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파이스 마지막회.보셨어요?

50년장기집권 조회수 : 1,272
작성일 : 2017-10-30 10:18:53
찡 하더라구요.
파파이스로 배운겻도 많고 느낀것도 많았는데 아쉽네요.
정청래 의원 매주 털보한테 언어의 맙소사라며 구박 받으셨는데 최고 인기코너였고
이해찬의원은 김어준한테 옹이라고 불리신다며.... 다스 주인은 이가라고 생각하신다고ㅋㅋㅋ
민주당 후원회장이시라며 추대표가 가서 후원그요청하고 오라고 하셨다고 하시더군요.
민언련,몽구, 리얼미터.... 민주당 초선의원3인방도 반가웠구요..
시사요정 지상파 프로그램도 성공하길!
이니님께 응원됐으면 해서 민주당 당비 올렸어요.
최저액 자동이체 였는데 좀 더 올렸습니다.
다당제가 돼서 국가지원금액이 많이 줄었다고 들엇거든요. 해찬옹이 귀여워서는 아닙...큼.니다.ㅋㅋ
IP : 112.218.xxx.2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0.30 10:37 AM (223.62.xxx.222)

    네..눈물ㅜㅜ 스텝글인가..올라온거 방금읽었는데 넘감동적이드라구오ㅡ

  • 2. phua
    '17.10.30 10:45 AM (175.117.xxx.62)

    궁디 팡팡 해 드려요^^

  • 3. ....
    '17.10.30 10:56 AM (1.212.xxx.227)

    저도 한주 마무리는 파파이스로 피곤을 달랬는데 아쉬워요. 그래도 김총수 마지막 인사에서 곧 새로운 거 준비할거라고 했으니 당분간은 블랙하우스 보며 기다려야겠어요.
    어려운 여건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미디어몽구, 민언련...이분들 책임지겠다고 용기내게 해준 김총수도 멋지더라구요.

  • 4. O1O
    '17.10.30 12:22 PM (119.198.xxx.207)

    네 어젯밤 다 보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는데 새벽 4시더만요.

  • 5. ...
    '17.10.30 1:29 PM (219.241.xxx.99)

    저는 민언련이랑 미디어몽구 후원 시작하는 걸로 섭섭한 마음을 달랬어요. 어준총수가 평생 먹고 살게 해주겠다.. 큰소리 땅땅 쳤다니.. 그 뒷처리라도 할려구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3235 돈걱정이 없어질때쯤, 가장 행복했던 29 기억 2017/10/31 9,496
743234 셀프 앞머리파마 괜찮나요? 3 파마 2017/10/31 1,723
743233 여의도 촛불파티 티라노 열사 못 보신분.. 1 .... 2017/10/31 1,260
743232 울100프로 니트가 따끔거려요 6 궁금 2017/10/30 3,440
743231 반찬할때 싱크대 깨끗히 쓰는 노하우 있을까요? 13 .. 2017/10/30 5,406
743230 절대 먼저 연락없던 친구의 부친상 31 ... 2017/10/30 15,466
743229 대치동 학원이 그렇게 좋아요? 13 .. 2017/10/30 4,887
743228 Mb가 그랬대요!!! 18 bluebe.. 2017/10/30 5,406
743227 수전 틀때마다 소리가 나요 3 진동 2017/10/30 2,653
743226 고척돔 주차는?? 5 플럼스카페 2017/10/30 1,348
743225 강형욱도 어떻게 보면 영재출신이네요. 19 밀빵 2017/10/30 10,521
743224 유리정원 어떤가요? 영화 2017/10/30 536
743223 대치동 학원가에서 공부하는 아들 라이드길,,, 6 2017/10/30 3,465
743222 일요일도 부동산에서 집보러 오나요? 13 .. 2017/10/30 5,289
743221 양심치과 강원장 5 2017/10/30 3,067
743220 아~티라노 열사여~글에 티라노가 댓글 썼네요.ㅋㅋ 3 아~티라노열.. 2017/10/30 1,876
743219 제가 평소 김주혁이라는 배우만 보면... 29 .... 2017/10/30 22,060
743218 중국인들 참 대단하네요.jpg 3 ㄱㄴㄷ 2017/10/30 3,992
743217 (애도합니다) 10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2 고이 잠드소.. 2017/10/30 2,017
743216 남편의 잠꼬대소리가 너무 무서웠어요 5 두타 2017/10/30 6,130
743215 우리나라 언론의 정보력이 대단하네요 ㅎㅎ 1 정말 2017/10/30 2,152
743214 귤 하루 권장량이 1~2개래요.. 35 ㅇㅇ 2017/10/30 17,106
743213 신경정신과도 대학병원 가는게 나은가요? 5 ... 2017/10/30 2,414
743212 김주혁씨..저리 황망히 떠날수 있는건가요 13 ㅠㅠ 2017/10/30 9,453
743211 이십년된 아파트 수도관 어찌하면 좋을까요 4 바다 2017/10/30 2,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