • 23. 그러게요
    '17.10.30 11:00 AM (119.197.xxx.207) - 삭제된댓글

    님이 더 이상해요. 님은 그렇게 말해놓고 남편이 똑같이 하니 서운해하네요.
    어이없음.

  • 24. 불공정
    '17.10.30 11:01 AM (219.248.xxx.150)

    내가 하면 농담이고
    상대방이 하면 뼈 아픈 말이고.. 그런건가요.

  • 25. 으흐
    '17.10.30 11:01 AM (118.220.xxx.166)

    이분 글 올렸다가..잔소리만 듣네요.
    근데.제 느낌도 마찬가지..님이 먼저 긁어놓았네요

  • 26. 자기가 한 짓은 모르고...
    '17.10.30 11:05 AM (110.15.xxx.238) - 삭제된댓글

    남이 참다가 한마디 받아 친 거에 바르르하는 그런 격인데요.
    남편한테 그간 미안했다라고 하고 남편이 한 말 기분 나빴다라고도 접어주시고 푸세요.

  • 27. ...
    '17.10.30 11:05 AM (125.177.xxx.172)

    님이 먼저 긁었어요2222

  • 28. 저 여자인데도
    '17.10.30 11:06 AM (125.184.xxx.67)

    원글님 피곤하다는 생각이...

    제목부터가 자기 연민 가득.
    자기애적 성향이 너무 강하시네요.

  • 29. ...
    '17.10.30 11:07 A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내로남불이시네요

  • 30. ㅠㅠ
    '17.10.30 11:07 AM (211.172.xxx.154)

    둘다 말하는 수준이 왜이래요? 174면 단신도 아닌데요. 단신이기만 하면 괜찮다뇨? 언어폭력이에요. 본인 잘못한건 몰라서 글 올린건가요? 철좀드세요

  • 31. 저도
    '17.10.30 11:10 AM (175.223.xxx.249)

    원글님이 먼저 물꼬를 트셨다고 생각해요

  • 32. 단신은
    '17.10.30 11:11 AM (107.170.xxx.187) - 삭제된댓글

    170 이하 160 초중반에 쓰는 단어 아닌가요? 174면 20대 평균키인데
    우리나라가 독일도 아니고 키 기준이 엄청나네요
    참고로 미국 남자 평균키가 176입니다

  • 33. 남편분 ..언어습관 이 좀 ..
    '17.10.30 11:17 AM (1.235.xxx.221)

    키 174를 단신 이라고 하는 거, 안 자면 아빠처럼 단신이 돼요라뇨.
    (키 작은 게 죄인것처럼 말하면 ,아이가 혹시 커서 키가 작을 때 느낄 그 우울감이나 죄책감.
    다행으로 장신으로 자라더라도 키 작은 사람을 볼 때 우월감. 그런 부정적인 감정까지 배우며 크는 거잖아요.
    원글님이라도 남편의 부정적인 언어습관을 보완하셔야 되는데 같이 맞장구를 치니, 남편의 부정적인 대상이 원글님에게까지 온 거에요.이대로 놔두면 이제 아이들도 온통 그런 감정에 시달리며 크겠네요.
    부모교육,심리,이런 책들 보거나 교육 받으면서 남편의 언어습관을 교정해야 해요.
    지금 원글님이 느끼는 그 냉한 감정..조만간 아이들도 느끼게 됩니다...

  • 34.
    '17.10.30 11:18 AM (122.35.xxx.174)

    이것도 내로남불....에 속할 것 같은데요
    내가 주는 상처는 농담이라고 하고...... 남이 하는 농담은 상처받았다고 난리 .....

  • 35. ??
    '17.10.30 11:19 AM (112.133.xxx.197)

    집안 분위기가 왜이리 처지나요?
    서로 자기 비하에다 남 비꼬는게 희안하네요.
    사업이 부진한 얘기를 첨에 하신건 본인이 위축되어 있단 이야기인지?

