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헐적 단식이 좋다네요ㅡ연구결과

간헐적 조회수 : 5,378
작성일 : 2017-10-30 10:01:09
몇 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은 일주일에 5일을 먹고 2일은 단식하는 식이요법이다. 주기적으로 배 속을 비우면 체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지만 과학적 근거가 부족했다. 오히려 영양 부실이나 근육 소실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역풍을 맞았다. 그런데 최근 간헐적 단식의 효과와 원리를 과학적으로 증명한 연구가 나와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체중 감소뿐 아니라 대사성 질환의 예방·치료 도구로서의 가능성까지 시사한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5&aid=000276...
IP : 110.70.xxx.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17.10.30 10:04 AM (110.70.xxx.172)

    앗 저네요?

    저 식욕이 넘없어서
    간신히 노력하여 챙겨먹지만
    그게 며칠만가거든요
    그러다 먹는것에 신경쓰는게 힘겨워서
    하루굶기는 일쑤..

    이렇게 계속 하라는걸까요? ;;;

  • 2. 내몸은 내가 알아서 해야 함
    '17.10.30 10:09 AM (221.142.xxx.50)

    의료계고 과학계고 허구헌날 이랬다 저랬다 뒤집었다 엎었다 하는 게 한두가지도 아닌데 이번엔 어떻게 믿나요?
    나중에 보니 또 알고보니 이랬다...할지도 모를텐데요.
    내 체질에 맞게 본인들이 잘아니 몸이 끌리는데로 하는 게 낫지 싶어요.

  • 3. .....
    '17.10.30 10:27 AM (182.209.xxx.45)

    길게 연구된 것도 뒤집히는 경우가 있는데, 짧게 연구된 것은 몇십년 흘러봐야 알아요..
    커피, 술도 어디는 좋다고 했다가, 좋지 않다고 했다가....

  • 4. ..
    '17.10.30 10:37 AM (218.148.xxx.195)

    과식보다는 소식이 낫다는걸로 받아들이는게 낫겠네요

  • 5. 소신
    '17.10.30 10:50 AM (58.140.xxx.82)

    간헐적 단식은 사실 역사가 긴 식이요법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 시기에 부처님은 일일일식만 하셨습니다. (요즘 말로 일식만 하시는 일식씨~군요)
    사시공양이라고 보통은 아침일찍 탁발을 나가 모아온 음식을 다시 나눠 오전 11시 쯤 한번만 공양 하셨습니다. 남방불교는 아직도 일일일식과 오후불식을 규율로 지킵니다. 그래서 최대한 정오에 가까운 시간에
    공양을 합니다. 일일일식은 절제하는 삶을 위한 법도 이지만 이것이 몸에 좋지 않느냐?
    대답은 아니다 입니다. 일찍이 깨달음을 얻기전 사도들을 따라 참혹한 고행을 경험해보시고 너무 신체를
    과하게 궁지로 모는것은 오히려 깨달음에 방해가 될뿐이다 느끼셨던 분입니다.
    물론 위장이 큰 스님들 중에서는 하루 한끼가 버티기 힘든 고행일수도 있겠습니다만 ㅎㅎ
    그때문에 일식과 오후불식에 어떤 예외도 둘수 없다고 하는 보수적인 상좌부 스님들과 진보적이던 대중부
    스님들이 (사시공양 놓치면 하루종일 굶어야합니다 ) 대립하여 계파가 갈린 이유가 되기도 했습니다.
    절의 하루 스케줄을 보면 새벽 3시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고 오후 9시에 취침을 합니다.
    이또한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입니다. 오후 10시부터 (최소 11시) 새벽 2시까지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면
    하루종일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는 사실 말이죠. 바꿔말한다면 저 시간동안만 숙면을 한다면 나머지 시간은 아주 쌩쌩하게 활동할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대승불교는 스님들도 일을 해야하는 규율이 생겨 하루 한끼로는 버티기 어렵다는 판단에 삼시세끼를 허하지만 여전히 수행을 하는 스님들은 새벽엔 간단한 죽을 먹고 사시에 한번 공양을 하고 오후엔 불식을 하는 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이런 스님들은 아주 많이 말랐습니다. 볼이 아주 홀쭉하구요.
    하지만 오후에 불식을 하면 숙면에 더 도움이 되고 마른 몸이지만 눈빛만은 아주 형형합니다.

  • 6. 123
    '17.10.30 11:03 AM (211.189.xxx.250)

    또 팔랑거리는 분들 많겠네요.
    참고로 스모선수들이 살을 찌우는 방법도 쫄쫄 굶다가 폭식하는 것이라는 것도 참고하세요.
    어디까지나 총 열량 자체가 그리 높지 않아요.