    돌쟁이 아기랑 한참 알콩달콩 재밌게 살 시기 아닌가요?
    서로 긍정적으로 칭찬하면서 농담하세요
    아이가 배울까 걱정되네요

  • 36. ㅈㅅㅂ
    '17.10.30 11:20 AM (220.72.xxx.131)

    단신이기만 하면 괜찮지
    이 말의 뉘앙스는
    (그런데 아니잖아? , 다른 것도 별로잖아)
    이거로 읽히는데요?
    그럼에도 난 농담이고 남편은 송곳이고?

  • 37.
    '17.10.30 11:26 AM (180.230.xxx.54)

    애 앞에서 서로간에 디스 엄청나네요.

  • 38. 네?
    '17.10.30 11:26 AM (119.197.xxx.207) - 삭제된댓글

    남편분 언어습관이 아니라 와이프 언어습관이 더 이상해요.
    ~이기만 하면 괜찮지??

    무슨 얘기할 땐 딱 그것만 말하세요.
    아니면 단신이어도 다른건 다 좋잖아. 하면서 칭찬으로 마무리하는것도 아니고.
    뜬금없이 단신이기만 하면 괜찮지 ㅎㅎ?? 와 진짜 말투 왜 이러나요?
    시비거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174 단신 아닙니다. 거짓말로 늘린키 아니면 그 정도면 아주 매우 괜찮은키에요.

  • 39. 네?
    '17.10.30 11:27 AM (119.197.xxx.207) - 삭제된댓글

    남편분 언어습관이 문제가 아니라 와이프 언어습관이 더 이상해요.
    ~이기만 하면 괜찮지??

    무슨 얘기할 땐 딱 그것만 말하세요.
    아니면 단신이어도 다른건 다 좋잖아. 하면서 칭찬으로 마무리하는것도 아니고.
    뜬금없이 단신이기만 하면 괜찮지 ㅎㅎ?? 와 진짜 말투 왜 이러나요?
    시비거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174 단신 아닙니다. 거짓말로 늘린키 아니면 그 정도면 아주 매우 괜찮은키에요.

  • 40. TimHortons
    '17.10.30 11:31 AM (210.117.xxx.136)

    남편 센스있는데요 순발력도 .....처자식 굶기진 않겠네요 댓글 보시면서 흘려넘기세요

    다음부턴 농담이라도 좀 조심하셔야 님이 편하실거같네요.

  • 41. 뭐래?
    '17.10.30 11:32 AM (116.39.xxx.29)

    자기는 맨날 후려 패놓고 남편이 한마디했다고 징징22222
    그걸로 일이 손에 안잡힌다니, 남편은 그동안 어떤 맘으로 일했을까 생각해봐요.

  • 42. ...
    '17.10.30 11:3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렇게 서로 혀에 칼을 달고 살면서 본인들은 자기들이 무척 센스있고 재치있는 줄 착각하고 살 거예요
    애가 진짜 불쌍하네요
    부모 둘 다 입으로 사람 죽였다 살렸다 하는 인간들이니...

  • 43. ㅁㅁ
    '17.10.30 11:39 A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본인이 하면 농담
    상대가 하면 칼날이 되나요
    막말 같이해두고 저렇게 선택적 서운 어쩌고
    참 피곤하죠

  • 44. ㅇㅇㅇ
    '17.10.30 11:43 AM (180.230.xxx.54)

    거 서로간에 맘에 안 들면 애 없는데서 랩배틀을 하건, 머리채를 잡고 싸우건 하세요.
    왜 애 앞에서 서로간에 단점 지적하고 그래요?
    자식이면 부모를 닮기 마련인데
    아이가 크면서 자기자신한테서 엄마 닮은 모습, 아빠 닮은 모습 발견 할 때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비하로 이어져서 자존감 바닥치고 우울증 걸리겠네요.