  • 7. ..
    '17.10.30 11:03 AM (183.100.xxx.63)

    완전 굶는건 아니겠죠?
    식사때 지나버리면 손이 벌벌 떨리고 눈앞이 안보이는데..
    이틀을 어케 굶어요
    안 쓰러지게 하는방법 좀 잘 가르쳐주면 좋겠네요

  • 8. 소신
    '17.10.30 11:19 AM (58.140.xxx.82)

    아. 왜 스모선수 얘기 안나오나했습니다 ㅎㅎ
    스모선수 살찌우는 방법이 그저 하루에 한번 한끼를 폭식한다는건 오류에 가깝습니다.

    일단 체중을 늘리기위해서는 체지방량과 더불어 근육량도 함께 늘려야 합니다. 살이 안찌는 남자분들
    그저 먹는걸로만 찌우려면 소화만 안되고 배탈만 나고 뭐 그렇게 됩니다.
    근육량을 늘리면서 고칼로리 고지방 고단백 음식을 먹어야 체지방량도 함께 늘어납니다.
    여기서 자주 하시는 말씀이 운동을 하면서 식이요법을 안하면 건강한 돼지가 된다는 말.
    그게 스모선수들 말하는겁니다

    스모선수들 아침에 공복에 운동을 4시간 정도 합니다. 운동끝나고 폭발하는 식욕을 어마어마한 고열량 고단백 음식으로 채우고 낮잠 들어갑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저녁운동하고 또 저녁 어마어마하게 먹습니다.
    스모선수들은 기본적으로 운동선수라서 단순하게 체지방량만 늘리다보면 체중은 늘렸더라도 시합에 나가면
    근력이 약해서 지기만 할겁니다.
    단순히 스모선수들이 하루 한끼를 폭식해서 체중을 늘리는거란 오해는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2395 (펌) 가난한 사람이 애 8명 낳은 결과 방송의 진상 24 .... 2017/10/30 11,390
742394 헤나 염색 2 보라돌이 2017/10/30 1,510
742393 친구라면서 이런 애들은 왜 그런걸까요?? 18 tree1 2017/10/30 4,758
742392 방풍비닐이나 3중 방한커튼 사용해보신분 5 알레르기 비.. 2017/10/30 3,844
742391 근데 생활비 700이상이신 분들 직업이 뭔가요? 25 ㅂㅅㅈㅇ 2017/10/30 10,964
742390 노란 피부톤 어떻게 개선 안될까요?ㅠㅠ 3 ... 2017/10/30 3,974
742389 전기 장판이나 온수 매트 추천해주세요~ 4 ... 2017/10/30 1,829
742388 비타민 디 영양제,먹일까요? 5 고등학생 2017/10/30 1,946
742387 얼라이브 종합비타민요~질문좀.. 3 ??? 2017/10/30 2,247
742386 코트 소재로 제일 좋은 것 무엇인가요? 7 밍크말고요 2017/10/30 2,652
742385 친구 3명과 부산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3명이 묵을 호텔 추천해.. 5 79 2017/10/30 1,765
742384 지금 밖인데 정말 안추워요 35 참나원 2017/10/30 5,936
742383 전세 만기가 11월 20일인데 아직 집도 안 보러와요 3 전세 2017/10/30 1,879
742382 김어준블랙하우스 트윗 6 아아악궁금증.. 2017/10/30 2,244
742381 흐릿하게 생겨야 어려보이나요 8 2017/10/30 2,483
742380 의대학종~(내신)화2지2 선택 괜찬을까요? 8 생물제외 2017/10/30 1,941
742379 발열깔창 참 좋네요~ 17 수족냉증 2017/10/30 4,337
742378 추워지면 비염이 더 심해지나요? 8 ㅇㅇ 2017/10/30 2,036
742377 동안도 아니고 제나이 들어보이는 사람이 피부가 좋아보일수도 있을.. 7 피부 2017/10/30 2,880
742376 생활비 안 주는 남편 내 쫒으려구요 32 땡땡이 2017/10/30 8,488
742375 결혼 문화 1 늦가을 2017/10/30 1,171
742374 강경화 "유엔결의안 기권, 일본의 원폭 피해국가 홍보 .. 5 샬랄라 2017/10/30 1,412
742373 냉동인삼으론 인삼청 못 담나요? 1 .. 2017/10/30 1,081
742372 남편이 회사에 가기를 너무 싫어합니다 25 ... 2017/10/30 9,696
742371 중학생패딩 브랜드. 어디서. 살까요? 7 패딩 2017/10/30 2,257