  • 45. ....
    '17.10.30 11:45 AM (220.120.xxx.207)

    먼저 잘못한거네요.
    지금 고치지않으면 아이가 나중에 보고 배워요..
    내가 하면 농담,상대방이 하면 악담 그건 아니죠.

  • 46. ..........
    '17.10.30 11:48 AM (210.95.xxx.140)

    174가 단신에요?
    저희 남편 저보다 작지만 키만커서 뭐하냐고 키크고 실속없는것들보다 훨씬낫다고 합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요.
    부부가 서로 아껴주고 예쁜말만해줘도 부족한 시간에 왠 디스를??

  • 47. 님이
    '17.10.30 12:03 PM (223.62.xxx.187)

    가해자입니다.
    남편은 피해자로 참다 참다 반격한 것 뿐입니다.
    님이 하는 걸 피해자 코스프레라 합니다.

  • 48. .....
    '17.10.30 12:25 PM (211.54.xxx.233)

    남편 말이 아파요?
    맞는 말 했습니다.

  • 49. ...
    '17.10.30 12:32 PM (118.47.xxx.169) - 삭제된댓글

    별일 아니라고들 농담하지만
    그 사이의 애가 진심 안됐네요..

  • 50. ㅇㅇ
    '17.10.30 12:39 PM (122.46.xxx.164)

    남편분이 아주 날을 잡아 강펀치 날렸네요. 님 아프세요? 많이 아파야해요 님은. 본인이 당해봐야 남편 아픈거도 알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3565 오렌지쥬스 한잔 마시고 혈당이 498 7 혈당 2017/10/30 5,895
743564 백화점을 백년만에 가보는듯...자스민이 뭐에요? 16 2017/10/30 7,507
743563 같이 나이 먹어가던.. 자기 일 열심히 하던.. 보면 기분 좋아.. 2 ㅠㅠ 2017/10/30 2,015
743562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6 ... 2017/10/30 3,392
743561 화분배치좀 여쭤보려구요 식물나라 2017/10/30 829
743560 치과 엑스레이 자주 찍으면 안좋은가요 6 321 2017/10/30 4,847
743559 사람 홀리는 눈빛은 어떻게 만들어요? 21 ㅇㅇ 2017/10/30 14,325
743558 집에서 타는 헬스자전거 살빠지긴 빠지나요?? 8 질문 2017/10/30 3,524
743557 집을 처음 사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 6 나물 2017/10/30 2,153
743556 인터파크투어 괜찮나요 6 만두맘 2017/10/30 2,490
743555 자랑해요 7 간만에 2017/10/30 1,530
743554 김주혁씨 대체 ..ㅠㅠ 너무충격이에요.. 4 아.. 2017/10/30 3,557
743553 김주혁씨 더서울어워즈 수상소감 ㅠ 24 제목없음 2017/10/30 23,507
743552 이영학 딸 구속 5 짐승년 2017/10/30 4,641
743551 조병식 자연치유, 이상구박사 뉴스타트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3 제발 2017/10/30 1,600
743550 독감 예방접종비가 많이 저렴한 병원 ㅡ 괜찮을까요? 14 궁금이 2017/10/30 2,728
743549 마녀의 법정, 참 재밌어요. 은근히 2017/10/30 763
743548 구매대행지 사서함주소 잘못적었어요... 3 나나다솜 2017/10/30 644
743547 패알못을 탈출하려니 돈이 아깝네요. 9 패알못 2017/10/30 2,876
743546 김주혁 교통사고 현장 jpg 62 ... 2017/10/30 33,940
743545 공부 사교육 대박 로또 있으셨나요? 14 로또 2017/10/30 4,928
743544 '목줄 풀린 개' 신고받고 나간 경찰도 물려.. 1 2017/10/30 1,881
743543 요가자세하나 봐주세요~ 2 발뒤꿈치 2017/10/30 951
743542 mbn에 지금 주진우기자 나오네요 5 다스 2017/10/30 1,049
743541 요즘 날씬하지 않으면 한심한 사람인가요? 4 요즘 2017/10/30 3,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